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V 998 중 Prelude
MD로 녹음을 하긴 했는데
마이크가 좋지 않아서인지 음질이 좋지는 않네요^^;
이 곡은 오랫동안 많이 쳤고, 연주회에도 올렸었지만
어떻게 치는게 좋은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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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한참후)..............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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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는 좀 직접적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충고가 아닌가? 내가 잘못파악했나?)
저같은 '무식이'들은 뜻을 파악하는데도 한참 걸리 잖아요..^^(그것도 잘못 파악하고..ㅋㅋ) -
여유있고 아름다운 연주군요^^
난이도 있는곡임에도 불구하고 ...
잘 들었습니다 (난 잘들리는데?? 내 스피커가 좋은가) -
좋은 음색과 터치를 가지셨네요..
프레이징 하신거 보니까 공부를 오래하신 티도 나구요..
근데..프레이즈 끝마다 템포 루바토를 주거나..
주더라도 넘 오래 끌면.. 긴장감이 급격히 사라지는거 같아용..
구조적인 면도 생각하시고..
프레이즈간의 연결도 좀 더 자연스럽게 노래하시면..(접착제?? ㅎㅎ )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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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리가 좋네요. 잡음 거의 없는 터치...
소리가 작아서 아쉽지만,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
진짜 톤이 디게 좋아요~
너무나 맑은 음색...아 좋다..
루바토에 관한 유진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아무래도 유진님과는 통하는데가 있는 듯...--..--a;;; -
선배랑 술한잔 걸치고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MD로 녹음한 후 재생한 것을 goldwave로 다시 녹음해서 올렸는데
다시 살펴보니까 line in volume을 조정하면 좀 더 크게는 가능하긴 하네요.
여기에 연주를 올리는건
솔직히 '나는 이정도한다'는 뽐내는 마음도 있지만
좋아하는 기타음악에 있어서 개인적인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서거든요.
998 prelude만 하더라도 악보를 외우고, 음악 듣고 꾸준히 연습한건 5년은 넘을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만든 음악이 이거지만, 스스로 들어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문제는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몰라서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조언을 듣게 되면 다음에 기타를 잡게 되면
시도해 볼만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연습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접착제가 뭔지는 전혀 모르다가
유진님 글을 읽고 보니 확실히 공감이 가고 뭘 연습해야할지 감이 좀 왔습니다.
이 곡만 붙잡고 있고 싶진 않지만
다음에 연주할 때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영 아닌 부분은 잡아내야죠^^
다들 감사합니다. -
누구에게나 영원한 숙제같은 곡이 생기잖아요..
더 좋은 연주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좋아하는 바하곡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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