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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1.26.13) 조회 수 10257 댓글 37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건강하시죠?

얼마전 우연히 악보 정리하다가 발견해서...조금씩 연습해 올립니다...너무 많은 테크닉과 musicality 를 요구
하는 곡이라 그런지....삑사리가 천지네요...그냥...좋은 곡이니 너그럽게 들어주세요...

Mario Castelnuovo-Tedesco 는 살아계실때 불후의 명곡을 쓰고 돌아가셨는데..바로... 24 Caprichos de Goya (화가 Francisco Goya: Spain)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Prado Museum of Art 에 있는 고야의 작품들을
감상하다가 악상이 떠올라...작곡하시고 막내아들 Lorenzo 에게 바친 곡입니다...당시 Italian Guitarist, Angelo Gilardino 께서 편집을 맡아 다 끝날무렵...돌아가셔서...할수없이 작곡가 없이 기타곡으로 편곡까지 하셨데네요...

곡 설명은 거창한데..연주는 형편없읍니다...18번째 인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라는 곡입니다...이태리어 잘하시는분 translation 좀 부탁해요...ㅎㅎ

건강하세요...
꾸벅..
어떤기타맨
Comment '37'
  • 2004.10.12 15:59 (*.168.105.40)
    멋진 표현이네여.. 진짜 차분하시당...삑사리 음악에 아무런 영향없는데염^^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는 "이유(있는)의 꿈은 괴물(들)을 만든다" 정도 되겠네염..^^;
  • iPaco 2004.10.12 16:11 (*.73.50.209)
    테데스코가 아닌 고야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거 같아여....^..^
    정말 멋진 예술작품 이네염~~...잘...감상 했슴니다....(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한 기분.....)
    암튼...기타맨님의 연주는 늘..먼가...생각하게 한다는....기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등등....
    근데....이 곡 암보 해서 녹음 한 건 가요?
  • 오모씨 2004.10.12 16:22 (*.148.169.65)
    정말 멋지네요.
    제가 들은 테데스코 작품중에서 제일 멋지네요.
    어떤기타맨님의 음악 너무나 좋습니다.. 한동안 안올리시더니 이런 대작을!!!
  • 2004.10.12 17:09 (*.105.99.227)
    고야의 작품을 보면서 감상하면 짱 좋을텐데....쯔업....
    눈앞에 뭔가가 보일듯한 서사시를 읽는느낌....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그리고 이야기풀어나가는것이 더 멋져지셨어요...
  • 어떤기타맨 2004.10.12 18:56 (*.81.26.39)
    우와..혁님....너무 감사해염...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가 돼겠네요...공부좀 평소에 해둘걸..후회돼요..ㅎㅎ...차분히 하려고 했느데...오히려..악영향이 됀듯 해요...
    파코님...너무 감사합니다...자유계시판에 이곡과 연관됀(제생각엔 제목도 똑같은것 같아요) 고야의 작품을 올리겠습니다...저는 머리가 나빠 암기는 못하구요...악보보면서 치느라..목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오모씨님...너무 감사합니다..저도 이곡을 참 좋아했는데.이제야 쳐보네요...건강하시죠?...
    수님...제 허접한 연주를 서사시에 비교하시고..몸둘바를...모르겠어요...ㅎㅎ...
  • 군인 2004.10.12 19:36 (*.104.204.228)
    아... 오랜만에 듣는 어떤기타맨님의 연주.... 테데스코의 음악은 저에겐 너무나 생소해서요.... 테데스코의 작풍은 하여간 스케일이 좀 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곡이 18번 이군요.... 다른 것도 이와 유사한 분위기겠죠? 음.......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기타맨님~~~~
  • ZiO 2004.10.12 20:32 (*.156.176.80)
    첨 듣는 음악인데 참 좋아요.^^
    이 정도 연주를 형편 없다고 하면 어떡해용...--..--;;;
    여하튼, 감동받고 갑니다.^^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를 듣고 엄청 자극받았음...--..--a;;;)
  • 서정실 2004.10.12 21:57 (*.248.19.53)
    연주 좋네요...

    근데.. 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 이것은 이성의 잠은 괴물을 창조한다.. 가 될텐데요.
    (스페인어는 몰라서.. ^^)

    즉.. 사람의 이성이 힘을 잃으면 그 사람은 괴물이 된다는 뜻?
  • jazzman 2004.10.12 22:04 (*.207.65.149)
    철학적 제목의 곡에 사색적인 연주, 역시! 어떤기타맨님이야!
    (근데, 전 잠 못자면 괴물이 되어요. ^^;;;; 이성이 잠이 부족하면 괴물이된다....)
  • 용접맨 2004.10.12 22:29 (*.231.70.197)
    음반이군..........삑사리 운운한 어떤 기타맨님 사기죄 고발!!
  • 까치 2004.10.12 22:58 (*.74.74.131)
    세상에 ... 이렇게 멋진 곡이 숨어 있었군요.
  • 해피보이 2004.10.12 23:01 (*.106.95.217)
    감동입니다.....기타맨님 요즘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채팅도 못하고 그랴......우리 언젠가 한번 꼭 만나요.....이 음악을 듣다고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와.. 기타곡을 들으면서 피아노를 연상했어요.. 어쩜..이리도..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연주를 잘하시는지.. ㅜ_ㅜ
  • 까치 2004.10.12 23:38 (*.74.74.131)
    한민님 ....왜 우세여? 감동의 눈물인가여?
  • 오모씨 2004.10.13 00:40 (*.117.210.165)
    집에와서 좀 나은 스피커로 다시 들어보니 감동이 배가되네요.
    이게 18곡이라면 나머지 곡들도 아주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듣고파라 ㅜ.ㅜ
  • 어떤기타맨 2004.10.13 02:51 (*.81.26.39)
    와..아침에 일어나 보니..리플 많이 달으셨네요...군인님.오랜만이예요...가만 다시 들어보니까 제가 테데스코곡을 망치는 기분이 드네요..흑흑..지얼님...감사해용..좋은 격려의 말씀 고마워염(혁님말투따라함:유행어가 됄것같은 기분이 듬)...서정실님...jazzman님 해석 감사합니다...제가 평소에 공부를 잘 안해서..쩝...이성이 잠이 부족해서...괴물이 돼면..혹시..구미호가 돼나요?...죄송...괜한 상상...용접맨님, 까치님, 해피보이님, 한민이님 너무 감사드려염....피아노와 비교해주시고..감사해요...해피보이님...우리 꼭 채팅나눠요...매일 주세요...용접맨님...감사합니다...근데...저 고발 해주시지 마셔요..무셔워요...ㅎㅎ...오모씨님...감사해요...좋은 스피커로 들으시니...삑사리가 더 잘들리시죠...부끄럽습니다...ㅋㅋ.......
  • 1000식 2004.10.13 03:46 (*.85.57.144)
    너무 멋져요.
    서정실님의 번역이 맞는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의 연주 정말 쨩이시다.
    원본 그림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www.bne.es/Goya/maxcol/g75.gif
  • 어떤기타맨 2004.10.13 04:19 (*.81.26.39)
    1000식님....너무 감사드려요....그림이 죽이네요...ㅎㅎ...
  • seneka 2004.10.13 05:46 (*.84.56.19)
    그림과 같이 감상을 하니 그림도 막 움직이는 것 같고 음악도 훨씬 잘 들리네요..
    혼자 공상에 잠겨봅니다...괴물이 나타나면 어떻하죠? ㅎㅎ

    언제나 좋은 연주 감사드려요...^^
  • 아이모레스 2004.10.13 07:15 (*.158.97.176)
    제게는 테데스코의 곡은 어느 것도 아직 좋아지는 게 없거든요??
    왜 그럴까요??
    암튼 제겐 그게 꼭 연애를 하는 것 같이 시작되던데...^^
    후훗 물론 첫눈에 반하는 수가 제일 많았죠...
    하지만...
    그게 갑자기 어느날 시작되는 수도 있드라구요??
    근데요... 시작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 오랜동안
    실증도 나지않구 꾸준히 좋아지는 것까지도 그렇구요...
    억지로 좋아해보려구 노력해 봐야 소용 없는 것두...^^

    기타맨님~~~
    기타맨님 연주가 일품이라는 게 느껴지는데도...
    전 아직 테데스코가 절 확끌어 당기는 매력을 찾지 못했거든요??
    제가 테데스코의 매력을 끝까지 영 알아보지 못하게 될런지...
    아님... 정말루 홀딱 반하려구 그러는지 원~~^^

    암튼 저는 아직까지는 소 닭보듯 그러구 있습니당...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기타맨님 좀 더 열심히 절 끌어주시면 오모씨님 닭보듯이 될지도??^^
  • 한민이 2004.10.13 11:15 (*.75.171.27)
    까치님 당연히 감동의 눈물이죠.. 이 곡을 듣는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를 했드랬죠..

    마치 예페스의 정신을 이어받은 듯한 어떤기타맨님..

    피아노의 스캐일과 맞먹을 수 있는 기타의 위대함을 실현한 예페스..

    그 느낌을 이 곡에서 느낄 수 있어서요.. 이걸 듣고 기타를 잘 모르는 그 누가..

    기타를 단순하고 가벼운 악기로 치부할 수 있을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말 하면 무지 속상하거든요..
  • 한민이 2004.10.13 11:18 (*.75.171.27)
    한동안 기타에 손놓고 노래만 부르면서 칭구음악듣기도 잘 안들었었는데..
    이곡과 바로위의 혁님의 곡 지얼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아.. 나도 열심히 해서 30살 넘었을 때 저 분들 만큼은 못되더라도..
    기량도 늘리고 감정도 실을 줄 아는 매니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당..
  • 2004.10.13 11:58 (*.168.105.40)
    아..글고 보니 서정실 선생님 말씀이 더 잘 어울리네염...^^
    저를 체포해가셔요~!! 거짓정보 유출..ㅠㅠ;;
  • orpheus15 2004.10.13 14:55 (*.125.250.1)
    아.... (넋을 잃음)
  • 어떤기타맨 2004.10.13 15:33 (*.81.26.39)
    seneka님...저도 치다가 괴물한테 물린 듯한 느낌이...가만보니..발까락에 피가 나서...윽! 이게 뭐지...자세히 보니....떨어진 밥톨에 찔려서 피가나고 있었어요...ㅎㅎ
    아이모레스님...이해합니다...저도 사실은 곡을 참 좋아하지만, 이해안돼는 부분이 많아요...근데도, 이상하게...끌리는 부분이 있어요....Sonata (omaggio a Boccherini)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곡인데도 현대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치는곡이거든요......곡을 좋아하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한민이님..클래식 기타의 대가 Narciso Yepes와 저를 비교하시고..저는 아직 멀었읍니다...ㅋㅋ.
    orpheus15님...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더 연습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넋을 잃음...흑흑..
  • 라파레 2004.10.14 18:36 (*.115.2.78)
    와.....대단해요 -0-;;
  • 역시 2004.10.14 18:37 (*.54.72.46)
    공부많이 하신분의 연주는...정말 좋아요
  • 어떤기타맨 2004.10.15 05:18 (*.81.26.39)
    라파레님...감사해요....쑥수러워요...역시님...저..공부 별로 않했는데요...ㅎㅎ....
  • 망고 2004.10.15 11:23 (*.159.80.123)
    처음 듣는 곡인데... 대곡임에도 너무나 자연스런 연주....
    기타만이 표현해낼수 있는걸 보여주시는 ....기타맨님의 연주는....^^
    기타맨님.... 레파토리가 무한대인것 같습니다..
  • 망고레 2004.10.26 04:53 (*.190.84.192)
    어떤 기타맨님....너무 좋네여...얼른 얼른 프로의 길로 들어가셔서 좋은 음반 많이 내세요.
    전 데테스코에 대해서는 복잡한 현대음악(들어보지를 못해가지고...ㅜㅡ;;)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상파의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야가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과도기적 시절의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
    고전적인 느낌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것 같고....고야의 그림에서 이런 영감을 받아서 그 시대의 느낌을
    살려낸 '데테스코' 또한 위대한 작곡가 인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 좋은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다음에 뽐뿌할 음반에 '데테스코' 카프리치오 음반을 일순위로
    올려놓을게요. 근데 누구의 음반을 사야 할지...^ ^*
  • 망고레 2004.10.26 04:55 (*.190.84.192)
    지금 다섯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ㅋㅋㅋ
    너무 편안하네요....^0^*
  • limnz 2004.10.26 05:49 (*.74.205.151)
    좋은곡 멋진 연주 올려주시는 어떤 기타맨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 배모씨 2004.10.26 10:37 (*.58.236.115)
    너무 너무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나두 열심히해야지~
  • 어떤기타맨 2004.10.27 16:48 (*.81.26.39)
    망고님...감사합니다...ㅎㅎ...제 레파토리 이게 다인것 같아요...
    망고레님...감사합니다...Bungarten 인가요?..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요...ㅎㅎ...Lorenzo Micheli 음반도 괜챃아요...limnz님..감사해요..건강하시죠?..ㅎㅎ
    배장흠님....우와....잘지내시죠?..지금에야 리플 봤어요..ㅎㅎ...영광입니다....저...배장흠님...사이트연결이 안돼요...혹시..바뀌었는지...ㅋㅋ...
  • 망고 2004.12.17 23:54 (*.109.151.101)
    이곡이 6분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저 진짜 감동먹었어요...
  • 스타 2005.10.24 19:19 (*.23.99.59)
    오늘 첨 들었는데 정말 서정적인 연주네요..
    어떤기타맨님의 풍부한 감정이 살아서 움직이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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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나들이 22 file 야매 2009.02.24 10284
2335 Faisons Ensemble Quelques Pas Dans La Neige - F. Kleynjans 25 file bradpitt 2006.06.28 10282
2334 Caprichio Arabe (아라비아 기상곡) - 다시 올려 봅니다 3 김완춘 2010.09.11 10280
2333 김기혁(작곡) - Dedicatoria 17 file 2004.03.02 10278
2332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4 file huhu.. 2004.08.28 10277
2331 Oraison (Prayer) ..... F.Kleynjans 29 file 고정석 2010.03.18 10277
2330 Kiss the rain 11 file niceplace 2011.06.05 10276
2329 사형수의 최후 입니다. 9 file 아우셀.... 2009.08.18 10274
2328 Can't help falling in love / arr. 안신영 8 file 이진성 2008.12.31 1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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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서윤일 편곡 7 file AmaOh 2011.04.12 1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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