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자 마자..새벽에 잠깐 녹음 해 보았어요...-..-;;;;
엠피변환은..이제야 막 사무실에서요..^^
근데 오늘따라 사무실 주변..공사소음 땜에...
그럭저럭 들을만 한지?..삑사리가 몇 번이나 있었는지도 모를 지경이네요...ㅋ
암튼...작업한거라 올려볼께요...@@;;;;
당근..부족한 연주겠지만...들어 주시는 칭구분들...감사 드려요...^^
근데...바하..구노...두 횽아한테..좋은 곡..엉망으로 망쳤다고..단체기합 받는건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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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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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로 연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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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아름답네요... 기타를 얼마나 주물러야 이런 연주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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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연주 듣는 느낌.
듣기는 편해도 연주는 어려울거 같은데....그런데도 흐름이 부드러워서 좋네요....
아침부터 좋은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
제가 젤 좋아하는 ipac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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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네요~ 악보 좀 부탁 합니다. th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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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정말 이곡은 정말좋은거같아요.....근데 이악보는 구할수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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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보부탁해요. dsso2000@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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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부탁 드림니다.!
kim5512@paran.com -
'역시' ipaco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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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조용할때 다시 들어보니...힘조절이 안 된 부분..부분....빅사리도...여전 하구요...-..-;;;
op15님..제 연주에 좌절이라뇨...전 걍~ 보통 사람이 치는 정도인데요...-..-;;;;
전. 옛날..사람 같지 않은..전성기 시절의 아마시타..연주회에 가서 좌절을 맛 본적이 있었읍니다만...
물론 그런 종류는 아니겠져..^^암튼~..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려요...^^
어떤님?...첨엔...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기타 악보랑 피아노 악보 참고 해서..바하(반주부분)만
녹음 하려했는데..아무래도 허전 한거 같아...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풀륫하고 기타 이중주 악보
보고 멜로디 까지 즉흥적으로 쳐 본 거예요...가능한 바하와 구노의 원 악보 대로 연주 하려고 노력 했는데...
기타의 한계 상...대충 비슷한 화음으로 달리 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지금도 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는...ㅋ
샤콘느1004님...정말 아름다운 곡이라...아름답게 들렸겠죠...^^
샤콘느1004님..콩쥐님...Jason님..감사 드리구요..^^
Jason님~~...젤..좋아한다니...점...징그럼이.....ㅋ@@;;;...물론..젤 사랑하는 분은 형수?님 이겠져....^^
글구...악보요청하신 칭구분들 정말 죄송해요...듀엣악보 보구 즉흥적으로 쳐 본 거라 현재 악보는없구요...
사실..허접하게 화음도 무시하고 대충 친거라 악보로 옮길 가치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더구나 아르페지오 반주 중간 중간에 멜로디가 끼어 있어 악보로 그리기도 쉽지 않을거 같구요...@@;;;
전에 if악보도 함 그려 볼려고 했는데...중간에 끼인 멜로디,반주와 동시에 울리는 멜로디 땜에..그리기 힘들어 포기 한적이 있어요...ㅋ
경호님~...^^ -
햐~ 즉흥적인 연주시라.. 감탄만 나옵니다.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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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님..오모씨님..관심에 감사 드려요...^^
민..님..즉흥적인 연주란...설마.초견에 이중주 악보 보고 단번에 녹음 한거 아니구요...
이중주 악보 보고 즉흥적으로 여러번 치면서..암보도 하면서..나름대로 점점...듣기 좋게 운지 등을
바꿔 보았다는거예요..혹시...천재로 오해 하실까봐서요...ㅋ
참..오모씨님...지난번 고민은 해결되셨겠지요....-..-;;; -
네에..^^ 모든 고민이해소되었습니다...^^
피코님 나중에 또 뵈어요~ 연주하시는거 보고싶어용! -
iPaco님은 천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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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님의 연주와 파코님의 연주를 번갈아가며 듣고있으니 환상의 세계로...
정말 너무들 잘 연주하시네요 -
파코님 연주듣고 다시 기타음악이 끌리네요...
정말 연주력이 부럽습니다. -
거의 피아노같은 완전음악에 다가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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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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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녹음해놓고 들어보면 음들이 자신없어서 고개 숙이고 숨을 곳을 찾아다니는데.. 파코님 연주는 음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만만하게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언제 저도 그렇게 기타를 치려는지... 또 좌절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