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92.203.23) 조회 수 9942 댓글 30
진지한 비판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mment '30'
  • 셜록홈즈 2005.02.16 10:43 (*.36.165.137)
    혹시 연주자가 최** 양 아닌지...
    어려운 곡을 잘 연주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연주자가 되실 듯 ^^;
  • 2005.02.16 10:48 (*.80.25.227)
    little john님 연주 참 멋지네여...
    호흡도 일관되어 듣기에도 아주 안정적으로 들려요....

    빠른부분에서 0.1% 빠르게 들리는건 속도때문이 아니고
    매듭짓는일을 좀더 분명히 하시면 해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녹음방식을 조금만 더 선명하게 만들어주면 님의연주는 훨씬 더좋게 들릴거같아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미래가 기대되는분이 분명하군요...리틀존님 화이팅.~
  • 지훈 2005.02.16 13:18 (*.111.238.2)
    지금20분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 근데 질리지가 않는군요 ~~
    정말 연주 멋있게 하시는데요 부럽습니다 ㅜ.ㅜ
  • 지지리 2005.02.16 16:32 (*.186.11.148)
    넘잘치네요 젤 좋아라하는 곡인데 맛스타형 연주보다 듣기 좋네요....악보 좀 구경할수없을지^^
  • 독학맨 2005.02.16 16:34 (*.92.171.138)
    좋아하는 곡이라 저도 계속듣고 있습니다 .
    템포가 약간 흔들리는걸 제외하곤 아주 좋네요.
    이미 little이 아닌듯 .,,
    딱 요거 반만큼만 쳐도 바랄게 없을텐데... ㅡ,.ㅡ
    기타소리가 알마기타인거 같네요..아닌가? ^^;
  • little Joh 2005.02.17 09:09 (*.218.245.90)
    알마 마스터 더블탑 맞아요..^^
  • vivace 2005.02.17 13:07 (*.16.145.136)
    상당한 연주실력이세요...무대에서 힘이 유지될 에너지만 있으시다면,...little John님은 Mega John이 되시겠어요.... 감탄했습니다.
  • littlejohn 2005.02.17 14:01 (*.196.83.172)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음이 좀 맥아리가 없이 들리시지는
    않는지요.. 대가들 연주에 비해 음의 엣지(edge)가 좀 둥글지 않나 생각하는데...
  • vivace 2005.02.17 14:21 (*.16.145.136)
    little John님 연주는 몰아치는 퍼프함도있고,.. 바하곡을 페이스유지하며 상당히 멋지게 표현하셨어요, 음도 시원해서 좋은걸요.. 괜한 칭찬이 아니라, 저도 다시 바하를 손데고 싶을 마음이 생길정도로 마음에 와닿는 연주입니다...누구신지 궁금해요.

    전, 마이크앞 연주가 100만명 앞보다 더 무섭답니다..그래서 바하곡은 아마 청심환 10개는 먹여야할껄요 ^ ^
  • 오모씨 2005.02.17 15:24 (*.183.243.96)
    기량이출중하신 연주이십니다.
    하지만 감상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중요한 얘기라고 첨부터 끝까지 다 침을 튀며 강조를 하면 듣는 사람이 무지 힘듭니다.
    지나치게 리듬에 얽매여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가 묻혀버린 연주라 사료되옵니다.
    (평을 원하셨으니...^^;;)
  • 차차 2005.02.17 16:29 (*.233.144.194)
    우와... 맥아리 없다니요.. 오히려 너무 달리기만 하셔서 좀 숨이 차네요....
    숨찬거 빼고는 거의 대가급의 연주..

    전공생 맞으시죠?
  • littlejohn 2005.02.17 16:45 (*.196.83.172)
    오모씨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가보트 1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2로 넘어가면 좀 나을까요?
    차차님도 그렇고 숨찬건 역시 느껴지나보군요,,^^;; 죤윌리암스는 더 빠르고 더 힘찬데도
    숨찬느낌이 안 오는데... 두분 충고 깊이 명심할께요.. 전공생 맞습니다. 내년에 예고진학
    앞두고 있어요. 아, 그리고 갈브레이스 방식의 트릴에 대해서도 충고 부탁드립니다.-_-
  • 2005.02.17 17:08 (*.105.99.140)
    중학생이셨군요...짝짝짝....
    앞으로 많이 많이 진보하셔요...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 오모씨 2005.02.17 19:13 (*.183.243.96)
    리틀존님이 중학생이었군요.
    많지 않은 기타 전공생들 중에서 이런 기량을 가진 이들이 있으니 기타계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되네요^^
    부럽습니다... 그 나이에 ㅠ.ㅠ

    아! 가보트 1을 끝내가마자 안쉬고 넘어가시면 당당함이 산 연주가 될 것이고
    쉬고 들어가면 매너있는 신사의 연주 같을 것 같아요.
    전 지금같이 당차게 바로 치고나가는게 더 좋아요.^^;

    다만 급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구조감이 안사는 것은 프레이즈(적절치 않은 어휘일지도 모르나- 선율 단락)마다 가지고 있는 노래의 느낌을 하나하나 음미하지 않고 넘어가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명히 일정한 리듬 속에서 선율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는 곡이지만, 각 선율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조금 더 재미있게, 얘기하고자하는바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린 후 모아붙여 전체의 틀을 만든다면 지금의 연주가 가지고 있는 힘에 내용까지 맛나게 있어보이는 연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래나, 문학이나 그림이나 강약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기 마련이기에 그것을 잘 찾아내면 구조감도 더 살 수 있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취향일 뿐, 고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저런 취향을 원하는 청중도 있겠거니..하시고 넘어가시고, 또 공부하시는 음악 있으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홧팅! 대박 기대!!
  • 망고 2005.02.17 19:20 (*.159.80.123)
    littlejohn 님...존윌리암스 팬이신가봐요...음악 너무 좋아요..

    갈브레이스식의 트릴은 어떻게 하는 것이죠?
    되레 물어보다니...공짜 강의는 힘들겠죠.?...
  • 정호정 2005.02.17 20:56 (*.74.219.93)
    우와~~~ 정말 잘들었습니다. 도저히 중학생의 실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한 실력이신데요.^^
    대성하실겁니다. 제가 틀리면.... 음... 로또에 당첨될겁니다.ㅋㅋㅋ
    전문가도 아니고 기타를 즐겨듣는 한명의 관중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해해주세요.^^
    첫번째 : "가보트 1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2로 넘어가면 좀 나을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숨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몰아치시니깐...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노래하다보니... 이쯤에서 한번 숨을 쉬고 넘어가고 싶은데 쉴틈을 안주시는거 같네요.^^ 같은 맥락이지만, 성격도 조금 급하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
    두번째 : 에코효과를 뺀다면 멜로디 다소 끊어지는 듣한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훌륭한 테크닉의 소유자라면 충분히 커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차분히 연주하신다면 저의 입장에선 훨씬 더 좋은 연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주제넘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기타도 제대로 못치는 넘이 이런말 적었다고 너무 노여워마세요. (^^) (__)

    암튼 너무 멋진 연주였습니다. littlejohn님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시는 신예시니깐 저희들이 힘을 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연주하세요. 그럼 홧팅~~~!!!!
  • 차차 2005.02.17 22:06 (*.233.144.194)
    갈브레히스 2현 트릴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겟네요...
    제가 예전에 정성민님으로부터 배운바로는... 예를들어 1.2번 현으로 트릴을 한다고 하면

    p로 2번줄 / m으로 1번줄 / i로 2번줄 / m으로 1번줄 / p 로 2번줄

    을 한 싸이클로 1,2번줄을 연타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밑에올린 저의 bwv1000에서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그냥 im 이나 ma 교호로 하는것보다 속도도 훨 빠르고, 마지막에 p로 엑센트 줄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가 이게 정답이다 라고 알려드리는게 아니라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굳이 갈브레히스 트릴 쓰지 않으셔도 트릴 참 좋으셔요...!
  • littlejohn 2005.02.17 22:57 (*.74.155.183)
    저는 im,또는 ami로 두줄 연속 아포얀도 트릴을 썼습니다(3번선에 ami가 가서 닿습니다-갈브레이스식).
    가보트 1 반복부에서 더 잘 되었지요.
    트릴 들어간 위치는 이상하게 느끼시지 않는지요.
  • littlejohn 2005.02.17 23:01 (*.74.155.183)
    갈브레이스는 류트조곡1번 파사지오에서 amiami로..6X2=12개의 음을 트릴로 연주하던데
    그 방법 외엔 쳄발로같은 급속조의 트릴은 불가능할것 같애요. ^^*
  • 아굴라 2005.02.17 23:01 (*.50.64.182)
    정말 이곳은 기타매니아들이십니다.
    취미기타는 귀는 높아지는데 내 실력은 기타두들기는 수준이니...ㅎㅎㅎ
    따라가면 행복... 못따라가면 두배불행...
    참 아름다운 연주군요..
    부럽습니다. ^^
  • 정성민 2005.02.17 23:46 (*.109.41.220)
    예전에 차차님께 크로스 트릴의 팁을 잠깐 이야기해준 적이 있습니다 ^^;
    갈블레이스가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제 주관적인 크로스 트릴 연주법을 이야기한 거였지요~
    약간 잘못 전해졌나 봅니다~
    갈블레이스의 트릴 연주법은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암튼 그때...같이 의견을 나눈거였죠...
    전 가르친적이 없는데 에공...차차님도 참 ㅎㅎ
    리틀존님 덕분에 갈블레이스식 트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연주 아주 훌륭하시네요...
    동영상으로도 뵌 분이시네요 ^^;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계속 좋은 연주 부탁드릴게요~
  • 유진 2005.02.18 01:14 (*.249.128.100)
    와..중학생이신데 정말 대단하시네요..^^b
    전 오모씨님 말씀에 올인~

    음악을 풀어나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지만..
    이야기를 너무 심플하게 풀어나가시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전공하시는 분이시라면..
    아카데믹한 고민도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 차차 2005.02.18 01:31 (*.233.144.194)
    아하.. 그랬구나... ㅋㅋ 이제까지 그게 갈브레히쓰트릴인줄 알았자나요~~~

    그럼 갈브레히스식 트릴은 ami로 어떻게 하는지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영이 2005.02.18 05:04 (*.141.177.237)
    와... 감동입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바흐곡을 쳐볼수 있을련지... 이궁...ㅡ.ㅜ
  • 망고 2005.02.18 12:09 (*.159.80.123)
    아무리 머리속으로 상상해도 아포얀도로 amiami 6x2 트릴을 한다는 건 느낌이 오질 않네요...느끼고 싶어요~~
    항상 갈브레쓰 하이든 키보드쏘나타인가를 들었을 때 어떻게 연주하나하는 의문점이 있었거든요..
    어쨋든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주법인가봐요..저같이 잘 모르는 아마추어가 들을 경우는 그렇거든요...



  • iBach 2005.02.18 22:17 (*.100.159.29)
    리를존님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콩나물 뿌리를 적시에 똑똑 다듬어주는 효과로 바하음악의 묘미가 더욱 사는군요.

  • 오모씨 2005.02.18 22:40 (*.183.243.96)
    리틀존님 이 악기 7현 기타입니까?
  • littlejohn 2005.02.19 11:29 (*.196.83.46)
    아니..알마 마스터 더블탑이예요.
  • 으니 2005.02.19 16:44 (*.149.24.240)
    닉네임도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2.28 13:25 (*.253.244.104)
    오매..진주발견 ,중학생인데 이렇게 훌륭한 연주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5 test 2 file 블러스터 2005.12.30 7379
2204 The Beach - Music by Per-Olov Kindgren 13 file 노동환 2012.05.19 13107
2203 The Beatles - Julia (song) 3 file gaspar 2010.07.15 9622
2202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콰이강의 다리) 노동환 2017.12.27 6842
2201 the end of the world 12 file Q(-_-Q) 2005.01.28 7156
2200 The Entertainer - 영화 4 file 노동환 2011.05.12 10126
2199 The First Noel 15 이진성 2009.12.20 10187
2198 The girl from Ipanema - Antonio Carlos Jobim 4 file 차차 2004.05.31 8144
2197 The Godfather 영화'대부'주제곡 5 file 노동환 2011.03.13 15613
2196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4 이진성 2015.02.07 7831
2195 The Green Leaves of Summer 5 이진성 2015.06.07 8528
2194 The Hunter of City 3 file lira 2004.06.21 6325
2193 The Isle of Innisfree - Classic Guitar Duo "Adlib" 2 file 진태권 2012.10.03 11564
2192 The loner(간만에 일렉트릭기타 해봤습니다^^;) 2 loboskim 2013.01.13 11201
2191 The Loner-Gary Moore 5 file loboskim 2009.04.23 9537
2190 The Miller's Dance 기타이중주 6 file 홍은영 2015.11.26 7661
2189 The Music Played -Matt Monro 2 file 노동환 2012.03.02 14002
2188 The Old Lime Tree 20 file 어떤기타맨 2009.01.27 10096
2187 The old rugged cross by G. Bennard 10 file Jason 2007.08.02 9160
2186 The Poet and I (시인과 나) 8 file Lagrima 2005.07.04 10432
2185 the reluctant bride-Ralph Towner 17 file happywhale 2005.02.23 8388
2184 The River of no Return 돌아오지 않는 강 file 노동환 2016.01.25 7549
2183 The sound of silence 장기타 2011.08.26 11494
2182 The temple of the king(산너머남촌) 3 야매 2007.01.08 9281
2181 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arr. 안신영 3 이진성 2014.03.06 9816
2180 The Town That I loved so well / 내가 사랑한 고향 ( 마스티븐) 6 file 마스티븐 2013.12.05 12096
2179 THE WATER IS WIDE / Esteban Jeon 5 file 노동환 2012.12.24 11196
2178 The Water is wide 연주해 올려봅니다 주석맨 2013.12.13 9102
2177 The Way We Were 기타아연주&노래 2 마스티븐 2013.11.05 10235
2176 The whole nine yards(냉정과 열정사이 ost) 9 최병욱 2008.06.19 12584
2175 Theme & Variations - J. Brahms 13 별빛나래 2004.04.25 6113
2174 Theme & Variations -J. Brahms 10 별빛나래 2004.03.07 6689
2173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in Bb, Op. 18) - Johannes Brahms 9 file 아람소래 2008.09.01 7971
2172 theme and variation - J. Brahms 9 file 진느 2008.10.26 9410
2171 Theme and variation 입니다.^^ 10 file 이민수 2004.09.05 6163
2170 Theme from Schindler list - [라 니 안] 3 file 라니안 2004.10.18 6328
2169 Theme From The Young-Sim 6 file bradpitt 2007.02.24 8364
2168 This is Love (사랑이야-송창식) 6 file Esteban 2007.05.21 15641
2167 This is not classical 7 file ganesha 2009.11.16 8326
2166 Three Dances - Hans Neusidler 6 file ganesha 2014.04.02 8152
2165 Tico-tico / Z. Abreu* 11 file 이진성 2006.04.22 11146
2164 TicoTico no Fuba-조앙,사무엘,더글라스,혁 19 file 2004.12.22 9878
2163 Tin Tin Kyrano - Isato Nakagawa 11 file devilous 2005.10.20 8878
2162 Tomaso Albinoni - Adagio 20 file 노동환 2013.10.13 14749
2161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S.Adamo* 25 file phr 2005.10.16 10170
2160 TOmmy Emmanuel-Angelina 10 file 좁은길로 2007.09.05 8629
2159 Too much love will kill you - Queen giftstar 2020.08.04 3697
2158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2 giftstar 2020.08.14 11756
2157 Torija 23 file 어떤기타맨 2006.04.04 8650
2156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9 file 고정석 2005.06.12 8706
2155 Torija - Torroba (재녹음) 11 file ganesha 2014.05.23 8976
2154 Torija(Elegia) -F.Torroba- 11 file espressivo 2008.02.25 12448
2153 Torija- F.M.Torroba 3 file ganesha 2013.12.27 11335
2152 Torija- torroba 8 file 군인 2004.06.27 6110
2151 torija-토로바 4 file 마뇨 2005.04.29 6627
2150 TORNA A SURRIENTO - 돌아로라 소렌토로 8 file 노동환 2012.03.02 14613
2149 Tornasol (해바라기) 8 file 쏠레아 2009.12.25 8982
2148 Torroba - Torija(Elegia) 4 loboskim 2014.07.16 8699
2147 Torroba Sonatina_allegretto 20 file ganesha 2009.04.05 12538
2146 Torroba의 Castillos de Espana중 세곡 올려봅니다 4 loboskim 2014.07.14 8035
2145 Totija(Elegia) 17 file espressivo 2005.02.03 9128
2144 Tres Cancions Populares Mexicanas 2 --- Manuel M. Ponce 8 file 고정석 2009.02.15 11417
2143 Tres piezas espanolas - J.Rodrigo (연주: 정관엽) 2 GuitarMania 2003.05.19 9266
2142 Tres Piezas Espanolas 1.Fandango<재녹음> 8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5 9525
2141 Tres Piezas Espanolas 2. Passacaglia 3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7 8027
2140 tresn piezas riolatenses 중 1. Don Julian- Pujol 22 file 군인 2004.08.22 9207
2139 Trio for flute, violin & guitar - Ferdinando Carulli file 고재현 2009.07.12 8705
2138 Trio for Three Guitars(Hayden) 연주 IRIS합주단. 13 file Gdream7 2005.02.28 7290
2137 Tristango en vos (당신의 슬픈 탱고) :M.D.Pujol 1 file 고정석 2003.04.24 8817
2136 Tristango en vos (당신의 슬픈 탱고) M.D.pujol 19 file 삐약이 2005.10.22 10813
2135 Triste Coeur 9 최병욱 2015.09.15 8210
2134 Triste Santuario by Vincent Gomez-슬픈 예배당 17 file Jason 2007.07.05 13219
2133 Triste Santuario 슬픈예배당 3 file sky600 2006.12.28 13249
2132 Tristeza 13 니슈가NSG 2007.09.27 12179
2131 Tristeza(arr.Baden Powell)* 18 file NSG 2007.04.21 11693
2130 Trois petites pieces pour Guitare -J.Rodrigo (연주: 정관엽) GuitarMania 2003.05.19 6041
2129 try to remember... 8 file 철이.. 2005.05.15 8023
2128 Try to remember~!@ 16 file 봉그니 2005.04.28 8882
2127 tryptuk 21 file trio 2009.09.13 12676
2126 Turegano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1.11 9984
2125 Twiilight (황혼) 3 file 꽃마차 2005.08.06 8239
2124 twilight - 코타로 오시오 3 file 이강호 2005.10.03 7684
2123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2 file 노경훈 2008.10.23 9686
2122 twillight (kataro oshio)* 11 file 발까락 2004.07.27 7085
2121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2 file 발까락 2004.09.10 7351
2120 Ulrik Nenmann - Lover Waltz 2 file 허접떼기 2005.05.19 7200
2119 Ulrik Neumann - Love Waltz 9 file 비스카 2010.09.11 9876
2118 Ulrik Neumann - Love Waltz 12 file 고정석 2007.05.06 10490
2117 Ultima inspiracao - D.Reis 7 file 포에버클래식 2005.05.16 9585
2116 Ultima inspiracao : Dilermando Reis 7 file 고정석 2005.08.23 9696
2115 Ultimo canto 15 file 탕수만두 2008.03.25 8230
2114 ultimo tremolo -A.B.mangore* 15 file 진느 2004.02.15 6306
2113 Ultimo..............왜? 2004.03.14 5920
2112 Um Amor de Valsa-Bellinati-어떤기타맨 21 file 어떤기타맨 2004.08.29 9872
2111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8 file espressivo 2008.02.27 24134
2110 un dia de noviembre 박두규 highdama 2020.11.14 4362
2109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15 file niceplace 2006.11.23 11686
2108 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12 file jazzman 2004.08.31 9590
2107 Un Sueno En La Floresta (숲속의 꿈) 9 file KYS 2003.07.01 9505
2106 un sueno en la floresta - A. B. mangore 37 file forgetme 2006.07.10 12230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