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님의 연주에 아주 감동을 받고 연습해봤습니다..
어색하지만...
어색하지만...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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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밀롱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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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찜질방으로 돌았는데요...
누구신가? -
안정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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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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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민망해라. ㅋㅋㅋ 사실 원곡을 안들어봤어요..
파코님 치는대로 빨리 쳐봤는데 역시 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현 하나를 탄현할땐 소리가 제법 나주는데 겹음 처리할때 음색을 내주기가 어려워요 ㅠㅠ
자꾸 떙땡거리네요... -
연주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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