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의 트로이메라이입니다.
음악의 심취보다 운지의 압박을 느끼는 곡 같습니다.
잘 연주는 못해서 정신없는 마음을 추수려보려고 음악에 심취해서 연주했습니다. ㅎㅎ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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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곡 악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 언제나 듣기 좋네여 연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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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명곡집에 있는 악보에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곡같아요 ㅎㅎ -
악보대로의 음이 맞아요 옥타브 도의 제자리표인데요
뒷부분 도가 텃치가 약해서 희미하게 들리네요. ㅎㅎ -
어떤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고별연주회가 생각이 납니다
아... 이눔에 눈물은 또.. 흑. 스타님 건강 잘 챙기셔요..
ㅜㅜ)b -
괭태님이 눈물난다니깐 저도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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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가 연주했던 슈만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멜로디....다시들을 수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
저도 눈물납니다...가끔씩 그 고별연주회 동영상을 보는데 그분의 모든 인생역정이 담아 있는 듯한 연주이더군요.
볼때마다 눈물이 ....
그 감동을 스타님의 연주를 통해서 느껴봅니다.... -
피아노가 그리워지지않는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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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곡 연주하면서 이 아퍼서 눈물이 찔끔 나오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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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멋지게 연주를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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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좋다...
족은 작곡가의 좋은 곡을 잘 편곡해서 좋게 연주를 하니 이리 좋은걸.... -
악보 잃어버리고 다 까먹어벼러서 너무 아까운 곡...
오랜만에 들으니까 넘 좋네요 ^^ -
오늘 여기 첨 들렸는데요, 쭉 듣고 있는데, 피아니스트는 호로비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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