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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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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20:45

망할.. 대성당.

상명
(*.249.176.203) 조회 수 891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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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기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녹음하면서 뼛속깊히 느낍니다...
쉣... 1년 넘게 쳐온건데.. 이렇네요. ㅎㅎㅎ


기타리스트 = 외계인..

맞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7 12:27)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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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 크리스탈 2006.01.16 22:25 (*.35.208.229)
    이런게 왜 새내기 게시판에.....얼른 친구게시판으로 GoGo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1.17 02:15 (*.162.230.153)
    놀라운 실력이시네요 ...
    조금만 다듬으신다면
    아르페지오 부분은 이미 완성되신거 같은데 중간에 리듬이 흐트러지는 부분만 없다면 음반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쫌선생 2006.01.17 10:01 (*.239.51.74)
    저는 이곡 중반쯤되면 왼손에 힘빠져서 못치겠더라구요.
    손가락에 들어가는건 아닌것 같고 왼손 엄지에 붙어있는 근육; 이 아프던데.
    한 3초만 쉬면 괜찮은데 이곡은 그럴여유도 거의 없어서.. 난감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huhu.. 2006.01.17 11:28 (*.75.86.85)
    멋지게 잘 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gdream7 2006.01.17 19:42 (*.44.106.124)
    너무 빨리 연주를,,,,
    즐감,,,,,,,,.
    테크닉이 대단하구먼,,짝짝짝,,, 한5년전에 이곡을 연습했는데 새끼 손가락이 잛아 운지에 어려움이 있어
    포기했지,,,, 역시 손가락의 결점,,,,
    수정 삭제 댓글
  • 상명 2006.01.17 20:21 (*.44.17.209)
    한번 무리해서 막 달려봤습니다. ㅠ0ㅠ;

    저도 처음에 이곡 치고 쫌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근육이 많이 아팟는데..
    왼손이 기타줄을 잡아주는 그 말로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힘의 차이를 다른분들이 어레인지 해주신후,
    연사능력(?)이 예전에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주후에 아픕니다. ㅠ0ㅠ 그리고 정말 치면치수록 어렵습니다. ㅠ0ㅠ
    수정 삭제 댓글
  • 기타사랑 2006.01.19 00:06 (*.166.148.186)
    슬러부분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멋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하늘별 2006.01.26 00:01 (*.237.157.14)
    올라온 연주 마지막 곡으로 듣는다...
    뭔말이 필요하긋노...아자자...^^ 쪼매만 천천히, 난주 빨리쳐도 되삼...^^;
    노인이 되가꼬 기타는 안치고 요즘 하도 무식하게 듣기만 해서 귀가 어찌됐는지..쪼매 아쉬버용..
    근데..넘 멋진거 알제...ㅎㅎ...난도 갈켜조..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6.01.27 12:28 (*.84.143.101)
    wma라서 이제사 프로그램 다운받아 들어볼수있네요...
    왜 이케 빨리 달리셨어요...테크닉도 남는구만...느끼며 여유있게 가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6.01.27 19:39 (*.84.143.101)
    마디마디마다 맨 마지막음들이 잘 살면 훨씬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망고 2006.01.27 22:45 (*.107.223.155)
    와...좋아요.....끝으로 가면서 조금 느려지는 것만 보강하면...
    수정 삭제 댓글
  • panical 2006.01.30 13:10 (*.40.106.244)
    제 짧은 귀로는 마냥 좋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nemosyne 2006.01.30 15:10 (*.66.166.86)
    대단하삼...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6.01.31 12:37 (*.74.166.157)
    넘 달리셨당...
    좀더 차분히 연주하셔서 다시 올려주세용. 그럼 팬클럽 생길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상명 2006.02.02 01:45 (*.44.20.109)
    네, 허접한 연주에 답글달아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잘 익혀들어 다음에는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상철 2006.02.11 06:13 (*.55.168.157)
    상명~지금 형님집에서 재광이형 상엽이형 글구 치홍이형이랑 니 음악 감상하고 있다~~
    잘 치네~좀 더 차분해졌으면.....부럽다~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상명 2006.02.11 23:59 (*.203.86.9)
    아이고. 난죽었다.. ㅎㅎㅎ; 형님들 잘계십니까 18일날 창립제 한답니다.
    자세한건 카페에 올린다고했는데. ㅎㅎ 형님 그때 보입시더.~~
    얼마전에 치홍선배 가게에 가봤는데.. 퇴근하셨더군뇨. 흑흑. ㅠ0ㅠ;;
    꼭 먹고 말리라.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b1042 2006.02.12 14:01 (*.185.19.55)
    테크닉이 대단하시군요....
    저의 소견으로는 템포를 완전히 느리게 하셔서 박자부터 다시 바로잡은후 속도를 올리시는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전반부와 후반부 템포가 많이 차이가 나고 있고 전반부도 멜로디가 전환되는 부분에서 박자가 갑자기 느려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한 2번,3번 손가락으로 계속 행해지는 리가도 부분의 강도가 좀 약하고 템포가
    좀 안맞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부디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상명 2006.02.12 20:02 (*.215.66.153)
    아닙니다. 괜찮습니더~ ^_^;
    아마추어라는 작고 얄팍한 덮게로 모든걸 덮으려 했으니.. ^^ 비난받아 마땅하죠. 헤헤;;

    "비난을 받으면 기뻐하라. 칭찬을 받으면 조심하라. - 톨스토이"
    제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________^ 그래서 기쁩니다(??)
    고쳐야 할것. 제가 이제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부분을 알았기 때문이죠.. ^^
    수정 삭제 댓글
  • panical 2007.03.16 16:46 (*.250.123.58)
    으하하 냉철한 댓글들이 많넹..잘해라 이눔아..그하하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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