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12.03 11:43

쉘부르의 우상 OTL

(*.104.27.70) 조회 수 8074 댓글 19
아까 올린게 너무 한것같아 조메 가다듬어 다시 재업합니다. ^^;; 부끄.....
철판이 녹은 안쓸구 가면 갈수록 두터워만 지고 있네요 ^^;; oTL

먼저 야매님께서 올려주신 악보를 벼르고 별러서 녹음을 해보았는데 역쉬 내공부족을 또 한번 느끼겠더군요....
악보 만들어주신 야매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__)  

     


Comment '19'
  • 쑤니 2005.12.03 12:08 (*.111.250.226)
    너무 좋은데요 왜^^
    후후... 너무 친근해라~~ㅋ
  • 항해사 2005.12.03 12:25 (*.104.27.70)
    아주 별짓을 다하니 용량이 육점십일메가가 나오네요 ㅋㅋ ^^;;
    삐거덕 거리는 박자에 팅팅거리고 웅웅거리고... 아주 오반난장(오방난장)이라는 =_=
    쑤니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은 너무 친근한데 연주하믄 친하지 않다는 ㅡㅡ;; ㅋㅋㅋ
  • 샤콘느1004 2005.12.03 14:26 (*.36.198.115)
    잘들었습니다. 이중주인가요 소리가 영롱하네요
    아... 외로워라 음악들으니 또...
  • 항해사 2005.12.03 17:51 (*.104.27.70)
    옙!! 샤콘느님 혼자하는 2중주입니다. ^^;; ㅋㅋ 잘들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벅~~(^^)(__)
    어!! 외롭다뇨 쉘부르의 우산이 아니고 쉘부르의 우상인데 ^^;; 외로우시믄 안되요~~~
  • 아이모레스 2005.12.03 19:52 (*.158.12.225)
    항해사님은 어찌하야 늘 남의 애를 끊나뇨??
  • 항해사 2005.12.03 20:03 (*.104.27.70)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__)
  • 아이모레스 2005.12.03 20:41 (*.158.12.225)
    아닝~~~ 누구 애를 끊어놓구는 감솨하다닝!!!!!!^^
    이거는 말도 안되요~~~~~~
    암튼 덕분에 이중주를 듣는 즐거움도 솔찮네요??^^
  • 항해사 2005.12.03 20:50 (*.104.27.70)
    아 그렇게 되나요!! ^^* ㅋㅋ 그래두 감솨합니다. ^______^
    기타음악감상실에 연주를 듣고 무작정 따라해보았습니다. 따라 해보는것도 만만치 않네요 연주 틀어놓고 반주따로 멜로디 따로 같이 따라 연습하는데 머랄까?? 호흡과 감. 이게 쉽게 따라지는게 아닌걸 느끼겠더군요 얼마나 가심 저미게.... 얼마나 아름답게.... 그 연주자들은 소리를 만드냐고 노력했을까.....!!!
  • 토토 2005.12.03 23:23 (*.215.214.97)
    하루종일 걱정거리가 있어 싱숭생숭했는데,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으니 마음이 안정되네요. 음악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한지... 잘 들었습니다.
  • 항해사 2005.12.04 00:05 (*.104.27.70)
    감사합니당 토토님 싱숭생숭한 맘을 달래 드리고자 제가 낙서장에 그대 내품에(유재하)를 토토님을 위해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b
  • 야매 2005.12.05 11:45 (*.42.85.34)
    항해사님! 제가 올려드린 악보를 보시고 이렇게 훌륭하게 연주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많이 많이 감동먹었습니다.
    참 깔끔하시고 훌륭한 연주시네요...

    아직 연습중이시라 가정하고, 조금만 제 의견을 드리니 조금도 언잖게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연주에 보탬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니 이해해 주세요...^^

    1. 17마디 빠르게 넘어가는 Rit 부분(레샾,미)에서 조금더 머물러 주셨으면...
    2. 18마디~33마디 사이에 나오는 리가도들은 조금만더 앞박자에 무게를 강조해 주셨으면...
    3. 28마디-29마디 사이 연주시 숨어있는 스타카토(휘몰아 치는 느낌으로)를 조금 강조해 주셨으면...
    4. 40마디 부분 A코드로 전환시 조금더 변화있게 강한 느낌이 왔으면...
    5. 40-41, 42-42... 나갈때 앞부분은 강하게 뒷부분은 약하게 이런순으로 프레이즈에 변화를 주셨으면...
    6. 후반부 비긴 리듬을 조금더 균형있게 다듬었으면...
    7. 끝날때 악보상에는 (미,솔샾,도샾) -> (시,레,솔샾,도샾)으로 바꾸어서 해보셨으면...

    이상 사견입니다. 사실 제가 연주는 항해사님보다 훨씬 못함을 밝혀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콩쥐 2005.12.05 12:06 (*.105.99.234)
    오옷..항해사님의 연주닷....들으면 기분좋아지는 항해사님의 연주.
    엇...연주가 더 좋아지신거 같은데요..요즘 연습 많이하셧나요?
  • - 情 - 2005.12.05 12:31 (*.230.19.74)
    아. 내가슴아
  • 항해사 2005.12.05 14:02 (*.104.27.70)
    안녕하세요?? ^^ 야매님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_)(^^)(__) 드뎌 감이 오네요 ^^;;

    연주곡과 비교해서 뭔가 좀 찜찜한게 많았는데 간지러운 부분을 야매님께서 속시원히 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항은 말도안되는 핑계를 좀..... (--)(__) 혼자 녹음하다보니 뭐랄까요 호흡 조절의 길이를 가늠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자신이 리타르로 끄는걸 내 자신이 얼마나 끌지 가늠을 못한다. 이건 완죤... >.< OTL
    (내공부족에 연습부족 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은데.... ㅡㅡ;;)

    두번째 이런 묘미를 의식하지 못하고 진행만 생각한것 같네요 강약 중간약 역쉬~~ ㅡ.ㅡ;; 야매님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연습할때 필히 유념해서 맛을 내보겠습니다.

    세번째 28번째 마디 시작할때 너무 밋밋한 소리가 나서 매우 우울했었는데 연주곡이랑 비교시 너무 표정이 상승안되고 뭉퉁그레 질주만 계속하기 바쁘게 되었습니다. 야매님 말씀을 들으니 확 달아오르네요 딱 긁어주셔서 ^^

    네번째 이부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 꼭 신경써서 연습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네~~ ^^;; 이 부분 또한 너무 서운하게 녹음을 한것 같습니다. 강약의 표정보다는 5~8프렛 포지션 울림만 생각하고 녹음하기만 치중한것 같습니다. 표정 변화에 더 신경을 써서 녹음을 해보겠습니다. (^^)(__)

    여섯번째 이 리듬 울리기가 여간 만만치 안터군요 고르게 일정히 한다기보단 녹음땐 운지 제대로 좀 좋은 소리로 진행해본다는 맘으로 했는데도 생각만 있지 그것 또한 빠져있고 더부러 지켜야할 약속도 빠져 있네요 특히 이부분은 OTL 입니다. ^^;;

    일곱번째 저도 연주곡과 비교해서 연습을 해보았는데 유난히 마무리가 좀 틀린것 같더군요 ^^;;
    저는 그래서 (시, 레, 파샾, 도샾)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야매님 알려주신 대로 샤샥 수정하겠습니다. ^^

    그리고 야매님 멜로디 운지가 저는 시작시 1~5프렛에서 A코드 변화되는 곳에서 5~10 프렛 이부분으로 포지션을 잡고 하는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울림과 운지가 그나마 제가 생각할때 좀 무난한것 같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야매님께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

    아 정말 다시한번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악보를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연주함에 간지러운 부분 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__)(^^)((__))
  • 항해사 2005.12.05 14:07 (*.104.27.70)
    콩쥐님 다른때 보다 좀 연습량이 많아 지네요 내가 이럴줄이야 >.< ^^;;

    정님 왜요?? ^^
  • 야매 2005.12.05 14:50 (*.42.85.34)
    항해사님! 서운케 생각안하시고 의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운지에 관한 말씀에 대하여 저도 항해사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실 첫 도입부분에 5프렛쪽에서 연주를 하면 1줄 내려가므로 일부음에서 좀더 부드러운 맛과 비브라토
    효과를 내기가 좋습니다만, 전체적인 운지를 고려해보면 역시 1~5프렛이 왼손 운지상 안정감이 있고 변화되는
    부분은 5~10프렛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번째 사항에서, 리가도라는 기법이 주로 앞음에 무게를 실어주기 위한 기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원곡연주에 있는것보다 앞음을 더많이 강조를 해서 연주해 보았더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훨씬
    맛이 살아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한번 Test 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해사 2005.12.05 16:20 (*.104.27.70)
    서운하긴요!!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_____^
    운지는 연습하던식으로 포지션을 잡고 조금 더 음내기에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리가도 부분은 강약 조절보다는 변화되는 운지에 급급하기만 하니 충분한 연습에 맵끄럽게 되도록 더 신경을 써야 할듯하네요 정말 야매님의 말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요 ^^b

  • 우와 2005.12.11 10:08 (*.42.85.34)
    연주 죽여주시네요...
    가슴이 확 녹는다...
    감사합니다. 다른곡도 도 부탁해요~~~~
  • 오늘 2006.10.25 00:39 (*.183.71.147)
    이곡을 듣고 있자니.. 너무 아름다운 밤이에요. ^^ 잘 들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5 라멘토 1번 8 file 마뇨 2006.02.09 7991
2804 Eterna Saudade - D. Reis 12 file 고정석 2004.03.20 7996
2803 [re] 바덴재즈1악장 - 지리지르말 2 file jazzman 2004.05.22 7999
2802 Chacarera 4 file 군인 2004.04.20 7999
2801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9 file 자연 2005.09.01 8002
2800 슈베르트가곡 살롱음악회/ 기타/이 동휘, 피아노/최정은 테너/마스티븐 5월22일(Sun) 오후6시 2 file 마스티븐 2016.05.09 8003
2799 All of Me!* 21 file 봉그니 2005.10.01 8005
2798 명상의 노래 (미디작업) 2 file 스타 2005.11.07 8008
2797 슈베르트의 밤과 꿈 (trustshin x 2) 5 file trustshin 2004.05.16 8013
2796 부에노스아이레스조곡3악장 7 file 배모씨 2004.01.31 8013
2795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8020
2794 Love Waltz - Ulrik Neumann 12 file 고정석 2002.04.18 8020
2793 보고싶다_윤일상* 13 file iPaco 2004.07.17 8021
2792 밤하늘 달을 바라보며(MG스틸기타) 1 file 스타 2005.10.30 8022
2791 고려대 32주년 연주회 1 file 빈대떡신사 2006.06.18 8023
2790 Preludio No. 5 - F.Tarrega 9 file 고정석 2003.06.27 8029
2789 스타의 보고픈친구 5 file 스타 2006.01.14 8031
2788 [동영상]Julia Florida 14 file 찾던이 2003.05.31 8032
2787 Oremus-F.Tarrega 15 file 2004.10.25 8036
2786 아리랑 15 file niceplace 2004.11.20 8039
2785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8039
2784 소르작품 Op.32 no6 Valse 7 file 스타 2006.01.06 8040
2783 [re] 가을편지 file 2005.09.16 8042
2782 F. Sor, Etude Op. 6 No. 2 12 file jazzman 2004.12.19 8042
2781 사랑의 로망스 풍년... 20 file limnz 2004.10.25 8042
2780 Bach의 두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의 새로운시도 24 file limnz 2004.08.05 8043
2779 Secret Garden... 3 file 박재근 2004.12.16 8044
2778 아델리타 25 file niceplace 2005.11.08 8051
2777 중학생들이 연주하는 "빈은 언제나 빈" 5 남주현 2006.04.14 8053
2776 옛 생각 (재녹음) 6 file niceplace 2006.09.10 8054
2775 El Testmen de N'Ameria (아메리아의 유서) ---- M.Llobet 6 file 한민이 2004.01.29 8054
2774 Nocturn No.1 Kleynjans 6 file wigs 2003.07.17 8055
2773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in Bb, Op. 18) - Johannes Brahms 9 file 아람소래 2008.09.01 8056
2772 try to remember... 8 file 철이.. 2005.05.15 8059
2771 1006 가보트1 5 file 잔수 2005.04.07 8064
2770 Streets of London (와이프랑 이중주입니다.) 15 file 문병준 2002.07.10 8066
2769 기타리스트 이창훈-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연주영상 2 하품뮤직 2005.04.06 8072
» 쉘부르의 우상 OTL 19 file 항해사 2005.12.03 8074
2767 코윤바바 동영상 (C.Domeniconi - Koyunbaba) 14 2003.05.19 8075
2766 그리움 - 고정석 5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2.03 8085
2765 아들에게... #3 6 file devilous 2008.11.25 8088
2764 고요한밤 거룩한밤 1 file 또 다시 2003.12.16 8088
2763 look what you 6 file 한민이 2006.07.15 8089
2762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8089
2761 Felicidade -이호진 2 marin 2014.06.25 8089
2760 알베니즈-야자나무 아래에서 13 file 기타레타 2007.08.08 8092
2759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4 file JoDaC 2007.06.09 8097
2758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8098
2757 Tres Piezas Espanolas 2. Passacaglia 3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7 8098
2756 밤과꿈 2nd part 5 file orpheus15 2004.11.01 8099
2755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35 file iPaco 2004.09.07 8100
2754 콩클이 끝난후의 라그리마... 3 file limnz 2008.10.10 8102
2753 Pierre Bensusan - Wu Wei 20 file 찬찬 2007.02.15 8105
2752 F.Tarrega-Adelita 4 file 2005.01.17 8111
2751 Torroba의 Castillos de Espana중 세곡 올려봅니다 4 loboskim 2014.07.14 8113
2750 Sambolero ( Carlos Barbosa Lima ) 2 marin 2014.05.22 8115
2749 Marieta - Tarrega 14 file 마뇨 2004.05.08 8116
2748 John Lenon - Love 4 file 노동환 2015.09.27 8116
2747 Prelude#6 - M.Ponce file ganesha 2014.06.04 8121
2746 J.S.Bach BWV999 전주곡(재녹음) 7 file 정성민 2004.05.02 8123
2745 Love Affair_Ennio Morricone* 17 file iPaco 2004.01.24 8124
2744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시편23) 노래 4 file op15 2005.06.27 8125
2743 like wind 3 file niceplace 2014.12.02 8127
2742 Chopin Ballade NO.1 (Opening Theme)...^^ 2 file 쇼뺑 2008.05.10 8128
2741 라리아네의 축제 14 file 하영철 2004.04.13 8128
2740 Siguenza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4.23 8129
2739 그녀가 물어 본다면 3 file niceplace 2015.06.24 8129
2738 Preludio Triston (슬픈 전주곡) : M.D.Pujol <새녹음> 4 file 고정석 2003.04.24 8130
2737 사계중 겨울 1악장 / A, vivaldi 9 file ROS 2006.12.28 8133
2736 러브어페어 7 file 차차 2004.11.10 8133
2735 눈이 내리네 11 박두규 2016.09.10 8133
2734 BWV996 Allemande 26 file 김은미 2005.03.18 8136
2733 수님 들으세요~~~ 9 file vivace 2005.01.18 8137
2732 choro de saudade - Augstin Barrios mangore 6 file ppodagoo 2004.05.18 8138
2731 Valse Francaise - F. Kleynjans 11 file 이진성 2005.09.07 8141
2730 Lettre a Jacques Cartier 3 file 라일 2009.03.28 8143
2729 El Testmen de N 13 file 한민이 2004.01.29 8143
2728 흑인오르페(카니발의아침)/ 성모의 아들 / Day's End 3 정훈 2016.07.21 8145
2727 Gymnopedie No.1 Eric Satie( 전시회에서 기타연주) & AZALEAS 진달래꽃(소월의 시-스페인어 가사) 마스티븐 2015.11.02 8145
2726 evocation 5 file sky600 2007.01.03 8146
2725 Arabesque No.1 -C. Debussy * 13 file 별빛나래 2004.04.25 8149
2724 아카시아 4 file summerrain 2010.03.28 8152
2723 [re] 새 - 이병우 2 file jazzman 2004.11.25 8154
2722 보리수 lindenbaum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 기타 솔로 3 highdama박두규 2017.02.04 8157
2721 Capricho arabe- tarrega 11 file 군인 2004.06.27 8158
2720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8160
2719 Carnavalito 2 file 군인 2004.04.20 8166
2718 Clasical Gas(이호준님 핑거스타일연주 동영상)- 펌 4 lucille 2004.11.12 8167
2717 El Marabino_Lauro* 14 file 유종현 2004.01.04 8167
2716 ..Bluster - LIVE 공연 원곡 (Black Time) 4 file 블러스터 2005.06.05 8169
2715 BWV1009 Courante file 민성 2001.10.23 8170
2714 섬집아기 8 file 혀니 2005.06.12 8172
2713 Etude1 - Villa Lobos 3 file ganesha 2015.01.15 8172
2712 무반주첼로-Courante(J.S.Bach) 22 file 지선상 2005.06.16 8176
2711 스타의 민요풍으로 4 file 스타 2006.01.14 8179
2710 잠자는자 깨어나고 바하 칸타타 no.140 11 file 초보자 2003.12.22 8179
2709 바하의 프레류드 1007-세고비아 편곡 12 file limnz 2005.10.14 8180
2708 The girl from Ipanema - Antonio Carlos Jobim 4 file 차차 2004.05.31 8183
2707 미친척하고 Bach의 fuga한번 해봤습니당....^^ 11 loboskim 2003.08.23 8184
2706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중...excerpt.. 3 file 6string 2002.05.13 81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