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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13:07

Tango by Issac Albeniz

Jason
(*.57.19.56) 조회 수 8620 댓글 25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알베니즈의 탱고 입니다.
아주 요상한걸 발견했슴다.
wma로 올리니깐 소리가 부드럽네요....mp3보단...
네로 프로그램으로 mp3로 올리면 음질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발견했삼.
goldwave는 mp3나 wma나 둘다 bit는 같게 파일이 저장되는데....
그래서 이번에 여기에 wma로 올려보니 비교해 보십시요.
전혀 다른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파일만 mp3에서 wma로 바꿔 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1172549261/Tango.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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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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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
  • 샤콘느1004 2007.02.27 13:10 (*.216.45.212)
    알리앙스현의 소리군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2.27 14:51 (*.57.19.56)
    샤콘느1004님은 기타줄설문조사땜시 소리만 들어도 무슨줄인지 감이 잡히나봅니당...ㅋㅋ
    저도 알리앙스에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07.02.27 21:04 (*.153.198.169)
    Jason님에 한표.
    그나저나 기타매니아 칭구방 수준이 세게적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상급연주자의 연주회에서나 들어볼 수있는 곡이 하루가 멀다고 올라오니..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27 22:07 (*.205.151.78)
    폭탄이 별로 의미가 없어보여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2.27 22:12 (*.158.255.222)
    샤콘님의 귀는 완전 보배!!!!!^^ 정말이지 연주들이 대단하네요... 예전같으면... 손대기 조차 힘든 곡들이 삑사리 없이 척척들!!!! 전... M님 찍었슴당...^^ 근데... 쓰고 보니... 어째 어감이 좀 그러네요??^^ (S님~~ 용서하시길...^^)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2.28 00:35 (*.22.79.195)
    음~
    아무래도....1004님같은 예감이.....아닌가?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7.02.28 01:08 (*.127.103.115)
    폭탄이 줄 메이커 알아맞추는 겜으로 변질되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제이슨님 2007.02.28 03:59 (*.140.190.8)
    이 미워요.. 좌절은 이제그만 안겨주세요... 제이슨님은.. 나쁜사람..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2.28 09:39 (*.77.96.234)
    ^^ 악보 보면서 들었는데.. 헐~
    소리가 카랑카랑한 느낌이 나면서 탱고의 맛이 한층 더해지는 듯하네요.
    귀가 막귀이므로 찍는 것은 포기.. T.T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2.28 10:45 (*.57.19.56)
    58.140.190.8님....흑흑 제가 뭘했길래...나쁜사람으로...엉~엉``
    그래도 찍습니다....
    제이슨. ^^ 나같아용~.....ㅋㅋㅋ ^ㅠ^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28 11:12 (*.216.45.212)
    드디어 자수를...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2.28 13:34 (*.57.19.56)
    엊그제 어제 아침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신 ROS님과 새봄맞이 오프모임(? ^^)가질때
    소위말하는 기타두루치기할때 쳤든곡입니다. 평소 좋아해서 올려봅니다.
    1004님은 벌써 누군지 다 아시고 계신듯 줄을 먼저 거론하시길래 저도 바람잡느라....ㅋㅋ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Man_Wang 2007.02.28 15:51 (*.220.248.250)
    근데 기타를 두루칠때 양념은 어떻게 하는가요??? 헤~ 산골스트링님은 잠꾸러긴지 아직 연락이 안오네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흰구름 2007.02.28 15:55 (*.8.246.247)
    그림과 곡분위기가 딱 어울립니다.
    Jason님은 스페인풍의 서정적인 곡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뜨거운 열정이 계속 넘쳐흐르시는군요.
    그열정 식지않고 계속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2.28 16:03 (*.57.19.56)
    흰구름님 님의 이름 흰구름이란 단어에도 아직도 많은 싯구를 떠올린답니다...ㅋㅋ
    나이먹어도 생각은 아직 사춘기....ㅋㅋ
    음악두 역시 서정적으로 흐르네요..
    이곡다음엔 La Maja De Goya를 녹음할까 합니다.
    이곡두 ROS님과 두루치기할때 쳤던...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3.01 01:29 (*.57.19.56)
    아참 줄은 사바레즈 알리앙스 하이텐션이 맞습니다.
    1004님귀는 당나귀귀....ㅋ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7.03.01 08:46 (*.80.23.125)
    정말 알리앙스의 음색을 사실적으로 보여준 음색같이 들리네요...
    레파토리가 정말 엄청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3.01 12:12 (*.57.19.56)
    사실은.....ROS님과 기타두루치기하다가
    ROS님이 화장실 다녀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화장실앞 복도쪽에서 듣는
    기타공명소리가 아주 잘들린다고 하시길래.....
    이곡 녹음할때..........화장실앞 복도에서 녹음했습니당....ㅋㅋㅋㅋㅍㅍㅍㅍ ^ㅍ^
    아마 그래서 소리가 더 까랑까랑 한것같은......
    수정 삭제 댓글
  • np 2007.03.03 04:27 (*.168.132.179)
    연주좋습니다... 그림도 좋고 ... 저도 춤 배우는 것이 꿈인데...

    그런데 콘트레라스에 알리앙스 현 끼신건가요.. 조금 날카롭게 들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3.03 10:02 (*.57.19.56)
    저도 녹음하고난뒤에 느낀거지만 정말소리가 카랑합니다.
    첫째이유는 알리앙스 때문인것같구요
    둘째는 ceramic tile이 깔린 거실 복도에서 녹음해서 소리가 튀는것같아여....
    그전엔 이렇지 않았는데...아무래도 연주했던 환경바닥이 타일이깔려서 그런것같네요...ㅋㅋ
    앞으로는 목욕탕안은 어떤지 한번 실험을......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야맛있다 2007.03.03 12:26 (*.7.41.151)
    며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명연을 듣네요...
    제이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리가 정말 '찰'지네요...
    "대단하시"다는 말과 관련해 제이슨님의 리플 사양!!!^^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3.09 16:54 (*.57.19.56)
    그래도 고맙다는 말씀은 드려야지......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듯한....^^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3.15 09:24 (*.57.19.56)
    정말 틀리죠?
    소리가 왜 mp3는 날카롭고 wma는 부드럽죠?
    똑같은 WAV로 저장해 놓은건데.....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3.16 21:54 (*.205.151.163)
    거참 희한하군요.. 집에있는 스피커로 들으니 차이가 확연하네요 마치 다른 녹음인것처럼
    ,,그런데 저는 엠피3파일이 더 좋게 들리는데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3.16 21:55 (*.205.151.163)
    엠피3 파일이 훨씬 생동감있어요..다른것은 소리가 좀 죽어서 나오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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