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멋진 소르곡을 녹음해야지.. 타레가곡을 녹음해야지..
아니면 라우로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곡을 녹음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기타를들고 컴퓨터 앞에 앉지만..
왠걸.. 연이어지는 삑사리와.. 터치의 암울함 ㅜ_ㅜ
들어보면.. 이건 5선의 전쟁.. ㅡㅡ;
정신을 차리고 보면 연주는 온데 간곳이 없고
노래 한곡이 떡하니 녹음되어 있다는..-_-;
요즘들어서 연주곡 레퍼토리도 계속 잊어버리고..
그렇게 열심히 쳤던 트라이투리멤버도 다 까먹고.. -_-
카르카시 연습곡 치면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이 노래는 제가 군 시절 듣고 좋아서 반주 만들고 부르던 노래인데..
제꺼치곤 녹음질이 좀 좋은거 같아 올려봅니당..
아니면 라우로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곡을 녹음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기타를들고 컴퓨터 앞에 앉지만..
왠걸.. 연이어지는 삑사리와.. 터치의 암울함 ㅜ_ㅜ
들어보면.. 이건 5선의 전쟁.. ㅡㅡ;
정신을 차리고 보면 연주는 온데 간곳이 없고
노래 한곡이 떡하니 녹음되어 있다는..-_-;
요즘들어서 연주곡 레퍼토리도 계속 잊어버리고..
그렇게 열심히 쳤던 트라이투리멤버도 다 까먹고.. -_-
카르카시 연습곡 치면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이 노래는 제가 군 시절 듣고 좋아서 반주 만들고 부르던 노래인데..
제꺼치곤 녹음질이 좀 좋은거 같아 올려봅니당..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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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노래 넘 좋아요....근데,,,, 나 입덧하나봐 오빠....책임질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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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야 그건 오빠 잘못이란다.. 미안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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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음악으론 최고에여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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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한민이님 축하드려요.
그래서 노래도 더 신나게 들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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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님.. 농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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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연주도 넘 좋아서 자꾸 듣게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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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잼따.
비바체님과 한민이님의 짝짜쿵 하에 수님이 완죤히 놀림을 당하고 있누만...
24.16.145.136 = 비바체님
220.92.79.73 = 한민이님
사이버 수사대 1000식 탐정님께서 두 분이 결혼할 것을 명하노라.
책임질 일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ㅋㅋㅋ 자알 살아 보시오.
근데, 한민이님 아직 소식없수? -
저는 1000식님 과 허니님 두분이 더 궁금해요....씽글 분들이신거 같은뎅 ^ ^ 제가 좀 도와드릴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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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000식님은 싱글이 아니신 것으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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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행님은 저보다 한참 위의 원로급 대선배이시고요,
저는 큰 애가 고2, 작은 애가 7살이예요.
늦둥이 하나 만들었어요.
둘 다 싱글은 아닌데 마누라가 자기는 안 좋아하고 음악만 좋아한다고 질투를 해서 도망가는 바람에 ㅠ..ㅠ
동병상린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요.
허니 행님이나 저나 열 여자 마다 않는 성미이므로 비바체님이 뚜쟁이 노릇을 하겠다면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행님 먼저.
단, 쭉쭉빵빵은 숨겨뒀다가 나한테로.
ㅋㅋㅋ
그나 저나 허니 행님이 이 사실을 알면 난 파문이다. -
아..네...그러시군요, 큰형님들이신데 이 Vivace가 당연히 보좌를 해드려야 도리이지요...허니님은 원로 이시니까, 건강(심폐기능)을 생각해서 중년 여성분이 좋겠네요....^ ^ 두분을 만나 뵐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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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님.. 저 미혼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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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총각입니다....육체적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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