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5.39.34) 조회 수 11445 댓글 8
아직 11월이 되려면 1달이나 남았지만 가을이 오니 어김없이 이런곡들이 생각이 나군요.


Comment '8'
  • 얼음물 2006.10.01 18:38 (*.189.226.80)
    연주 올려주신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고정석님의 터치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요. 표현도 훌륭하시구요.

    부럽습니다.
  • 찬찬 2006.10.01 19:01 (*.218.44.208)
    눈물 울컥하게 하는 터치와 연주입니다. 정말 가을이 느껴집니다.
  • jazzman 2006.10.01 19:08 (*.85.109.165)
    우수가 깃든 사색적인 연주, 가을 분위기 물씬...
    잘 들었습니다. ^^
  • 밀롱가. 2006.10.01 20:25 (*.211.142.137)
    벌써 11월...

    세월은 정말 빠르고,
    빠른 세월은 추억을 남기고,
    추억은 나를 슬프고게...

    훌훌 벗어야 할 나이에,
    삶의 짐은 더 많이 쌓이고,
    걱정은, 걱정은 수많은 걱정들은

    가을 바람에 하아나 두울씩,
    거리에 떨어지는 낙엽들 처럼.
    뒹굴어져 흩어지는,
    사라지는 시간들은...
    눈물속에...
    한숨속에...

    남을 그리움...
  • 샤콘느1004 2006.10.01 20:46 (*.162.230.157)
    장조부분이 참 와닿습니다. 좋은감상했습니다.
  • 콩쥐 2006.10.02 19:23 (*.84.143.90)
    벌써 11월 이야기가...아 ..한해 다 가는군요....
    엇 ...한달새로 기량이 더 느신거 같아요.......
    연주 아주 좋아요...
  • op15 2006.10.10 23:55 (*.3.97.14)
    11월이 다가오는군요. 이 곡 분위기는 연주자마다 달라져서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담백한 음색이 일품입니다.
  • ㅠㅠ 2006.10.17 16:35 (*.108.123.195)
    저에게 11월은 수능의 달...ㅠㅠ
?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