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20:25
Amertume No.4 / F. Kleynjans
(*.82.152.137) 조회 수 13822 댓글 13
요즘 칭구음악듣기에 대곡 연주만 올라와서, 소품 연주 올리기
점점 쑥스러워집니다....그래도 가끔 올릴께요..^^
Amertume[아메르튐]: '쓴맛', 은유적으로는 '희한, 쓰라림, 슬픔'.....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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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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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곡은 암만 들어도 질리지않더라구요.. 잘듣겠습니다.
저도 칭구음악듣기방이 무서워요 이제..
다들 프로같아요 -
Pour Delphine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곡의 크고작음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감성을 깨우며 여운이 남는연주 자주 듣고싶어요. -
fluid님이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내공이 많이 업글이 되신 것 같네요 .
(fluid님이 저의 한참 후배라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려주시길 ... -
겹음연주에서 시차연주가 안일어나게
연주를 잘 이끄셨네요....아름다운곡이네요... -
운지가 쉽지 않던데... fluid님은 쉽게 쉽게 연주하시는군요. ㅠㅠ 역시 flui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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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앙 곡은 분위기가 좀 비슷한 것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쉬울듯하면서 쉬운곡 못봤어요.. T.T
연주는 소품이라도 완성도가 굉장히 높네요.. 잘들었습니다. -
훌루이드님의 흩어짐 없는 안정된 연주는 늘 제게 귀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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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id 님의 뛰어난 집중력을 닮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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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님 안녕하세요? 연주를 자주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p님, 제가 업글이 된 것은 거의 없구요, 아마 새로운 기타줄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Jason님, 샤콘느1004님, 콩쥐님, 민..님, 아이모레스님, jazzman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op15님의 새로운 연주 항상 기다릴께요. 이 곡도 몇년전 op15님 연주로 처음 접하게 됐어요.
그당시 정말 반복해서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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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리플이라 죄송합니다 _ _)
어제 우연히 사촌형 결혼식 갔다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Fuid님 연주에도 이 곡이 있더군요..
노래로 들을 땐 몰랐는데 Fluid님 연주를 듣고 나니 꼭 쳐보고 싶네요.^^
혹시 가능하면 lara45@hanmail.net으로 보내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_ _) -
huhu..님이 보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_ _)
열심히 연습해서 Fluid님처럼 좋은 연주 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
이 아름다운 곡을 잊고 살았었네요...
이 곡 참... 슬픕니다...
fluid님 연주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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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앙곡은 소품들도 아주 작품성이 뛰어난 아름다운곡들 같아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