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8 23:28
Araujo - 'Sons de la Campanellas'
(*.207.74.251) 조회 수 12056 댓글 4
11월의 어느날 땜에 싸해진 분위기를 업시켜보려 무리를 좀 해봤습니다.
브라질은 초여름이겠지요?
브라질은 초여름이겠지요?
첨부파일 '1' |
---|
Comment '4'
-
계절은 감출수없나 봅니다.
가을이 묻어나네여....연주 잘들었어요... -
으허... 포에버클레식님... 이리도 간단하게 맞춰버리시다니... 맞추기 놀이는 포기해야겠슴다... ^^;;;;
(혹시 삑사리 갯수 세어가지고 맞추신 것 아녜요? 큰 거 10개 이상 => jazzman... T_T) -
아.. 제가 11월 26일(금) 아침부터 어제(11/30) 밤까지 어딜 갔다왔는데, 그새에 정말 많은 곡이 올라왔네요. 댓글달기 놀이가 버거울 정도로... 어디 안갔다왔으면 맞춰보려고 노력했을텐데... 전 이곡 치면 여지없이 뽕짝되버려요. ㅋ~ 큰 삑사리 10개 넘었나요? 아무리 들어봐도 사소한 삑사리 한두개밖엔 안들리는데요? 왜 자기연주는 그렇게 삑사리가 크게 들리는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저도 함 찍어볼께여..ㅋ 혹시 째즈맨님?? (아님 안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