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7 23:13
Koyunbaba - C. Domeniconi
(*.200.112.14) 조회 수 9863 댓글 25
도미니코니의 코윤바바 입니다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만.. 4악장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군요..
예비군훈련 다녀와서 녹음해 봤습니다
업로드를 위해서 320kbps에서 96kbps로 바꾸었으나
제 막귀로는 음질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oTL
아무튼 잦은 실수를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모습에 주의하면서 들으시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만.. 4악장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군요..
예비군훈련 다녀와서 녹음해 봤습니다
업로드를 위해서 320kbps에서 96kbps로 바꾸었으나
제 막귀로는 음질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oTL
아무튼 잦은 실수를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모습에 주의하면서 들으시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25'
-
이곡은 들을때마다 참 묘한 감상에 빠지곤하는데... 역시나네요..
멋져요~ -
형님 오셨군요
훠이훠이~ ㅋㅋ
즐감했습니당 ㅋㅋ -
브라보~짝짝짝~
-
4부분으로 나눠서 음질굿좋게 해주시면 ㅠㅠ
-
몰입의 연주이시네요....
저두 몰입의 감상을 했습니다.
정말 좋은 연주입니다.
-
멋져요~ ^^
부라보..짝짝짝 -
작살나네요 기타전공하시나요 -_-
-
넘 잘치시네요..~~~~
느낌 팍~~~~입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3년전에 연주회에서 쳐보려고
반년정도 연습한적이 있었는데 진느님의 연주엔 훨씬 못미쳤었는데....
개인적으로 게시판에 올라온 코윤바바중에 제일 좋네요.... -
그런데 1분46초에 베이스음이 원래 님이 치신것보다
반음 높지 않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존윌리암스 버전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어려운운지 대충 넘기기 입니다!
-
와~~아 연주 증말 좋네요~~~ 한가로이 양을 치는 목동의 모습이 절로 머릿속에 그려져요!!!^^
-
와아아아~
-
와~ 대단하네요...
칭구음악듣기에서 이곡을 처음 접하는데...
너무 좋네요.. -
기타초본데요 얼마나치면 배울수있죠?
-
난감한 질문입니다만^^;;;.. 음.. 저는 기타 잡고 8년쯤 지난 후에 (암흑기를 고려하면 5년 정도?) 이곡 연습을 시작했습니다만... 처음 배우시는 분이 이 곡만 바라보고 연습을 한다면.. 한 1년쯤 설렁설렁 치면 저 정도는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년정도요??
진느님 농담두 잘하셔......ㅋㅋ
잉... 설렁설렁 1년쳐서 님처럼 될것같으면 저두 오늘부터 한번 시도를....^^ -
앗 진짜로 한1년 부뜰고 열쉬미하면 됩니까.
근데 악보가 이중주처럼생겼네요 이건또 뭐죠? -
C#-G#-C#-G#-C#-E로 조율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편의를 위해서
진짜로 나오는 음과 정조율에서 같은 운지를 잡았을 때 나는 음을 같이 표기해 놓은 것입니다......
아..악보를 다시보니 진짜로 나오는 음도 반음씩 높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연습할때는 운지가 적혀있는 쪽을 보고 하는게 편합니다..
근데 이 HiTEL ID:thilbong이라는 분은 과연 누구실까요.. -_-;; -
조율을 반음씩 높게 해도 되나요?
-
조율을 반음씩 높게 하면 6번~4번 선이 D-A-D이기 때문에 익숙한 조율이 되어서 편리하긴 합니다만!
1-2번선이 너무 높아져서(반음차이긴 해도-_-;;) 부담스럽더군요..
반음 낮은 조율도 익숙해지면 금방하긴 합니다.. (몇바퀴돌려야 하는지 외우게 되지요^^;;)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초절정 고수님.
-
후와 고수님 참 많군요. 근데 thilbong이란 ID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저도 예전에 몇번 도움을 받은것 같거덩요.
-
thilbong님 하이텔 기사동시절 많은 자료를 올려주시던 분인데, 기타매니아에도 간혹 글 올려주시더라구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곡에 푹 빠져 아무 의식없이 이렇게 술술 언제쯤 저는 가능할지....
저도 꼭 한번쯤은 해보고싶은 곡인데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