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nson d'Orphee : 1959년 Marcel Camus(마르셀 카뮈)감독의 항구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와 열광적인 카니발 축제(사육제)를 배경으로 브라질 작가 비니시우스 데모라에스가 고대 그리스 신화의 비극을 현대적인 사랑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명작으로 브라질 출신의 카리스마적인 기타리스트 Luiz Bonfa가 작곡한 주제곡('Manha de Carnaval' 일명: 카니발의 아침)이자 대히트곡. 그는 카를로스 조빔과 함께 삼바와 재즈를 결합시킨 보사노바의 시대를 이끌었고 기타를 통해 끊임없는 실험을 해왔다. 이 곡은 여러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에게 커버되고 있는데 특히 Astrud Gilberto가 부른것이 근래에 국내 영화 '정~사'의 한 장면에 쓰여 다시 한번 주목 받기도 했다.
사용악기 소개
아주 오래 된 악기입니다. 골동품이나 다름이 없는 상태가 엉망인 악기를 닦고 손을 봤더니
아주 훌륭한 소리를 내어주는 악기로 변신을 했습니다.
가끔은 픽업을 장착한 악기가 필요해서 따로 장착을 했는데 아주 훌륭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아주 저렴한 픽업은 7만원 이면 해결이 되는데 잡음도 없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