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다시 들으니 어떤 확신이 들었습니다.
혁님은 분명히 뼈를 깍는 실연의 시련을 겪었다~!
톤 좋고 분위기 좋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혁님이랑 배모씨님 연주만 들었는데 그와 다른 리라님 연주 들으니 참 좋네요~
리듬좋고, 선율표현조코, 감성조코~,잘생기고~

오래만에 다시듣는 리멤브란자네여...낭만적이어요, 리라님.
음질은 섬세하게 잘 잡았는데 마이크가 좀가까운거처럼 들리네요.

으윽... 가슴을 파고드는... 이 애절한 선율...
리라님도 상당히 섬세하신 감성의 소유자 같은... 난 왜 듣는사람마다 다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다들 너무 잘치시니깐... 오모씨님과 동일~~~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아...
리라님 너무 큰 영광입니다... 너무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다들 좋은 말만....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벌써 올렸네. Lira 야 내 버전도 올려도 될까? ㅋㅋㅋ

lira님........악보부탁합니다..진자한번 연주해보구 싶은곡입니다.
제발악보 부탁드립니다 //우~우
jinxuefeng123@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