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V1006a Prelude - J.S.Bach
마음을 가라앉히려 해도 안되네요 잘.
딱 한번에 녹음 끝.
왕 삑사리들 무한 죄송 드립니다.
(목욕탕 효과 없음)
(죄송합니다. 수정이 안되서 지우고 다시ㅜㅜ 오모씨님 답글 다신거 아래에 다시 달아드릴게요.)
오모씨 [2006/04/21]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대범하게 치시다니.
힘도 좋고 기량도 좋고~ 대단하삼!!
한 1년 쭉 치시면 촥 가라 않은 연주가 되실꺼에요 ㅋㅋㅋㅋ
저 이거치고 손 고장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 뺴고 치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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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몰라도 굳건하고 심지 있는 연주인 것 같은데요, 강렬한 포스가 있습니다. ^^ 정체가 궁금합니다! 하여간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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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성민님께 한표... 바하 곡은 기타를 위해서 씌여진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런데 전 언제나 바하곡을 한번 만져볼런지... 엄두가 안나는 곡들인데 정말 연주 잘하시네요. 그것도 한번에 이정도로 녹음을 해내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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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연주를 앞에서 들어봤는데
직접듣는게 더 좋아여...멋집니다.. -
우와..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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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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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야말로 죄송했습니다....ㅜ..ㅡ
논쟁이 거세지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는걸요. 논쟁은 '어떤 한가지 생각'에 대한 부딪힘이므로 겨우 한가지 생각 때문에 경계심(?)을 가지지는 않는답니다..^^ 그건 그거고 또 이건 이거고...
다음에도 의견이 대립될 때는 얼마든지 반대 의견 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좀 냉정하게 답변 드리더라도 그게 적개심 같은 건 아니라는 걸 이해해 주시고요....ㅡㅡ;;
(ㅡ..ㅡ;;)<-----요거는 제 가면입니다...누구나 다 거의 알고 계시는...
문제가 된다면 사용을 자제 하겠습니다아....ㅜㅡ
근데요...
위의 연주하신 분꼐 경고합니다.
1. 아마츄어 분이라면 전공하시거나 프로로 데뷔하시고
2. 전공생이거나 프로 연주자라면 음반 내셔요.
3.제임스면 실명을 밝히시고....^^;;;;
옛날에 이거 오모씨님 18번 이었는데....
혹시 오모씨님 아닌가?
오모씨님의 저 자화자찬의 고도의 트릭....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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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제임스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임스의 의미를 알고 계시겠죠?
역시 성민님인가보다. -
헉...장난아닌 내공이네요...아마추어는 아니신듯 한데..
멋진연주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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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탄현이 정말 시원스럽네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누굴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
흠... 엄청난 내공 ... 누구신지 몰겠지만 목욕탕 효과 조금만 넣으면 넘 멋지겠어용.
저도 요즈음 바하곡 하나 연습하고 있는데 ... 벽에 부딧쳐서 좌절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상욱님 아니신가요? 998 prelude에 이어 또 한번 충격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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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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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정성민님꺼~~~ㅋㅋㅋ
저도 직접 들은거 같은데... 이거 아니었나..? ^^; -
음... 성민님 같은데...
맞추면 상품 주세요~! -
우왕 정말 잘 치신다...꿈에 그리던 이 곡을 이렇게 능숙하게 치시다니...어떤 기타맨님 아니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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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타 혹시 알마기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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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꾸역꾸역 삼킨 조식이 바로 소화되는 기분입니다ㅎㅎ
내공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헐~ 역시 댓글 많은 곡들은 이유가 있다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무지 좋아하는 곡중 하나라서 더 반갑네요~
그리고... 자꾸 곡에대한 펌푸질 받으면 아무것도 안돼는데... ^^;
잘들었습니다. -
누구신지는 몰라도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탄현이 힘차시네요
근데 삑사리가 어디있죠? -
정성민님에 또 한표 던집니다 ㅎㅎ
내공이 갑자내공 이네요 ^^ -
- -' 뜨아~
이상황에서...
제연주 아닌데요...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a
24시간 후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그래도 정성민님에 올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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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군교???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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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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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님이 아니었군요....아..또 다른한분의 연주를 듣게된거군요...
그럼 내친김에 비교해봐야징.... -
엇... 뭐야, #이라니... 누구십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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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하시는분인가보다...
잘치셈... -
추측컨대... # = 우물 정----> 고로 정성민님!!!!!^^
학원 사무실에서 듣고 뻑 갔던 연주를 또 다시!!!!^^
커피 잘 드시고 계시죠?? 그날 먹은 갈비탕 증말
맛있었습니당... 정성민님의 연주보담은 쬐금 몬하지만서두...^^
바하마니아님의 바하 보따리 마져 좀 풀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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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겅..정말 잘 치십니다..
칭찬해야 할것은 해야 합니다. ^__^ -
잉. 이건 쫌 반칙인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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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혼란을 드려서 죄송~
폭탄으로 올릴때 #을 써봤습니다.(제 성이 정이라서 우물정 자를...)
수정해 놓으려구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바빠져서~ 이제야...
형이 갑자기 대전으로 내려가게 되서~
수원에 짐 다 싸서 이제야 올라왔네요~
졸지에 집이 없어졌다는~
방금 도착했어요 ^^;
괭퇘님, op15님, 브레드피트님, 저녁하늘님, 쑤니님, 맞추신 분들께 무슨 선물 드려야 하나여...
넘 많으셔서 ㅜㅜ
특히 괭퇘님께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2번이나 맞추시다니...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 부족함이 많은 연주란거 알고 있어여~
녹음으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후다닥 올린건데, 생각보다 괜찮았었나 봅니다.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 그렇겠지요. 연주력까지 받쳐주면 좋은데, 그게 좀;;;
예전엔 올리기 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건 그냥 맘 비우고 올린 거라서~
그래서 더욱 부족함이 많은 연주에요...^^
콩쥐님 넘 재밌어서 순간 웃었어요 ^^;;;
아이모레스님이 주신 커피 따스하니 향이 좋을 텐데, 아직 개봉도 못해봤습니다. 아까워서요~
'음..' 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샤콘느1004님~ 못 맞추셨네요~ 서운해여~ㅋㅋ
지얼님의 과찬에 얼굴이 붉어집니다...
항상 지얼님의 연주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데, 정말 기타라는 악기는 너무 어려워서 ㅜㅜ...
앞으로 남은 인생. 계속 정진하면 조금씩이라도 더 발전이 있겠지요...
아직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꼭 뵙고 싶은 분 중 한분 지얼님.
그리고 이외에 답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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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기타가 아닌가보네요....
그냥 느낌상 알마기타 사이트에서 듣던 소리랑 비슷한것 같아서 찍었어요...
전 그냥 지나가는.....음....정성민님 팬이요...ㅋ -
아이모레스님의 추리가 대단하시네요
요즘은 폭탄이 올라오면 누구든 상관없이 즐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맟추려 노력은 안해봤는디 ㅋ
전보다 연주가 훨씬 자유로워지셨네요..
프렐류드녹음이 이번이 세번째이시죠? 맞나..
아무튼 흉내낼수없는 기량이 놀랍습니다.
담번엔 998 푸가, 996 지그중에서 한곡 부탁드립니다. -
'음..' 님~ 알마기타 맞습니다. 맞고요~~
어떻게 맞추셨징. ㅋㅋ 신기해서요.
그리고, 샤콘느1004님...
과분한 칭찬이세요~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연습해서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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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정성민님... 고도의 페인트 모션까지 쓰시고... ^^;;;;
있는 소리 그대로 평가 받으시려고 효과 없이 올리셨을 것인데, 듣다 보니 너무 좋아서 효과 처리를 해봤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보석에 묻은 먼지를 떨어내듯 리버브 등 살짝 손을 대면 더욱 반짝반짝 거리기 때문에 그걸 들으면 더 즐겁지요. 제 나름대로 좋은 연주를 찝쩍거리면서(?) 감상하는 뵨태적인(?) 방법이라... 그래서 기타 매냐에서 좋은 연주인데 아무 가공을 하지 않은 연주를 발견하면 참을 수가 없데요. ^^;;;;
하여간에 너무 멋졌습니다. -
짝짝짝!..저번에 얘기 해서 알고 있었는데..지금 보고 듣네요...저도 이곡 치다가 왼손망가져서 한동안 기타 못친 기억이 나용..너무 멋있는 연주 잘 들었어용...혁님하고 만났나요?...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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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씨 안뇽... ^^
날로 내공의 쌓임과 손으로의 표현이 더욱더 자유로워 진것 같습니다.
나날히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시길... bye -
긴곡을 신나게 연주하신분이 정성민님이셨네요 ㅎㅎ
져도 가끔 연습해보지만 길어서 그런지 지치더군요~..
앞으로도 멋진 연주 기대할께요^^* -
몇번을들었는지...
대단하세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
너무 잘치십니다.. 야마시타 레리코엘 2중주 사계 악보 가지고 계세요??
죄송한데 가지고 계시면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ttolili@hanmail.net -
참...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거 운지는 안따보았지만 굉장히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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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저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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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시 들어봐도 대단한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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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의 덕분으로 정성민님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분의 모든 곡을 컴에 다운을 받았는데
이곡은 무게면이나 기술적이면 면에서 마음에 흡족함을 전해 주네요.
참 훌륭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민님과 아이모레스님 두분다 대단한 분인거같네요...
부러울따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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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SE No.2 "Des Adieux(이별)" / F. Kleynj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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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샘도 참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미스터 박을 좋아하시는 정성민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번 스타님의 망고레3번 글에서 씨게 다구리 당한 bradpitt 입니다^^
그때 지얼님과 티격태격하다가 박지성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다가 다구리 맞다가 한민이 님께 일격을 당해서 gg를 선포했었죠^^
사실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도 예전부터
기타매니아에서 아주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고 있는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엘 촉로'를 연습중인데요
지얼님의 연주를 본보기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거든요^^ 한 10000번은 들었을 겁니다
저번엔 지얼님께 이메일로 'all of me' 악보까지 얻기까지 해서 평소 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필 지얼님이 이상한 아이디((ㅡㅡ)이건가?) 를 쓰고 계시니까 못알아 뵙고 막 쏘아 붙였습니다
알았더라면 지얼님께 아마 ㅋ 안그랬을겁니다
암튼 이 자리를 빌어서 지얼님께 죄송하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기타매니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자주 들려서 글 남기고 연주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먼저 오셔서 기타매니아를 장식해주신 님들께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