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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68.197) 조회 수 7388 댓글 21
참 많은 분들이 연주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녹음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알함브라는 꾸밈음이 넘 힘들어.. ㅡ,.ㅡ;  
Comment '21'
  • 한민이 2004.03.20 00:57 (*.152.68.197)
    잡음이 좀 심하네요... 연습부족으로 후반부에 체력이 달리는게 느껴지네요 ㅡㅡ;
  • 정천식 2004.03.20 01:03 (*.243.135.89)
    와~ 한민이님~ 잘 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무척 잘 하시네요.
    근데, 부분적으로 악보와 다른 부분이 있네요.
    다시 악보를 보심이...(죄송)
  • 아이모레스 2004.03.20 01:07 (*.158.13.50)
    아니... 어떻게 이렇게들 트레몰로들이 좋죠??
    한민이님, 한사랑님... 나두 한씨로 성을 갈아야
    할까봐요?? 정말 듣기 좋습니다...
    울띠모트레몰로나 숲속의 꿈도 부탁!!!
  • 지얼 2004.03.20 01:10 (*.237.119.146)
    난 왜 알함브라~하면, 사랑의 비너스가 생각나는 걸까....
  • 한민이 2004.03.20 01:12 (*.152.68.197)
    악보를 다시봐야할듯... 머리아플듯... ㅜ.ㅜ 지얼님... 악보 보내주시는건가요...?
  • 고정석 2004.03.20 01:51 (*.117.163.43)
    깔끔한 트레몰로가 무척 좋습니다.
  • 2004.03.20 02:41 (*.19.214.147)
    앗...힘있고 균형있는 트레몰로네여~~ 와~~~~
    마지막음들이 도망가는게 좀 들리네여...
    정말 멋진 연주에여~~!!
  • 2004.03.20 07:57 (*.105.92.6)
    단단히 중무장한 트레몰로의 느낌....탱크트레몰로....개성있어요...
  • 지얼 2004.03.20 10:06 (*.237.119.146)
    네~
  • 망고레 2004.03.20 11:41 (*.190.243.203)
    아~~~너무 듣기 좋네요....박수 보내 드립니다...녹음도 깔끔하게 잘 되신것 같아요^^*
  • ... 2004.03.21 00:55 (*.50.236.238)
    한민이님도 한음한음을 정성스럽게 칠려고 하는 게 느껴지네요... 단지 왼손운지변형이 좀 더 빨랐으면 좋겠구요(운지 바뀔때 다른음이 들리거든요^^;;) 지금보다 훠얼씬 더 늦게 많이 연습하셔야 겠어요.. 그럼 대가의 연주가 나올듯..
  • 한민이 2004.03.21 09:15 (*.152.68.197)
    칭찬과 조언 감사합니다. ^^

    특히 ... 님의 날카로운 비판에 혀를 내둘렀다는... 한민이.. ^^; 왼손이 지금 많이 느리거든요.

    누구신지는 몰라두 조예가 깊으신듯...
  • 수라 2004.03.21 09:23 (*.105.92.6)
    저음진행이 정박자의 느낌이 나요...더 다양한 느낌을 주시면 어떨가요?
  • jazzman 2004.03.21 17:46 (*.207.69.159)
    탱크 트레몰로? 수님, 참 기발한 평이십니다.
    근데, 듣고 보니 수긍이 가네요. 날라가는 음이 아니고, 힘이 들어 있어 있는 좌악~ 깔리는 소리라... 익숙한 곡이지만 느낌이 아주 새롭습니다.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
  • 한사랑 2004.03.21 21:04 (*.158.142.207)
    정말 cool하게 연주 잘하셨네요.흔들림 없는 감성이 좋아요.
  • 황유진 2004.03.21 21:04 (*.249.128.101)
    와.. 정말 좋군요..
    성실하게 연습하신 한민이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다만..음들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느낌이 드네요..
    감히 말씀드리면.. 연습의 끝무렵은..콘트롤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주해 보심이 어떨까요..
    님만큼만 실력이 됐으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 한민이 2004.03.21 23:25 (*.152.68.197)
    하루종일 교회에서 기타반주하고 집에 방금 왔떠여... ㅎㅎ 힘드네요.

    제 생각에 알함브라는 연주함에 있어서 그냥 일정한 속도와 강약으로 마치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듯이

    연주하는것이 곡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트레몰로의 강약조절과 템포변화쪽은 많이 부족할듯

    하네요... 저음진행 부분에서 템포의 변화를 주면 트레몰로가 자칫하면 말발굽으로 달리곤 해서...

    능력밖의 무리한 연주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의 실력이 아직은 안되기때문이죠...

    8년이 넘게 알함브라를 연주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가 이곡을 잘 연주한다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아직 곡에대한 테크닉적인 완성도가 마무리 되지않아서 제 느낌을 주기가 힘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다시 말해서... "알함브라궁전의추억"을 연주함에 있어서 여유부릴 시간이 없다는 뜻일까요?


  • 꼭두각시 2004.03.31 15:15 (*.99.132.11)
    참 편안한 연주시네요..^^
  • 오모씨 2004.05.07 03:10 (*.58.94.138)
    한민님 서울오면 뽀샤시스튜디오의 모든 비법을 전수해서
    음색 '광'내드릴꺼에여. >.<
    트레몰로가 이렇게 고른건 거의 기타문화원 김배훈 사장님 본 이래 첨인듯..
  • 한민이 2004.05.07 23:00 (*.92.79.83)
    제가 최근에 올린 연주에 어느분이 제 트레몰로가 최고수준이라고 말씀하신 충격으로

    과연 그런말을 들을 수 있을까... 하여... 다시 한번 들어보는데... 오모님의 리플이 달려있네요 ^^

    뽀샤시로 조만간에 상경하겠습니다.

    오모님께 레슨한번 받구 나면 진짜 음색에서 광난다고들 하시던데... 엄청 기대되네요 ^^
  • 이민수 2004.05.08 11:22 (*.187.80.32)
    햐~ 전 이 곡 연습할때면 제발 이번만은 천천히 쳐서 끝까지 쳐보자고 다짐을 하곤 하죠. 하지만 마침내 정신을 잃고 얼나간 말처럼 달리기만 하게 되네요.. 슥슥슥 손가락이 줄에서 다 스쳐지나가는 소리들.. 아~ 언제나 이렇게 한음한음 또롱또롱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한민님 트레몰로 대단하시네요~ 8년이라.. 엄청난 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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