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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9.176.203) 조회 수 7809 댓글 25
여기 여딘가 동영상이있던데.. 그.. 왈츠 4번 치시던..
여자분 성함이 뭐였더라.???? 아.. 갑자기 기억이.. (지송. ㅠ0ㅠ)

자우지간에...
중간에 악보 까먹고. 난리 부르스입니다.
여튼간에. 왈츠.. 아니.. 트롯트 4번.
중간에 아르페지오 무쟈게 어렵네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7 12:27)
Comment '25'
  • 박재근 2006.01.16 21:30 (*.241.227.24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곡들이 새내기 연주에 올라와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ㅠㅠ 정말 잘 치시네요... 저도 군대 2년 빼면 5년정도 기타를 쳤건만... 이런곡 칠 엄두도 못낸다는...ㅎㅎ
  • 샤콘느1004 2006.01.17 02:16 (*.162.230.153)
    이렇게 어려운곡을 정말 수월하게 연주하시네요
    난곡 위주로 연습하시나봐요
    특별히 꼬집을게 없네요 대단하세요 정말...
  • huhu.. 2006.01.17 11:33 (*.75.86.85)
    좀 느리게 연주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잘 들었습니다.
  • gdream7 2006.01.17 19:38 (*.44.106.124)
    확시 활츠 4번 치던 연주자가 버어지니아 루키 아닌지,,, 시디에 봤는데,, 아주 몸매가 잘빠지 남미 여자분,,
    야, 상명이 잘친다. 그런데 역시 여음이 좀 없는것 같은데,
    다음에 시디 한개 내면 되겠다.
  • gd7 2006.01.17 20:07 (*.44.106.124)
    소리를 크게 하니까 여음도 잘나네 , 그의 완변하다,,, 즐감 하였다.. 짝짝짝,,,
  • gd7 2006.01.17 20:09 (*.44.106.124)
    3번을 연달아 들어보니 , 상명이 잘친다,,,,,,,,,,,,,,,,,,,,. 정말 재주꾼이다.
    즐감,,,,
  • 상명 2006.01.17 20:16 (*.44.17.209)
    음. 왈츠4번 동영상은 러셀하고, 리지에, 박규희씨만 들어봤구요..
    다른분들껀 아직 못봣습니다. ㅠ0ㅠ;;

    이게 다 박규희씨 때문이에요. ㅜ0ㅜ(악의가 아니라.. 존경의 의미^__^)
    아.. 박규희씨처럼 치려면 얼마나 더 해야하는지..
    버벅대는 부분도 많고, 아직 깜깜합니다. ㅠ0ㅠ
  • 하늘별 2006.01.25 23:41 (*.237.157.14)
    상명아 올만이넹..ㅎㅎ..난도 참 좋아하는 곡인디^^
    여전히 기타는 많이 치고 있네...으..부럽다..
    이래저래 맘만은 항상 기타에 빠져 산당..ㅎㅎ
    거의 매일을 들어 오는데..정말 올만에 글 써보네...
    잘 치는데..조금만 더 천천히 한음한음 느끼며 선율에 맘을 실어 봐랑...
    음 하나하나에 얼마나 심오한 이야기들을 표현 할 수가 있는데..쪼매 아쉽네..ㅋㅋ
    암튼 상몽아 난도 너처럼 기타 치고 시퐁^^; 멋지다...
    기타음악 감삼실에 있는 대전일보 콩쿨 대상 받은 박규희씨 왈츠 4번봤구나..
    난도 일전에 그거 보고 치고 싶어서 악보까지 복사 해놓고는 악보는 잠자고 있당..에구구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 변치마삼...근데 내 누군질 알긋낭..ㅎㅎ
  • 하늘별 2006.01.25 23:48 (*.237.157.14)
    아참..gdream7선배님...정말 올만에 뵙습니다....여전히 매니아에 접속을 많이 하시네요...
    18기..예호진 입니다..아시려나...ㅎㅎ...에콩 위에 상명이 내 누군줄 알긋네..ㅋㅋ
    종종 뵈어요...저도 언젠가 상몽이 처럼 연습해서 올리고 싶네요..에휴
    먼저 녹음 방법부터 알아야 되긋네..에공..컴맹이 뭔지..ㅎㅎ...
    올만에 후배도 선배님도 뵈어서 기분 좋아요...힘찬 하루 되세용^^
  • 상명 2006.01.26 00:01 (*.203.84.10)
    ㅎㅎ 호지이 햏님...
    저는 현재 오른손 p가 부상중입니다. =_=;; 이유는 "주부습진"... ㅠ0ㅠ;;;
    요즘 이런저런 잡일을 한다고.. 흑흑흑.. ㅠ0ㅠ
    피부가 좀 벗겨졌는데.. 그 부분이 하필 탄현점과 가깝습니다. ㅠ0ㅠ;;

    아참. 의정이 이번달에도 나올가망이 없답니다. ㅠ0ㅠ;; 서쪽에 눈이 많이 와서, 대민지원나간 얘덜 먼저 휴가보내고.. 자기는 부대지키고 있답니다. ㅎㅎ;
  • 2006.01.26 02:12 (*.119.247.248)
    브라보~~1
  • 콩쥐 2006.01.27 12:32 (*.84.143.101)
    상명님의 표정이 잘 느껴지는곡인걸요....
    이곡이랑 아주 잘 맞아요, 상명님.
    표정 잔뜩넣은게 어찌나 멋진지...
  • panical 2006.01.27 19:53 (*.182.168.164)
    잘들었습니다..^^ 동아리 분이신가봐여~ 어느학교에요?
  • 아마도 2006.01.27 22:37 (*.44.106.50)
    iris ,,,
  • gdream7 2006.01.31 09:22 (*.44.105.181)
    예호진이 그 후배님. 언젠가 동방에서 50호짜리피어리나 기타를 잊어버렸다는 그 후배님,,
    기타를 무척 잘치는 고수님이죠,
    방가, 방가, 올해도 건강하고, 부자되길 바랍니다.
  • 정호정 2006.01.31 12:34 (*.74.166.157)
    지금도 좋은데 속독가 너무 흔들리는군요.
    좀더 차분히 연주하신다면 더 좋은 연주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화려한골반 2006.01.31 18:16 (*.77.83.67)
    행님....... 정말 므쪄요~ㅋㅋ
    브라보,, 브라보
  • 하늘별 2006.01.31 22:37 (*.237.157.14)
    gdream7선배님 정말 놀랬습니다..기타 잃어 버린걸 우찌 기억하고 계신지..우와..암튼 기억해줘서 감사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dream7 2006.02.01 17:52 (*.44.107.63)
    다른 기억은 못해도 기타관련기억만 잘하고 있다. 호진후배님은 어떻게 지내는지,,,
    기타잘치는 고수 인데,,,, 호진님 화이팅,,,,
  • gdream7 2006.02.01 17:57 (*.44.107.63)
    오늘 iris 5기 황정환의 부친 상여를 매고 왔다.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엉차, 어엉차,,
    후배님 이런글을 여기 적어서 미안해요, 맴이 아프내요,, 맴이 아파요,, 언제가 우리도 가겠죠,
    누구나 가는길이니까. 여기적어도 문제없겠지, 안가는 사람만 지우세요,,
  • 상명 2006.02.02 01:43 (*.44.20.109)
    아............ 그런일이있었군뇨. 카페가 좀더 빨리 활성화 됬더라면..
    다같이 위로해드릴수 있었고, 가까웠다면 도와드릴수도 있었을텐데... ㅠ0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혹시 앞으로 경조사는 카페로 올려주시면 obyb간의 갭도 많이 줄어들고,
    서로서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gdream7 2006.02.02 13:53 (*.76.128.183)
    그래 그려면 좋은데,, 허탈한 심정만 ,,,,
  • 하늘별 2006.02.03 12:51 (*.239.233.82)
    앗 그런일이 있었군요..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정환 선배님 힘 내실거예요^^ 같이 위로해드릴 수 있었으면 조을껄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지금 조금은 멀어 보여도 가까운 시일 이리스인 모두가 같이 위로하고 즐기고 행복한 날이 꼭 올꺼예욤^^
  • 흐흑 2006.06.17 22:23 (*.195.247.67)
    제가 쳤던거랑 중간에 박자가 약간 틀리네요^^;
  • 쏘르 2006.06.18 17:10 (*.143.66.109)
    잘 하시네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속도의 일관성이 너무 없네요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면 ...너무 주관적인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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