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기타맨입니다...익명안쓰기로 했읍니다..ㅋㅋ...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으...탄로날까 두려워라...
안녕하시고..건강하시죠?...
혁님이랑..채팅중....혁님곡 올리기로 약속..끝에..결국은 지금 방금..녹음 끝...올립니다..조금..바꿔서 칩니다..
혁님..죄송...특히..지얼님께 죄송...두분께 사죄드립니다....곡을 망치고...제 멋대로 쳐서...뽕짝이 돼었어요...
삑사리 투성이구요...그냥...얼마전 연주회때 즉흥적으로 지어서 쳤는데...어떻게 쳤는지..기억도 안나고...해서..또..지어서..즉흥적으로 쳐봤읍니다...
칠때마다...바뀌고...더 짬뽕 뽕짝이 돼기전에...올리고 맙니다...
그냥..귀엽게 봐주시고요...ㅎㅎ...
좋은 하루 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