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 편곡의 오 솔레미오 입니다. 올해 연주할 곡으로 선정해 놓았는데 지금가지 안되다가 하루만에 되어 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 버렷습니다. 힘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하루였네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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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부터 브로우어... 엘리뜨코스????^^ 그리고 타레가... 정도를 걷고 계시네요...
밀롱가님 인품도 그에 못지 않을듯 하구요...^^ 오쏠레미오!!! 오 나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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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곡자의 편곡물이어서인지 너무나 기타랑 잘 어울리는데요?^^
밀롱가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
샤콘느님, 아이모레스님, 오모씨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아니 없더라도 꼭 한번씩은 뵙고 싶은분들께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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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는거 정말 중요하죠.. 정말로요
왜 안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