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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6:16

탄스만-카바티나 (전주곡)

혁
(*.93.216.139) 조회 수 968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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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놀이 잔치~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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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 지선상 2006.03.31 08:53 (*.111.169.76)
    넘 좋다............
    지얼님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망고레 2006.03.31 09:27 (*.127.218.196)
    와...정말 고급스러운 연주 같아요.
    전문 연주자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6.03.31 09:32 (*.74.165.53)
    이야~~~ 드뎌 카바티나가 올라오는구낭...ㅋㅋㅋ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근데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드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6.03.31 11:35 (*.61.104.57)
    혁님한테 만원 걸게요...^^
    연주 넘 좋네여~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3.31 12:39 (*.53.121.103)
    역시 다들 맹연습들을 하고있었던..
    저도 혁님에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ㅡ.ㅡ;;) 2006.03.31 13:13 (*.155.59.72)
    첨 듣는 곡인뎅...
    어떤기타맨님이시구만요...
    바쁘시다더니....이런 대곡을.....전 기타 손놓고 있은지 석달째.
    수정 삭제 댓글
  • (ㅡㅡ;;) 2006.03.31 13:17 (*.155.59.72)
    근데....진짜 음반이당.....
    불필요한 느끼함이 없는 이 담백함과 차분함....아...쥑이넹...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6.03.31 14:27 (*.133.138.194)
    헉..안녕하세용..지얼님..저 아닌데요.. 근데..저는 누군지 알징...@-@ =3=3=3=3=3
    수정 삭제 댓글
  • (ㅡ.ㅡ;;) 2006.03.31 14:33 (*.155.59.72)
    혁님이란 말인가용~오옷~!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6.04.01 15:35 (*.39.187.147)
    저 맞아요~^^
    어떤기타맨님과 지난 2월에 미국에서 만났는데, 정말 어떤 기타맨님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고, 기타도 넘넘 잘치시고~ 이런 귀한 악보 저한테 주셔서 오래전부터 처보고 싶었던 곡 한번 쳐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난해 하네요..ㅡ,.ㅜ
    열씸히 연습한다고 했는데 듣고 보니 진짜 토할 지경입니다..ㅡ.,ㅡ;

    다시한번 어떤기타맨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6.04.01 16:43 (*.134.174.111)
    허걱...혁님..제가 할말을 다 하셨네요...헉...혁님 연주듣는중에 마치 아우셀샘 연주를 듣는거 같았어요...저도 그때 무척 반가왔어요...4시간동안 얘기하다가 헤어져서 너무 아쉬웠구요..저는 혁님 연주 라이브로 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오히려 제가 오랫동안 연주하고 싶었지만 기량이 딸려서 못치고 악보만 썩던것을 아주 명연주로 보답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Mi grand Amigo, Anselmo...땡큐....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6.04.01 16:52 (*.61.104.57)
    짝짝짝...........................(혁님 한국 오시면 만원 주세용ㅡㅡ^) ㅋㅋㅋㅋ
    다시 들어봐도 넘 좋네여~
    정말 훌륭한 연주라고 생각해여~
    위에 어떤 기타맨님도 방갑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6.04.02 00:57 (*.39.187.147)
    L.A 에 하루 밖에 안있었는데, 다음날 출근하심에도 불구 하고 새벽 1시에 호텔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침일찍 라스 베가스로 가느라 졸려서 힘들었지만 어떤기타맨님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기타리스트로 생각된 몇 안되는 분중 한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다음번엔 꼭 충분한 일정으로 놀러 갈께요~

    정성민님 ㅡ,.ㅡ;; 만원을 내가 내는거였어요?ㅜㅜ;;
    이 나이에 삥을 뜯겨야 하다니..ㅠㅠ;; ㅎㅎ 농담이고요~ 과찬이십니다!~ 정호정님 말씀 대로 밋밋하고 불안정하고,힘들다고 생각한부분은 맘에 드는데 정작 스케일 부분에서는 테크닉 후달리고..ㅜㅜ
    칭찬 감사드려요~ 그리고 만원 ..ㅜㅜ 드려야죠..ㅜㅜ;;

    지얼님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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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 2006.04.02 14:49 (*.77.96.152)
    그전부터 혁님 연주는 멋졌는데... 역시나~ 좋군요..
    소리도 이쁘고...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망고 2006.04.23 03:20 (*.26.111.20)
    안녕하세요, 혁님
    연주 정말 좋아요...
    근데...녹음에 사용된 기타는 혹시 기타맨님 기타인가요? 녹음탓도 있겠지만,
    예전에 기타맨님이 올리신 쇼팽 연주곡 음색이랑 비슷해서요 ^^ 음색이 정말 좋아용...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6.04.23 04:35 (*.127.103.101)
    앗. 올만에 혁님 연주네요 ㅋㅋㅋㅋ
    갈수록 정리되는 이 산듯함...^^
    이제 여전의 기량을 완전히 회복하신건가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6.04.23 11:43 (*.214.197.199)
    민님,망고님,오모씨님 감사합니다~
    기타는 제가만든 기타로 연주했습니다~
    기량 회복이라뇨..ㅠㅠ;;
    전 지금 한국에 있어요~
    오모씨님 이따가 전화 할꼐용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6.04.23 13:06 (*.61.104.57)
    혁님~~ 허겅 한국 오셨으면 전화 한번 주셔요 ^^; 제 번호 알죵?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1.11 22:32 (*.146.58.138)
    혁님덕에 새롭게 알게되는 곡이 많은데.. 이곡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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