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매냐에 가입한지 딱 한달입니다.
여기 가입하고 고정석님집(?)에 가니까 리지에 동생이(?) 이걸 연주하는 걸 보고 함 해보기로 맘먹고
죽어라 악보만 외웠습니다.
머리가 아프더군요.
손가락도 아프더군요.
그래도 강산이 두번 변하는 시간에 첫 레파토리 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저 처럼 연주하지 마세요.(헐떡거리고,조급하고...)
기타음악 감상실에 그것고 비교하지 마세요.개인적으론 영광이지만 足8리니까요.
이제부터 천천히 연습해서 아름다운곡 만들어 볼게요.
그럼 한번씩만 들어 주세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7-2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