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3 20:13
미친척하고 Bach의 fuga한번 해봤습니당....^^
(*.83.155.225) 조회 수 8155 댓글 11
중간중간 실수하더라도 노여워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질책(?)^^해주세용.
아...! 그리고 녹음할때.. 간간히들리는 삐~소리는 왜 나는걸까요? 제트오디오의 레코더하고 마이크달린 헤드폰?으로 녹음 한거거든요?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녹음할때.. 간간히들리는 삐~소리는 왜 나는걸까요? 제트오디오의 레코더하고 마이크달린 헤드폰?으로 녹음 한거거든요? 알려주세요...^^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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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듣게 되네요...푸가....더이상의 테크닉공부는 필요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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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아름답고 가슴을 찡하게하는 "음색"에 신경을 쓰시면 엄청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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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손끝에서 연주는 악보를 벗어나 "무한한색감"을 갖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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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녹음만 좋았으면 훨씬 더 좋은 연주였을텐데 .. ㅡㅜ.. 잘들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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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5:47초의 곡을 치면서 그정도의 삑살이면 굉장한거죠. 남은것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곡을 완성하는것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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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젊은 시절연주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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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테크닉이네요..바흐다운 분위기를 좀더 살리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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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소리가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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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친당. 짝짝짝~ 부럽네여.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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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치시네요. 옛날에 연습하다가 그만뒀었는데 시간나면 또 연습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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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김 님 연주는 언제나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바흐곡 자주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주 정말 잘 감상했어요.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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