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9 00:46
레오브로우어의 11월의 어느날...
(*.158.255.45) 조회 수 10984 댓글 9
슬픈 11월의 어느 날.... 삑싸리가 나를 더 슬프게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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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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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말 슬프네요 .... 무슨 사연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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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곡에 이어 이것도 명연이네요!!
손 완전히 풀리신거같아요 아이모레스님....^^ -
가을 바람에 낙엽이 뒹구는 계단을 바바리 걸치고 입에는 담배 물고 뚜벅뚜벅 걸어내려오는 한 남자가 그려집니다. 저기 내리막길 끝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보이네요 ㅡ,.ㅡ 마법에 빠지면.....,
아이모레스님 또 저를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시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
실크천 위에서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의 연주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곡을 좀 강하게 연주한 것은 아마도 ipaco님 연주의 영향을 받어서인것 같아요.
이곡의 분위기는 아이모레스님의 연주가 더 어울리는 듯.... -
아이모레스님스타일도 좋군요 여러가지 유형의 곡이올라오니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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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연주예요...
곡의 컨셉에도 아주 잘 맞는듯.... -
햐.. 4인4색이네요. 아이모레스님까지 11월에 4개가 올라왔는데 다 맛이 다르네요. 전 폼만 잡다 말았는데, 아이모레스님 연주는 무슨 사연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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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들어보니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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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은 없구요... ㅋㅋㅋ 정반대!!!!^^ 행복한 기억일수록
시간이 흐른 다음에는... 한쪽 가슴이 아파지는 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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