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5 02:23
Xodo da Baiana ---- Dilermando Reis
(*.225.39.25) 조회 수 13156 댓글 8
작년 Angela Waltner master class 에서 만들었던 Koh Jeongseock 1호로 녹음해봤습니다.
막 만들었을때 보다 울림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현장은 630mm입니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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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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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사님 뛰어나신 기타리스트이자 환상적인 작곡능력까지....넘 부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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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있는곡도 잘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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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습니다..
질문 하나 있는데요.
현장 길이만 줄이신건가요
줄간격도 줄이신건가요... -
맨날 느리고 슬픈곡만 치다가 생동감있는 곡을 쳐보러니 힘드네요.
숙성도 아직 덜 되어서 매끄럽지도 않습니다만 몇번 녹음하다가 지쳐서 그냥 올렸습니다.
저는 현간격을 보통 표준보다 상하현주 1-2mm 좁게 사용합니다. 이기타는 상현주 현폭을
(1번선 중앙에서 6번중앙 사이 거리) 40mm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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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리가 참 좋네요.
정말 작년에 제가 쳐볼때 보다 소리가 더 좋아 졌나봅니다.
고정석님의 탄현이 더 좋아지신 것은 아닌지 ... -
작은 악기 소리가 아닌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함 도전해보고싶네요~. 큰데 표준싸이즈소리나는 악기로 ㅡㅡ -
흐헐... 아이모레스님꺼부터 이곡까지 내려오면서 쭈욱 들었더니... 이제 귀가 맛이 가는군요... ~ 어허... 췐다... 음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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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서 에너지가 더 많아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