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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7.111.230) 조회 수 16537 댓글 77
아주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요,
이곡도 역시 저번에 올린 곡과 같은 악기로 연주했습니다.

친구한테 빌린 40만원짜리 기타였는데,
음량은 작지만 따뜻한 소리가 나는 기타라 연습용으로는 그만인 악기였습니다.
  칭구여러분들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흠이 있지만요.  
Comment '77'
  • 샤콘느1004 2006.02.19 01:42 (*.162.230.172)
    음반이나 다름없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악센트를 주신게 다른 연주자와 달라서 인상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절제와 여운이 깃든 표현
    정말 환상이네요
    이 사이트에서 알함브라 일반인연주중 단연 최고라 서슴치 않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바하998 올리실때부터 심상치 않다 생각했습니다.
    저가의 악기로도 이런 표현을 하신다면 고급악기로 얼마나 환상적 소리가 나올지 ....
    아무튼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아름답다는 표현을 할수밖에 없네요
  • audioguy 2006.02.19 02:05 (*.121.242.248)
    와,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어디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연결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음악 감상용입니다. 진짜 맘에 듭니다.
  • np 2006.02.19 06:33 (*.168.64.150)
    정말 좋습니다 .
  • 콩쥐 2006.02.19 08:55 (*.80.23.229)
    김상욱님은 정말 멋진 뮤지션이십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서 님의 이름을 잊을수가 없네요....
    명연입니다.
  • 2006.02.19 10:40 (*.189.42.7)
    매우 훌륭합니다. 트레몰로 잘하시는분 부러워요 .
  • 2006.02.19 13:43 (*.50.120.39)
    딱 내스타일이야!~~
  • 1000식 2006.02.19 14:24 (*.164.249.133)
    세상에나!!!
    정말 최고의 연주입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쪼매 더 욕심을 낸다면...
    호흡조절과 저음현의 여음에 좀 더 신경 쓰신다면 세계적인 연주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보다 나은 환경(악기와 녹음)에서 새로 녹음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 마뇨 2006.02.19 14:28 (*.79.152.213)
    대단한 연주이십니다!
  • 기타좋아 2006.02.19 15:03 (*.72.245.124)
    와 대단하십니다. 윗분들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진짜 음반을 듣는줄 알았습니다.
  • 스타 2006.02.19 17:28 (*.23.98.68)
    진짜 훌륭하게 소화하셨네요..
    트레몰로 잘하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2006.02.19 19:59 (*.204.29.142)
    기타매냐에서 첨으로 리플 달아봅니다.
    훌륭하시내요. 얼마나 많이 연습하면 이렇게 치게 될 수 있을까......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연주 기대하고 있으렵니다.
  • 샤콘느1004 2006.02.19 20:44 (*.162.230.172)
    단 두곡을 올려주셨는데.. 예전에 녹음하신건지 아니면 최근에 녹음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숲속의꿈이나 울티모트레몰로 연주하시는걸 들어보고싶습니다.
    트레몰로뿐 아니라 곡에대한 숙달이나 이해가 깊으십니다. 맛있고 선명하고 색깔이 분명한
    연주를 하시니까
  • 샤콘느1004 2006.02.19 20:47 (*.162.230.172)
    아... 댓글을 읽어보니 요즘은 녹음을 못하시나봐요 악기도 없다 하시고....
  • 망고레 2006.02.19 21:05 (*.127.218.196)
    음반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너무나 좋은 연주 감사 합니다.^ ^*
  • 아이모레스 2006.02.19 21:37 (*.158.96.38)
    지난번 바하의 프렐류드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놀랍더니 와~~아 이번에 또 한번 놀랍게 하는군요!!!! 정말 흠잡을 데 없을만큼 놀라운 연주네요... 기타마니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새로운 칭구의 출현이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 괭퇘 2006.02.19 21:57 (*.146.142.74)
    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군요
    40호가 아니라 400호 같습니다
    너무나도 잘들었습니다[꾸벅]
  • 민.. 2006.02.19 23:24 (*.77.96.96)
    흠... 또 트레몰로 뽐뿌에 시달리겠네요... 에휴~
    한마디로 엄청나군요....
    또 다른 곡도 듣고 싶어요~
  • 차차 2006.02.19 23:54 (*.121.142.221)
    여행다녀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듣는 알함브라.

    한참 빠져서 듣다 갑니다 !
  • b1042 2006.02.20 01:49 (*.185.19.55)
    혹시 프로 연주자 이신가요?
    트레몰로 중에 리가도 부분도 완벽하게 소화를 하고 있고 엄지의 하현 탄현시 음량과 음색이 프로의
    연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무엇보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곡의 전반적인 표현또한 훌륭한 것이
    연주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ZiO 2006.02.20 03:56 (*.120.151.178)
    Best of the best!
  • 해피보이 2006.02.20 04:49 (*.137.112.6)
    트레몰로 가르쳐주세용......ㅜㅜ
  • fernando 2006.02.20 11:16 (*.196.64.38)
    벌떡!! 짝 짝 짝!! 기립박수입니다. 이 명연을 지금에서야 들었습니다.
  • 한사랑 2006.02.20 12:47 (*.204.249.20)
    정말good!!!이네요 .
    음색도 정말 훌륭합니다.
  • reena 2006.02.20 13:47 (*.110.172.248)
    음색이 너무 좋네요... 정말 좋은 연주입니다
  • Fluid 2006.02.20 16:31 (*.20.192.35)
    정말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음색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들려서 더욱 좋습니다.
  • 기타정복 2006.02.20 17:15 (*.218.48.230)
    이게 40호 소린가요?.... 이쪽 분야로 나가셔도 되겠어요.
  • 우왕 2006.02.20 18:51 (*.197.99.148)
    옛날 제임스의 알함브라 이후 처음으로 가진 충격입니다... 정말 멋진연주네요... 즐감했습니다...
  • 혼자서 2006.02.21 19:04 (*.252.203.34)
    샤콘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들은 알함브라 중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려도 실례가 안될 것 같군요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눈이 감겨진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청력으로는 완벽한 트레몰로였습니다.
  • S 2006.02.22 07:35 (*.50.166.162)
    나원참 할맛안나네 세상에 열라 해도 죽어도 이케는 못치것다 ㅆ
    아 짜증나 ㅋㅋㅋ
  • 음,,, 2006.02.22 09:00 (*.85.70.181)
    이거 본인이 진짜치신거면 대박깜이다,,,,, 정말루여,,,,
    혹시 프로아닌가여???
    이건 아무리들어두 아마추어의 음악이 아닌거 가튼데,,,,
    이러케 프레이징을 길에 보구 연주하기는 정말 어려운데,,,,, 그걸 너무 당연한듯이 연주하시는
    군여,,,,
    아무튼 대박!!!!
  • 샤콘느1004 2006.02.22 10:48 (*.253.244.104)
    중간에 약간 버벅거림이 없었다면 제임스의 음반?으로 생각할 소지가 있을정도로 훌륭하네요
    자극받고 또 감상 잘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라 표현하는것은 가짜라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너무 훌륭하다는 뜻인지.. 이전에 아랍기상곡 파크닝의 연주를 제임스라는 분이 자기연주라고 올린것에
    떠들썩했던걸로 아는데...
  • 김기인 2006.02.22 12:23 (*.117.0.37)
    정말 훌륭한 연주가 이시네요^^
  • 기타 2006.02.22 14:56 (*.187.26.94)
    제작자님이 누군신지.......???
  • 망고 2006.02.22 15:22 (*.159.80.123)
    요즘 기타매냐는 아마추어와 프로가 헷깔릴 정도의 고수가 많아졌습니다. 과도기같아요..
    이러다 아마추어의 발길이 끊기지나 않을지...

    위에 S님 말 재밌게 하시네..ㅋ
  • 샤콘느1004 2006.02.22 15:36 (*.253.244.104)
    아래 파크닝보다 연주가 더 나은듯한데요.. 이건 정말 심합니다. S님 말씀에 동감 ㅋ
  • 우왕 2006.02.22 16:52 (*.197.99.18)
    제임스연주 = 파크닝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말할려고 했었던 거에요ㅎㅎㅎ
  • 샤콘느1004 2006.02.22 16:55 (*.253.244.104)
    아.... 그렇다면 제임스란 분은 실존인물이 아니겠군요... ㅋ
  • 용접맨 2006.02.22 17:36 (*.79.185.103)
    제임스님의 해프닝은 아마도 기타를 제대로 쳐보고 싶은 우리들(아마추어)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 니슈가 2006.02.22 23:40 (*.180.231.110)
    트레몰로가 이렇게 듣기좋나요. 트레몰로곡 올릴 엄두를 못 내게 만드는...
  • 아이모레스 2006.02.23 00:06 (*.158.12.198)
    근데요... 주욱 훑어보니 김상욱님의... 댓글이 전혀 없으시네요??
    우리 칭구들이 어떤분인지 참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자기 소개 좀
    해주시면 어떨른지....^^ 짧게라도 부탁 좀 드립니다.
  • 경호 2006.02.23 13:52 (*.110.242.52)
    멋지십니다. 좋은 연주네요!
  • 샤콘느1004 2006.02.24 00:39 (*.162.230.132)
    정말 이상하네요 왜 김상욱님의 리플이 없을까요 다른곡 준비하고 계시나
  • 공공의적 2006.02.24 01:17 (*.107.88.77)
    정말 리플달게 만드는 곡을 치셨네요...
    완전 부럽습니다....여기는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서 음악올리기가 부끄러워요~! ^^;
  • 김상욱 2006.02.24 14:05 (*.127.111.173)
    많은 리플 잘 읽어봤습니다.
    며칠 안들어 왔더니 그새 이만큼 들어주시고 글을 올려주시다니
    여기 기타 매니아는 상당히 활동적인 사이트인 것 같네요.

    저는 기타를 전공했던 사람이예요. 지금은 사정상 졸업 후 기타를 접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런데 리플을 읽다보니 이곳 분위기가 아마추어만 곡을 올리는 공간이었나보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올렸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기타로 돈은 벌지는 않으니까 엄밀히 프로는 아니지만
    한때는 전공을 했던 사람이거든요.

    아무튼 리플 질문중에 몇가지를 답변드리면 올린 곡은 2002년에 녹음한 것이고요,
    악기는 친구한테 빌린 미국산 기타였는데(지금이나 그때나 제 악기가 없었네요 TT) 고가의 악기는 아니었고 400달러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메이커도 기억이 안나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악기였습니다.
    소리가 좋게 들리셨다면 그날 손톱을 정성들여 갈았거나 마이크가 커버해줬거나 해서였을 겁니다.
  • 아이모레스 2006.02.24 20:16 (*.158.255.250)
    김상욱님 안녕하세요?? 기타를 전공하셨었군요... 뭐~~ 꼭 구분을 하신다면... 기타를 전공하신 분들과... 그리고... 지금 현재 기타를 업으로 삼는 분들 가운데서도... 여러분들이 이곳(칭구 음악듣기)에 곡을 올려주십니다... 그런 분들의 연주는... 우리들의 귀감이 되어 우리를 기쁘게 해주시고 있구요... 굳이 전공이니 비 전공보다는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이는 곳이고... 잘하든 못하든 서로의 연주를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한 것이고............... 사실... 또... 아무리 열심히 연주를 해도 들어줄 사람들이 없다면... 이보다 맥 빠지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뭐... 그렇다는 얘기지요... 좋은 연주... 조금 떨어지는 연주라도 정성이 담긴 연주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아마프로 2006.02.24 21:05 (*.84.143.36)
    지금은 아니지만
    많은분들이 10여년전에는 전공생이었었죠...
    전공 ,비전공 그런거 뭐 신경쓰는분도 없겠지만....
    걍 음악만 좋으면 장땡이죠..
  • 기타치고파 2006.02.24 23:37 (*.206.79.176)
    제 실력으론 음반과 다른점 발견할수 없군요^^
  • huhu.. 2006.02.25 13:53 (*.111.79.232)
    토요일이라 사이트에서 그간 잘 들어보지 못한 곡들을 듣고 있는데, 이곡 들으니 트레몰로 매력에 흠뻑 빠지는
    느낌을 받았네요...트레몰로...휴!!....잘 들었습니다.
  • 구멍맨 2006.02.26 21:16 (*.80.71.62)
    페페 로메로 연주 듣는 듯... 너무 감동입니다... 전 언제나 이 경지에 이를 수 있을지....
    잠깐 짜증(?) 이 나네요
  • 김기인 2006.02.26 22:14 (*.6.52.153)
    한때 전공한 분이라고 하여도 너무나 좋은 연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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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ibach 님의 BWV1003(Grave)[잡음제거],아래거는 J.S.Bach___Trio_Sonata_No._1_BWV525(잡음제거) file 성롱 2003.03.19 9028
2231 뷰티풀러브 1 file 공룡오디오 2008.01.08 9030
2230 Prelude Nr.20 - Francis Kleynjans 17 file 차차 2004.12.02 9032
2229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빠리를 다시찾으며? 4 file 오모씨 2004.03.22 9033
2228 Mazurka_Choro - Villa-Lobos 19 file 뽀로꾸기타 2005.05.01 9034
2227 영화 "장화홍련"중 자장가_이병우 10 file 이진성 2005.04.17 9034
2226 인하대 정기연주회 실황녹음 samba de orpheus 2 비행기타 2002.09.25 9034
2225 [re] 바흐 첼로조곡 3번 알레망드 앞부분 녹음 참고용 5 file 오리베 2011.03.09 9036
2224 moon river 1 file 청풍 2005.03.08 9036
2223 Vivaldi Concerto in D Major. 3악장 12 file Jason 2006.12.29 9037
2222 산책( Waling In Spring) 2 file summerrain 2010.11.01 9038
2221 [re] Sunday morning overcast 1 file jazzman 2007.03.16 9038
2220 Sambalamento by Luiz Bonfa 3 file 어떤기타맨 2004.04.28 9039
2219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2 file jazzman 2005.04.23 9044
221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3 file 별빛나래 2002.08.04 9045
2217 망고레 왈츠 3번 입니다... 6 file greenV 2007.01.23 9046
2216 D.Reis : Uma valsa e Dois Amores file 고정석 2006.04.10 9046
2215 어머니 - 이병우 (쇠줄기타) 5 file devilous 2008.02.09 9047
2214 El Polvo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19 9050
2213 Giuliani-- Rossiniana No.1 (글로빌 아트홀 실황연주) 15 file LDH 2007.07.11 9052
2212 빵집 플라멩코 5 file 쏠레아 2009.11.30 9053
2211 인하고전기타회- 브란덴부르크 4번 1악장 1 전주호 2007.10.30 9055
2210 빌라로보스 전주곡 1번 5 file villa lobos 2010.11.25 9057
2209 Valse choro - francis kleynjans 8 file cosimo 2008.10.25 9064
2208 에스트렐리타 - 퐁세 15 file fernando 2007.02.23 9064
2207 G.F.Handel - Saraband 17 file 당배 2006.07.28 9069
2206 M.D. Pujol : Septiembre 18 file 고정석 2004.01.07 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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