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전반부만 녹음했습니다
음의 연결이 딱딱하고,끊어지는듯해서 많은조언을 구합니다
연습용악기 탓인지,연습부족인지,몇달을 집중연습해도 진전이 없어요
랴스갸도 를 여러가지 해봐도,어설픈건 마찬가지네요
좋은 연습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0 16:32)
음의 연결이 딱딱하고,끊어지는듯해서 많은조언을 구합니다
연습용악기 탓인지,연습부족인지,몇달을 집중연습해도 진전이 없어요
랴스갸도 를 여러가지 해봐도,어설픈건 마찬가지네요
좋은 연습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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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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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흠잡을데 없구만 괜히 그러셔요. (정말 새내기들 기죽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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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라기 보다는 끌고다닌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은데,,,,(칭찬보다는 조언을~~아멘!)
페페의 전설을 들어보니,기죽어서 완주를 못하겠어요
왼손의 움직임이 잡음이 하나도 없는건 편집과도 관계가 있습니까?
랴스갸도의 소리가 찢어지는소리가 나는걸,내리치는속도와 힘조절을 해도 별 차이가 없어서,
메냐의 도움을 받을려고 전반부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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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풀가로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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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너무 작아요. .. 볼륨을 카우면 좋게써요. (←조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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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나 바루에코의 연주를 들어보면 정확하고 유연함의 극치!
연습량이 많을수록 더 넘지못할 산인것 같아요 -
진짜 오랜만에 올라오는 전설이네요...
아무나 못치는건데... 우와...
전에 알함브라올리실때부터 알아 봤다니까요~
근데 라스게아도 부분에서 높은 "미" 음이 비는거 같아서요..
편곡문제인가요? 파크닝도 그렇게 친거 같은데... -
차차님 제가 악보를 다시 검토해봐야겠어요,,,감사드려요 ^^*
지금의 연주는 흉내내는 정도입니다
페페나 바루에코의 연주를 보면 ,물흐르듯 무리가 없다는게 놀라워요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한곡 같습니다 -
꼭 유려한 연주만이 다가 아니라고 느껴요.
이 곡의 매력은 긴장감에 있다고 생각해요.
피아노로서는 절대 느껴지지 않는 긴장감.
어쩌면 철공소 사장님 톤이 더 어울릴수도 있어요.. -
미처 생각지 못한 긴장감,,,,기타곡 몇곡정도 아는게 전부라서....
좋은 지적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연주방법도 찿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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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이런곡을 새내기 방에 올리시면 저같은 사람은 어디로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