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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00:58

Nocturno Chopin Op9-No.2 Arr. F. Tarrega

아이모레스
(*.158.255.65) 조회 수 1130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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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전에... 쇼팽 하나 올려봅니다...
저 이제 비행장으로 갑니당!!!!! 곧 뵈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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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 리버티 2006.03.29 01:37 (*.147.121.90)
    아싸 ~~ 일뚱...
    오웃...연주가 익을대로 익은것 같네요...내공 만땅입니다...
    아이모레스님 최에엑~~~오 ^..^

    여행길에 오르셨나보네용...부럽쉽니다..여기저기 많이많이 보시구 잘 다녀 오시와요...
    수정 삭제 댓글
  • - 情 - 2006.03.29 01:51 (*.230.19.76)
    컹~

    독특하기도하고

    상큼 하기도하고

    넘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야매 2006.03.29 08:05 (*.61.5.3)
    참~ 아름다운 음색입니다.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느낌이 물씬 다가오는 좋은연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3.29 11:10 (*.53.121.103)
    손에 많이 익은 연주같습니다. 한때 저도 이곡에 심취했던 적이 있는데 악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한국으로 입국하시나보네요 좋으시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연주도 사뿐사뿐하시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06.03.29 21:55 (*.153.198.43)
    와!! 대단합니다. 이만하면 적어도 아마추어에서는 한국출신 브라질의 거장이라 할만하지 않습니까?
    귀국을 환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6.03.30 07:32 (*.88.220.244)
    마음이 즐거우시죠 연주에 나타나요
    여행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근데... 부럽네요. 이국에서 사는 경우 고국을 방문하는 것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6.03.30 13:01 (*.61.104.57)
    연주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참 편하게 연주하시는 거 같으세요~
    적당한 루바토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구요 ^^;
    정말 연륜이란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연주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한국 오시나 봐요...
    뵙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6.03.30 17:01 (*.121.94.247)
    아이모레스님은 어찌 그 연세에 계속 는단 말이십니까.
    고무줄 같으세용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6.03.30 17:02 (*.121.94.247)
    듣고있는데 너무 멋져요.. 와~
    정말 농익은 음악!!!!
    수정 삭제 댓글
  • 스타 2006.03.30 23:43 (*.24.35.208)
    베이스의 몽롱한 음이 확 끌리는 연주입니다. ㅎㅎ
    요즘 바뻐성 기타 연습을 거의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멋진 칭구분들의 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6.04.03 14:36 (*.123.37.37)
    쌍파울로를 떠나기 전에 욕심을 내서 급히 올리느라 그나마 모자람에 모자람을 더한 연주를 들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 ^^ 혹시쌍파울로에 돌아가서 좀 더 나은 연주를 녹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오늘 밤에 파리를 떠나 한국에는 내일 오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제가 마침 민박에 있어... 좋은 칭구분들의 연주를 들어 볼 수 없어 지금 많이 아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줄넘기 2006.04.03 22:51 (*.172.129.25)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쇼팽 녹턴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아이모레스님의 구름위를 나는듯한 기타연주로 들으니깐 더 좋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모씨 2006.04.08 00:16 (*.114.149.225)
    저도 으헉...이제서야 듣다니...정말 손끝의 내공과 연륜이 묻어나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겨울바람 2006.04.11 11:27 (*.45.78.133)
    피아노 선율에 뒤지지 않는 부드러움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연주 감솨 ^^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6.04.15 00:02 (*.107.41.160)
    아사도라면 남에게 뒤지지 않을만큼 굽겠는데... 기타연주는 아무리 노력해도 여~~~엉 꽝!!!!!! 이드라구요........

    이번에 웅수님 공방에 오지 못하신 분들.... 그러니까...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겁니당!!!!!!^^ 담에 그런 기회 갖기 어디 쉽겠어요?? ㅋㅋㅋ... 암튼 나야 뭐 칭구분들이 오신분들이 적은 바람에... 저는 비용은 적게 들기는 했습니다만!!!!!!!!^^
    수정 삭제 댓글
  • 앨리스 2006.04.15 12:00 (*.53.8.26)
    헉~! 대박연주네요.

    즐감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whoami 2006.04.19 14:26 (*.254.33.127)
    엉엉~~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아요. 울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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