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피타 1 번중 사라방드 입니다...
10년쯤 전에 F. noad 의 바로크집에 있어서 연습하고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partita 가 뭐야? 하면서 류트조곡1전 부레와 1007 prelude 와 같이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곡 악보자료실에는 바이올린 운지로 있는걸 따라 쳐보니 예전의 그 운지도 생각이 다시나면서 noad 가 정말 편곡을 잘 했구나 세삼 느꼈습니다...
바하곡은 혼자서는 틀리면서 쳐도 무지 좋은데.... 이렇게 녹음 함 할려면.... 사람 미치게 하네요... 계속~~~~ 틀리고 틀리고... 사람 염장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