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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8.65.93) 조회 수 12259 댓글 22
맨날 처지는 곡만 녹음하는 것 같아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연습...녹음하였는데

완성하려면 앞으로 일년은 걸리것 같아 ... 걍 ... 부족한 상태로

녹음하고 끝냅니다 ... 걍 아마추어 답게 ...


------------------------------------------  

리버브를 강하게 해서 다시올립니다 (2006.5.11)
Comment '22'
  • fernando 2006.05.07 19:50 (*.153.198.196)
    niceplace님의 힘있는 톤 참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곡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5.07 20:29 (*.162.230.138)
    참 듣기 좋네요 너무 가공된것보다 이렇게 라이브같은 연주가 때로는 좋습니다.
  • 정성민 2006.05.07 23:41 (*.61.104.57)
    정말 좋습니다.
    쵝오에요~~~!!
  • ldh2187 2006.05.07 23:48 (*.207.140.30)
    걍아마츄어가 아니라 초강력 아마츄어 같은데요....
    잘들었읍니다.
  • 아이모레스 2006.05.08 03:25 (*.158.12.224)
    와~~~~아 정말 너무 좋은 연주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이스플레이스님은 어찌 이리도 유연하게 연주를 하시는지!!!!! 암튼 나이스플레이스님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다보니 자꾸 쳐보고싶은 욕망이 솔솔 드네용!!!!^^ 바하의 곡들... 달콤하거나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 더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연주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 꼬불치지 말구 좀 더 자주 올려 주셈!!!!!!!^^
  • np 2006.05.08 05:37 (*.168.64.191)
    fernando님, 샤콘느님, 정성민님, ldh2187님,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대학2학년때 연습했던 기억이 있어서 시작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은 곡이네요. 아직 불만스런 부분이 많은데

    연습하기 지루해져서 일단 녹음하고 끝냈습니다. 이 곡도 언젠가 다시 녹음해야 겠어요.


    아... 오타 정정 ... 걸리것 ----> 걸릴 것
  • 줄넘기 2006.05.08 09:28 (*.172.129.25)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같으십니다. ㅡ.ㅡ
  • Fluid 2006.05.08 09:40 (*.20.193.254)
    np님의 경륜이 묻어나는 훌륭한 연주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곡을 이렇게 np님 연주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콩쥐 2006.05.08 14:43 (*.50.203.244)
    캬...좋다.
    멀리서 np님 연주들으니 넘 좋당.....
    집에있는 좋은스피커로 다시 들어봐야겟어여.여기민박은 스피커는 좀 ...ㅎㅎ
  • op15 2006.05.08 14:58 (*.125.250.1)
    이곡 참 좋아하는데 np님 연주로 들으니 더 좋아요. 오랫만에 기타매니아에 와서 칭구음악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스트레스 없이 맨날 칭구연주 듣고 기타만 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 np 2006.05.08 20:09 (*.202.81.195)
    줄넘기님 ...과찬의 말씀이시고요 ...fluid님 고맙습니다. 근데 제 이멜 받으셨나요?

    콩쥐님 ..만리타국에서 까지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op15님 ... 정말요? 고맙습니당. 언젠가 기타만 치고 살 수 있는 그럴 날이 오겠죠?
  • 정모씨 2006.05.08 22:59 (*.114.149.155)
    와 멋지십니다. 되게 세련되게 들리는데요??
    얼마전 방엔하임 연주회가 생각나네요

    전 언제쯤 바흐곡을 칠수있을까나....에고 카르카시 50곡도 넘 힘드러요
    근데 대학2년때 연습하신거면...대략 10년전쯤 이신가요?? -_-;;


  • 니슈가 2006.05.08 23:07 (*.180.231.110)
    시원시원함에 가슴이 탁 트이네요. 감사의 말을 당당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면 멋진 것처럼... 숨소리가 계속 들려요^^
  • limnz 2006.05.09 07:22 (*.153.208.13)
    np님의 연주를 잘알고 있는 저로서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카페 연주를 하시더니 .... 연주가 너무 여유로우시네요.
    이젠 꿈을 이루시는거 아닌지... (프로의 길...)
  • 앨리스 2006.05.09 10:23 (*.203.39.226)
    즐감했습니다..^^*
  • np 2006.05.09 11:51 (*.202.81.195)
    니슈가님 ... 고맙습니다... 숨소리는 만성이 되어버린 비염때문에 ㅠ..ㅠ

    limnz 님 ... 오랜만 임다... 놀랍긴요 .. 뭐 ... 버벅 거리는데용.

    사실 limnz 님과 같이 활동하던 대학 1,2학년 때하고는 터치가 많이 달라졌죠.

    limnz님이 군대가고 난후 성음 탄현법을 체득하였습니다 .... 돌려치기 ㅎㅎ

    이제는 성음탄현법의 대가 끊긴 것 같더군요.

    글고 limnz 님도 아시다 시피 제가 무대공포증이 좀 있는데 ...

    요즈음 주막집 무대에서 무대 경험을 좀 쌓고 있습니다... 도움이 좀 되는 것 같아요.
  • np 2006.05.09 14:15 (*.202.81.195)
    정모씨님 고맙습니다 ... 저의 대학 2학년 시절은 ........... 그냥 세월이 좀 흘렀다는 정도로

    생각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 np 2006.05.11 07:56 (*.202.81.195)
    리버브 효과를 좀 더 쎄게 넣어 보았어요.
  • 반야뮤즈 2006.05.13 00:03 (*.120.116.213)
    -so감상평-
    정말 깔끔하게 잘 치시네요.
    여긴 정말 고수들만 계셔서 기죽어요. ㅠㅠ
    음정도 참 맑고, 부드럽네요.
    중간에 숨소리도 들리는듯....^^~

    정말 듣기 좋은 연주였습니다.
  • 콩쥐 2006.05.14 18:08 (*.84.127.136)
    집에서 다시 듣고있습니다...
    리버브를 더 넣으셨군요...멀리서 들리는듯한 효과까지...
    같은학교분들이 상당한내공의 애호가분들이라 더 좋으시겠어요...
  • SPAGHETTI 2008.12.26 19:05 (*.60.87.38)
    단아한 음색과 여유있는 연주가 일품입니다
  • 최동수 2008.12.26 19:52 (*.237.118.155)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번 날 라이브를 보니 더 분위기가 있던데요.

    앞으로는 동영상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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