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자연스런 일관된흐름...멋지네요.
음질을 즐기시며 연주하시는거 다 느껴져여...
게다가 너무 자기안에 빠져 늘어지지도 않고 참하네여.
특히 마지막의 마무리는 짱 멋져요.

음을 만들어 치는... 아름다운 음색을 지니셨네요.
정말 누군지 모르게 하는 이 시도 참 재미 있네요... 나중에 알고 다시 한번 감탄해야지...

연습부족으로 제 실력이 다 안나온 연주 가타여..

지금도 굿인데 제 실력 나오면 더 굿일듯..

림즈님 말씀대로 음을 너무나 잘 다루시네요^^ 파크닝 광팬이신듯..^^
한민님 말씀대로 실력의 한 60% 만 나온거 같아요^^
즉, 90% 이상 실력을 발휘하시면
줄에 압력을 자신있게 가할 것이고(음량의 폭을 좀 넓게 잡을 것이고) 더 표현을 드라마틱하게 하셨을 것 같네요^^
(누구껀지 모르니까 평을 가미해 보았어요^^;)

음색 참 좋습니다. 감탄...

진짜 몰랐따..ㅡㅡ;;
차차님 ㅎㅎ 대단하셔요!!

허걱..차차님이었어요?
진짜 예상밖이네여.....
근데 차차님이라고 생각하면서 음악들으니까 정말 맞는것도 같아요..
왜 차차님만의 특유의 리듬감있죠...
가끔 생각에 잠긴듯 멈춘듯 조심스런진행요.
혹시 이성칭구에게 다가가실때도 섬세하고 조심스러우신가요?...하하하하

작곡하시면서는 흐름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진거 같아여.
차차님 3줄짜리 작곡 좀 많이 해주세여.부탁이여요.
지얼님보구 "차차님주제에 의한 변주"달아달라고 하려고요...

요즘엔 삘이 안와요.. 약빨이 떨어졌나? ㅋㅋ

얼른 아가씨가 나타나야 할텐데...

나타나면 제가 뺐으리다...ㅋㅋㅋ..ㅡㅡ;;;;;;;;;;;;;;;;;;;;;;;;;

이제서야 들었는데요,
탁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