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하고 맨냐에 글올리고 하는게 저에게 무지 잼나는 일인가봅니다.
한 2년 정도 연습을 잘 안했었는데...녹음하고 글올리면서 다시 연습을하게 되니 ...
제가 넘 자주 올리는것같아서...;;
제 여자친구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알함브라입니다.
이상하게~~~ 트레몰로는 손이 꼬여요..ㅠㅠ
한 2년 정도 연습을 잘 안했었는데...녹음하고 글올리면서 다시 연습을하게 되니 ...
제가 넘 자주 올리는것같아서...;;
제 여자친구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알함브라입니다.
이상하게~~~ 트레몰로는 손이 꼬여요..ㅠㅠ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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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서 아직도 여친???^^ 허기사 콩쥐님은 결혼 십수년에
아직 앤이라고 부르시니...^^ 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냥 마눌 그럽니당!!!!^^
아름다운 알함브라 잘 들었습니다...
MSGr님 말씀에 수긍이 가네요... 사실 제 경우에도 거의 20년 가까이
기타를 놀리다가 밥 먹구 살만해져서 기타를 다시 치게는 되었지만...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리기 전만 해도 그냥 되는대로 쳤거든요...
그러다가 녹음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기타 치는 태도가 완벽하게
변화되드라구요...
녹음을 하려면 그냥 어물쩍 넘어갈 수 없잖아요??^^ 전과는 엄청난 마음의
자세가 변화된거죠... 전혀 삑싸리나지 않고 치기는 정말 힘들지만...
전에는 아무리 쳐도 고쳐지지도 않고 삑싸리를 줄일 수 없었는데...
녹음을 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이지 모든 게 달라지더라구요.....
아마도 여기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렸던 분들이라면 제 말에
동의 할 것 같네요... 앙그래요 여러 칭구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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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지금껏 미뤄졌네여//ㅎㅎㅎ
올해는 갸야지....마눌있는 분들 부럽네요..ㅎㅎ -
^^ 얼른 좋은 소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트레몰로도 잘하시네요... 아~ 부럽다.
여친님에 비해 약간 밀리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어디내놔도 손색없는 연주입니다.
정말 콩쥐님 말씀처럼 무대한번 잡아야할 것 같은데요~ ^^
이것도 계속 몇번째 듣게 되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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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엄청 밀리져...
무대....말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하지만 어디 저희가 ...^^ -
" 무대에 세웁시다." 라고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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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도 잘치시네요..
그런데 스케일이 200나온다는 이게 무슨말인가요 -
M님이 안타깝게 찾으시는군요...애인끼리 싸움은 칼로 물베기. 가장 극강의 내공인 연락두절신공을 펼치셨군요 하지만 손오공은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노는법! 분명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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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싸움 끝났는데요...쪽팔리게 왜 여기까지 광고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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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님 스켈 200나온다는거 물어보니깐요..다이아토닉스켈로 .그니깐 도레미파솔.....이거 있잖아요
2옥타브정도가 순간적으로 글케 나온다고 하네요.ㅎㅎ -
ㅎㅎ머가먼지.. 암튼 행님은 ..ㅡㅡ;;여전히 가끔 가출도 하시고..조심하십쇼..나중엔 가출이 아니라 쫓겨나는 상황이 안벌어지게..ㅎㅎ쫓겨나면 저 찾아오지마세염..ㅋㄷ..전 맘이 약해.. 못 숨겨드립니다..^^;; 알함브라 저도 함 녹음했는데요.. 역시.. 맘에 안들어..다 지워버렸네요.. 아직도..흐름은커녕 꾸미음도 제대로 전혀 못넣겠어여..ㅜㅜ..계속 윾!따따따 하고 있어야 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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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도 고른편이고 호수처럼 잔잔할라구 하네여.
아무래도 두분 무대를 기타매니아에서 마련해 드려야 할거 같네요...
무대에서 직접 들으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