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스런 실력에 창피하지만... 또 올려봅니다...--;;
이곡을 처음들은건... 그러니까...
예전에 꼬님께서 이곳에 코윤바바를 올리셨었죠...
그때 꼬님의 연주를 처음 듣고서... 그 감동이란...
바로 악보구해서 치기 시작했죠...^^;;
도메니코니가 이곡을 작곡할때...
터키의 민속음악을 듣고 악상을 떠올렸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몽환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곡이긴 하지만은...
그것도 연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꼬님의 연주에서는 느낄수 있었는데...ㅜ.ㅜ
아참~~!!!
조만간에 꼬님께서 장가를 가신다죠~?
아~~ 요즘 바쁘시겠습니다...^^
결혼 감축드리고...
축가로 이곡은 어떠실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