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 잡고 한달도 안된 상태에 녹음을 해버렸습니다..
느긋하게 다듬으면서 숙성시켜야 하는데 참 성격이 급한지 맘처럼 안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맘처럼 쉽게 쳐지진 않네요.
정박 유지 하며 일관된 연주를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면서 올려봅니다;
느긋하게 다듬으면서 숙성시켜야 하는데 참 성격이 급한지 맘처럼 안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맘처럼 쉽게 쳐지진 않네요.
정박 유지 하며 일관된 연주를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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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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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습량의 부족일듯 싶네요. -
터치가 단단하면서 시원시원하네요. 이곡은 정박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잘 들었습니다. -
아직 기타 내공이 그리 두텁지 않은 관계로..(1년 반)
처음에는 모든 곡을 정박을 유지하며 치는게 중요한 듯 싶어서 그리 쳐볼려 노력을 했습니다..^^;
정박 다음에 제 곡으로 소화 하는 것이 저에게는 순서가 맞는것 같았습니다. 음 아닌가요..;; -
악보에 노래부르듯이던가?대충 내키는대로 라고 써있었던듯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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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트거트거트 노경훈 ㅋㅋ 군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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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참 좋네요 , 더 자유스러우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