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부터.. 그렇게나 좋아했던 기타손놓고있다가..
요새 다시 잡게 되어 평소 쳐보고 싶었던거..연습해봤답니다.
음... 10개월만이네요...^^
허접한 연주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
매냐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있었음 합니다.^^)
술을한잔해서 정신이 없어여..^^).. 이만 취침하러~슝~
p.s-삑사리가 느껴지시더라두...애교로 봐주시길..^^);;삐질삐질...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1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