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집에 오니까 녹음 하기가 넘 어렵네여...
컴터가 한대 밖에 없어서..
그리구 녹음좀 하려면 제 아들 녀석이 옆에 와서 방해를 넘 많이 해서...ㅜㅜ;;
지금은 새벽 2시반... 으~~ 모두 잠자는 시간이고 아파트여서 쉽지 않네여...
아주 작게...치느라 손까락도 뒤죽박죽 정신이 없어여..
집에 돌아온 기념으로 한곡 올립니다..
나중에 주말에 모두 놀러가라구 하고 혼자 조용히 녹음 해볼께여..^^
근데 녹음 소리는 더 좋네여... 왜그러죠? 같은 방식인데...쯔업~~
쉿~~ 으... 부모님 깨시면... 저 얻어 맞아여~~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