애절한 가사에 신나는 리듬의 담다디입니다.
1988년 강변가요제 대상 곡이죠.
벌써 30년 전 이네요.
가수로서 인기가 한참일 때 본인의 꿈이었던 미술을 하기 위해 유학을 가고 결국에는 미술도 음악도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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