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3 20:2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orpheus15

(*.125.250.1) 조회 수 13429 댓글 30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알리앙스 쓰다가 다다리오 달고 음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혁님이 새로 제작하신 기타에 Augustine Regal 을 쓰셨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바꿨습니다. ^^;

이줄 저줄 써보려고 괜한 삽질인것 같아요.

이곡은 제가 처음으로 기타매니아에 들어와서 들어본 곡인데, 결코!!! 쉽지 않은 곡이라서 녹음은 진작 했으나 차마 올리지 못했던 곡입니다.

기타에 심각한 상처를 내면서 줄 간 기념으로 (음색비교 목적)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중간에 왕삑사리 하나 있고, 중간중간 소소한 삑사리, 거기에다 박자 왔다갔다... ㅠㅠ

그래도 음색이라도 들어봐주세요. (그냥 알리앙스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30'

- 情 - 2005.05.23 21:37 (*.230.24.124)

멋지시네여 .. ㅡㅜ
제가 들어본 당신위태 중에 가장 좋네여!!

수정 삭제 댓글
Zzle 2005.05.23 22:34 (*.104.22.138)

잘들었습니다. 역시 op15님의 엄청난 포스를 또 한번 느꼈습니다. 덜덜덜 ^^;;

수정 삭제 댓글
뽀로꾸기타 2005.05.23 22:36 (*.88.108.163)

제가 듣기엔 다른 녹음에 비해서 부드러운 음색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울림도 좀 더 좋아 보이고....
근데...선곡 때문인지...op15님 특유의 애절함은 안느껴져요..
개인적으론 전의 음색이 더 좋습니다...^^;;(전의 음색이 날카로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물론 이 곡도 좋구요...
지가요..op님 팬이걸랑요...^^*

수정 삭제 댓글
gdream7 2005.05.23 22:41 (*.35.248.201)

결코 서윤일님의 연주보다 더 멋진 연주 입니다.
즐갑 하고 갑니다. 저도 몇번 시도 해 보았으나 한계를 느낍니다.

수정 삭제 댓글
수 2005.05.24 08:36 (*.227.72.245)

앗..우덜의 스타 op15님께서 현을 바꿔 올리셨네여...ㅎㅎ
아무래도 현이 두꺼워서 소리도 두터운 느낌이 드네여..그래도 좋은걸여.
현이 가는 사바레즈알리앙스는 넓은공간 무대에서는 효과가 완조니 꽝인데
작은공간에서 녹음시에는 그래도 쓸만한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orpheus15 2005.05.24 10:06 (*.125.250.1)

아이고, 과찬의 말씀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情님, gdream7님, 프로급기타님 감사합니다. 지지리님 오버하지 마세요. ㅋ~ 수님, 제가 녹음전공이니 줄 다시 바꿔야할까봐요. ^^;
줄 바꾸고 좋은점이 있다면 손톱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고(손질 대충해도 부드러운 소리가 나네요), 나쁜 점은 (나름대로) 애절함을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일단, 좀 더 써봐야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Fluid 2005.05.24 11:53 (*.20.193.254)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예전 오르페우스님 음색보다 조금 무거워진 느낌이 나는데요.
저음도 풍부해진것 같구요...기타줄과 상관없이 여전히 중후한 연주를 들려주시네요. 멋있습니다.
그런데, Augustine Regal이 사바레즈 알리앙스보다 현이 두꺼운가요?
저도 한번 줄을 바꿔볼려구요.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4 13:26 (*.125.250.1)

Fluid님도 샤콘느 갖고 계시죠? 저도 샤콘느인데요... 지금 음색에 만족하시면 그냥 같은 걸로 하세요. 저 줄 바꾸고 후회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좀 더 써보다가 다시 알리앙스로 바꾸려고 생각중이예요. 어거스틴 리갈이 알리앙스보다 두껍습니다. 선이 두꺼우면 음이 중후해지더라구요(당연한건가요?). 다다리오도 몇일 써봤는데 느낌은 어거스틴보다 더 중후합니다(다다리오가 더 굵음). 그리고 음색도 윤택하게 느껴지는데, 아쉬운 점은 음이 맑고 투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맑고 투명한 음을 선호한다면 알리앙스, 중후하고 윤택한 느낌을 선호하시면 다다리오나 어거스틴 리갈 등(다른 것은 써보지 않아서...). 하나바하 골딘도 써보고 싶긴 한데...

수정 삭제 댓글
Fluid 2005.05.24 14:56 (*.20.191.235)

오르페우스님도 그동안 샤콘느로 연주를 하셨군요...왠지 더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
오르페우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그냥 알리앙스를 당분간 사용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줄로
바꿔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경험담,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vivace 2005.05.25 01:09 (*.16.145.136)

아주 아주 좋은데요....연주, 녹음, 둘다 넘 훌륭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해피보이 2005.05.25 03:35 (*.155.66.189)

너무 훌륭한 연주입니다. 녹음옵션을 좀 가르쳐주세용....ㅜㅜ 엠디를 쓰시는지.....아님 컴터로 바로 녹음하시는지? 프로그램은? 저는 녹음할 떄마다 기타치기 싫어져용...

저는 요즘 제 기타에 맞는 줄을 찾았답니다.
"사바레즈 뉴 크리스탈 노말텐션"

한국에는 있는가 모르겠네요. 사바레즈지만 나일론 줄입니다. 두께가 카본과 나일론의 중간사이 인거 같아요. 저도 어거스틴 리갈을 주로 쓰다가 이번에 기타가계 주인아찌가 추천해서 샀는데 참 괜찮네요.

수정 삭제 댓글
Ironman 2005.05.25 10:05 (*.192.0.230)

줄이 뭐든지 좋기만하네요...음반하고 별차이도 없구요...뭐..
이곡 진짜 멋있다고.... 집사람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했더니...작업들어갈라고...^^
이곡 듣더니...취권로망스?에도 대충 감동하던 입맛이 변했는지 맨날 이렇게 좀 못하냐구 구박 하네요. 쩝...
그래서 내 25년된 허접기타로 이런소리나냐? 새루 사주라... 당신 '흑인 올훼' 읽어봤어? 이 냥반 흑인일수도 있어(미안해요 흑흑..)@,,@.... 하면서 심리전중 황당무계 혼란전술을 구사하니 또 뭔소릴하냐며 슬그머니 연속극보러 자릴뜨네요..헤헤..
아뭏턴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잘치시니깐 미워요..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5 11:15 (*.125.250.1)

vivace님 감사합니다. ^^; 음색에 대한 코멘트도 좀 해주시지...
해피보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줄 아직 국내에는 없는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좀 뒤져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꼭 써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줄 핑계로 해피보이님의 공짜 연주 한번 더 들어보고 싶어요. ^^; 저는 컴퓨터로 바로 녹음해요. 사운드포지 쓰구요, 리버브>cathedral을 아주 좋아해서...
Ironman님. ㅎ~ 저 순수 토종이예요. 그리고 미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5 11:17 (*.125.250.1)

어머머.. 별 달렸네. 별 달리면 기분 좋던데, 이건 음색비교차 녹음한거라서 별 달리니 좀 쑥스럽네요. 아뭏든 허접연주 좋게 평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vivace 2005.05.25 11:56 (*.16.145.136)

^,.^ 제 귀에는 이 음색도 매력이 있네요, 투명한듯 안한듯하고 통통 튀는 소리가 어거스틴의 음색인거 같아요(100 % 제 생각). 윗 분이 언급한, "사바레즈 코럼 크리스탈" 도 좋답니다, 특히 사바레즈의 얇은 1,2,3번 줄을 싫어하시던 분들에게는요,....줄이 두꺼워졌거든요. 노말 1,2,3,에 하드 4,5,6 을 섞어논 팩을 롤랑디엥이 잡지에 선전하길래 한동안 써봤답니다,...(단점은 줄이 미끄럽고 1~3줄이 금새 까칠해짐)(장점은 음색이 투명하고 큼).

말이 많았네요....죄송해유~~ ^,.^

수정 삭제 댓글
안신영 2005.05.25 16:11 (*.49.0.57)

무슨 말쌈들을 하시는지 저같이 음에 둔한 사람은 통 모르겠구만요.
한국에 있을 때에 어거스틴 써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계속 그것만 애용하다가
어느 기회에 사바레스를 사용했는데 이건 영 아니다 싶어 십년이상을 다다리오 하이 텐션을 쓰고 있읍니다.
하나바하를 일년전에 사두었는데 아끼느라고(?) 그냥 가지고 있답니다.
op15님 이멜주소 좀 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5 17:06 (*.125.250.1)

제 이멜주소는 ycpark@chodang.ac.kr 입니다. ^^;
저는 체질이 사바레스가 맞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전에는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났었는데, 한가지 문제가 날카로운 소리(손톱손질이 문제겠지만...) 였거든요. 그래서 줄 갈면서 이줄 저줄 다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5.05.25 21:53 (*.92.79.121)

저도 아주 옛날에 이곡 올렸었는디..ㅋ 근데 지금은 다 까먹었어요..

정말 멋지네요.. ^^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5 22:01 (*.125.250.1)

아.. 맞다. 그때 감동받은 연주가 한님이님꺼였어요. 교회 어디 구석에서 연주하셨던... ^^;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5.05.25 23:57 (*.92.79.121)

ㅋㅋ 감동까지야.. 기억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철공소사장 2005.05.26 07:21 (*.147.43.216)

섬세한 연주솜씨에,부드러운음색이 잘 어울립니다
오르페우스님을 공개수배합시다

수정 삭제 댓글
블러스터 2005.05.26 08:18 (*.88.239.105)

선율 좋고..멋지군요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6 12:11 (*.125.250.1)

한민님, 정말이예요. 감동이 아니라 거의 충격이었지요. 기타매니아 처음 알고 새내기음악이며, 칭구음악에서 많은 감동 받았었어요. 특히 이 곡은 여러 분들이 연주하셨는데, 그중에서도 한민님 연주가 귀에 쏙~ 들어왔었지요. 그래서 꼭 쳐봐야지 했다가... 한번 녹음해보고 곡 분위기 살리기 어려워서 좌절해서 방치해뒀었죠. ^^;
철공소사장님, 음색이 정말 전보다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아서 저도 만족하는데, 맑고 투명한 정도가 전보다 덜한 것 같아서 조금 불만족 스러워요. 여러 줄 테스트해보면서 최적의 줄을 찾아봐야겠어요. ^^; 공개수배하시면 저를 '사기'로 공개수배 하시게 될거예요. 그러니 공개수배는 절대 아니되옵니다.
블러스터님 감사합니다. 블러스터님의 파워풀한 밴드연주가 더 멋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5.05.26 12:58 (*.213.211.18)

저도 알리앙스쓰는데 음색이 곱습니다. 그러나 파워는 약한 편 수님말씀대로 집에서 혼자
치기에는 알리앙스가 좋고
다다리오나 아랑훼즈는 파워가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연주하신줄은 좀딱딱한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연주는 정말 훌륭합니다. 줄이 무슨줄이든
상관없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번줄은 강한 느낌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재발이 2005.05.26 14:06 (*.248.13.66)

멋진연주네요. ^^

수정 삭제 댓글
음.. 2005.05.27 00:33 (*.249.45.112)

저도 지난 번에 쓰시던 기타줄이 더 맑은 느낌이여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했는데 오늘 이 음악을 여러번
듣다보니 이 음색이 좋아지는걸요.
더 따뜻하게 들리구요.

공개수배되시면 음악회하시는건가요? 그럼 직접 연주하시는걸 보게되는건가봐요.
아~ 그럼 좋겠다. 저도 공개수배 찬성입니당~.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7 00:54 (*.156.201.79)

저도 이 줄에 정붙이려고 노력중인데, 아마 2-3일 이내로 사바레즈로 바꾸게 될 것 같아요. 녹음해서 들어보면 효과때문에 좋게 들리는데, 실제로는 소리가 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워낙 가는줄에 익숙해져서 운지도 불편한 것 같아요.
재발이님 감사합니다. 재발이님 연주도 멋지십니다.
음..님!!!!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5.05.27 17:38 (*.129.232.209)

orpheus15님...너무 좋은연주에 푹..파뭏혀..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옛날..조카 돌잔치에 이곡을 혼자서..독주로 (기타초보일때..^^)...친기억이 나네요...ㅎㅎ...기타줄에 상관없이..너무 좋은연주 잘들었어요..^__^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5.27 17:54 (*.125.250.1)

어떤기타맨님이 초보일때면 한 20여년 전쯤 아니예요?(지금도 초보라고 우길려고 그러시죠?) 이 노래가 그렇게 오래된 노래였나요? 이 노래 한때 유행해서 온동네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이게 나왔었는데... ^^;
칭찬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안드레아 2005.07.02 22:54 (*.58.167.91)

연주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영훈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탱고스카이-초급연주

Date2005.05.23 By호나범 Views8214

Read More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ate2005.05.23 Byorpheus15 Views13429

Read More
*..저희 Rock밴드 Bluster!! 평가 부탁...

Date2005.05.23 By블러스터 Views10510

Read More
G 선상의 아리아 (지얼님 편곡)

Date2005.05.23 By^^ Views10689

Read More
끌레냥 로망스1번이요

Date2005.05.21 By잔수 Views8256

Read More
바이스.. 판타지아.

Date2005.05.19 By공무원 Views7656

Read More
바이스 - Fantasia (조앙 루이스 연주)

Date2005.05.19 By혁 Views11821

Read More
Ulrik Nenmann - Lover Waltz

Date2005.05.19 By허접떼기 Views8000

Read More
아기공룡둘리

Date2005.05.18 By민 Views11934

Read More
Revoir Paris - Arr. Roland Dyens

Date2005.05.17 By강클연 26 Views7482

Read More
Ultima inspiracao - D.Reis

Date2005.05.16 By포에버클래식 Views11196

Read More
Kleynjans - Romance No.3

Date2005.05.16 Byorpheus15 Views12211

Read More
대성당 3악장 / 망고레

Date2005.05.15 By학생 Views10016

Read More
Valse Francaise

Date2005.05.15 By^^ Views7604

Read More
try to remember...

Date2005.05.15 By철이.. Views9927

Read More
[동영상]Villa-Lobos-Etude No.1

Date2005.05.15 By포에버클래식 Views10222

Read More
Faisons-Francis Kleynjans

Date2005.05.14 By어떤기타맨 Views8506

Read More
Lagrima

Date2005.05.13 By혀니 Views11178

Read More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Date2005.05.13 By잠시익명 Views7535

Read More
저도 바덴재즈 ㅡㅡ;

Date2005.05.12 Bybouchet Views7541

Read More
그래도 집어쳐!!(Grand Overture)

Date2005.05.12 By해피보이 Views9846

Read More
Kleynjans - Romance No.1*

Date2005.05.12 Byorpheus15 Views18838

Read More
Romance 1번 2nd Part

Date2005.05.12 Byorpheus15 Views7793

Read More
김기혁 - "La Strada" 1,2,3 악장

Date2005.05.11 By혁 Views11344

Read More
F.Kleynjans - Prelude No.20

Date2005.05.10 By포에버클래식 Views10696

Read More
헨델-사르반드 (테스트)

Date2005.05.08 By기타팔아요 Views10620

Read More
F.Kleynjans - Prelude no.20

Date2005.05.07 By포에버클래식 Views11980

Read More
oTL Lamento 1, F. Kleynjans

Date2005.05.07 Byjazzman Views10456

Read More
사라진 8곡

Date2005.05.06 Byorpheus15 Views13152

Read More
[re] Cardoso-Milonga

Date2005.09.16 By팬 Views10643

Read More
[re] Kleynjans-Prelude No.20

Date2005.09.16 By팬 Views12088

Read More
[re] Over the rainbow

Date2005.09.16 By팬 Views9620

Read More
[re] Sor 연습곡 5번

Date2005.09.16 By팬 Views8206

Read More
[re] 주를 향한 나의사랑은

Date2005.09.16 By팬 Views11081

Read More
[re] 가을편지

Date2005.09.16 By팬 Views9302

Read More
[re] 혼자치는 듀엣 - 밤과꿈

Date2005.09.16 By팬 Views11096

Read More
[re] 보고싶다

Date2005.09.16 By팬 Views10322

Read More
황혼이에요

Date2005.05.05 By잔수 Views11826

Read More
저도 바덴재즈 1악장

Date2005.05.05 By해피보이 Views7715

Read More
Valse des loges-Roland Dyens

Date2005.05.04 By어떤기타맨 Views8536

Read More
Jiri Jirimal -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Date2005.05.04 Byorpheus15 Views11263

Read More
바리오스 - Danza Paraguaya

Date2005.05.02 By혁 Views11815

Read More
Mazurka_Choro - Villa-Lobos

Date2005.05.01 By뽀로꾸기타 Views10226

Read More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Date2005.04.30 By혁 Views10466

Read More
torija-토로바

Date2005.04.29 By마뇨 Views7355

Read More
Try to remember~!@

Date2005.04.28 By봉그니 Views10191

Read More
김기혁 - 아버지의 노래

Date2005.04.28 By혁 Views9401

Read More
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중 3악장

Date2005.04.28 Bylimnz Views7941

Read More
Le Pelerin-Nikita Koshkin

Date2005.04.27 By어떤기타맨 Views12711

Read More
Capricho Arabe - Francisco Tarrega

Date2005.04.26 By포에버클래식 Views10255

Read More
11월의 어느날-레오 부로우어

Date2005.04.25 Bysimon Views10668

Read More
김기혁 - "La Strada" 1악장 아버지의 노래

Date2005.04.25 By혁 Views12013

Read More
Berceuse D' orent - A tansman

Date2005.04.25 Bysimon Views7589

Read More
아라비아기상곡

Date2005.04.25 By김은미 Views10699

Read More
화장을고치고

Date2005.04.25 ByForeverClassic Views11134

Read More
[5/5 자작자연] '그냥 그런 거야', jazzman

Date2005.04.24 Byjazzman Views7842

Read More
Karen

Date2005.04.24 By유종현 Views7972

Read More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Date2005.04.24 By봉그니 Views11153

Read More
Fantasie.....

Date2005.04.24 By봉그니 Views7199

Read More
Kotaro Oshiro-"黃昏"

Date2005.04.23 By민형 Views8253

Read More
Valseana - 혁 님이 수정해 주신 거

Date2005.04.23 By삐약이 Views7872

Read More
Elegy-J.K.Mertz-어떤기타맨 ^^

Date2005.04.23 By어떤기타맨 Views12763

Read More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Date2005.04.23 By배모씨 Views13316

Read More
Up from down under - Tommy Emmanuel

Date2005.04.22 ByiPaco Views8518

Read Mo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Date2005.04.22 By고정석 Views9782

Read More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Date2005.04.23 Byjazzman Views14313

Read More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Date2005.04.21 Bysimon Views8164

Read More
꼰쎄이썽-바리오스 - Tarantella

Date2005.04.21 By혁 Views9400

Read More
Sarabande에 딸린 Double BWV 1002 / Bach

Date2005.04.20 By아랑 Views8142

Read More
Spanish Fandango

Date2005.04.19 By바두기 Views8237

Read More
Double - BWV 1002 입니다.

Date2005.04.19 By잔수 Views10232

Read More
Sarabande BWV 1002 / Bach

Date2005.04.17 By아랑 Views11383

Read More
[re] 7-string guitar

Date2005.04.18 By수 Views8614

Read More
영화 "장화홍련"중 자장가_이병우

Date2005.04.17 By이진성 Views10308

Read More
Romantic

Date2005.04.17 By(모카)김성훈 Views8680

Read More
sunburst(통기타)

Date2005.04.15 Byㅊㅍㅋㅊ Views11558

Read More
Sor Etude Op.6, No.11

Date2005.04.14 By해피보이 Views8779

Read More
알함브라궁전의추억

Date2005.04.12 By고민식 Views7076

Read More
Variations sur l

Date2005.04.13 By혁 Views12317

Read More
tango en skai

Date2005.04.13 By청풍 Views10456

Read More
Imagine - John Lennon(Arr. Tommy Emmanuel)

Date2005.04.12 ByiPaco Views11652

Read More
클래시컬 개스 (원곡과 비슷하게 재수정)

Date2005.04.12 Byepiles Views8366

Read More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Date2005.04.11 By혁 Views10784

Read More
바람의시

Date2005.04.09 By포에버클래식 Views8543

Read More
Remembranza (혁님 작곡)

Date2005.04.09 ByBart Views8527

Read More
카바티나

Date2005.04.07 Bysimon Views7982

Read More
약간 졸린 종소리

Date2005.04.07 By용가아빠 Views10002

Read More
[re] 약간 졸린 종소리

Date2005.04.08 By한민이 Views12211

Read More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타레가

Date2005.04.07 Bysimon Views8766

Read More
우첼리니 소나타...

Date2005.04.07 By진철호 Views6904

Read More
1006 가보트1

Date2005.04.07 By잔수 Views9264

Read More
Remembranza...

Date2005.04.06 Bylira Views7575

Read More
김기혁 - 이별

Date2005.04.06 By혁 Views10350

Read More
기타리스트 이창훈-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연주영상

Date2005.04.06 By하품뮤직 Views9216

Read More
서윤일 편곡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YKH연주 ㅡ.ㅡ;;

Date2005.04.06 ByYKH Views10527

Read More
Balleto by S.Weiss-Ponce

Date2005.04.03 By유진 Views10038

Read More
김기혁 - La Strada*

Date2005.04.03 By혁 Views13441

Read More
black orpheus.....

Date2005.03.10 By떠버기 Views8586

Read More
하늘에 떠 있는 1억개의 별(?)

Date2005.03.30 By용가아빠 Views11330

Read More
Andaluza - E. Granados

Date2005.03.30 By아돌 Views9329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탱고스카이-초급연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희 Rock밴드 Bluster!! 평가 부탁...

G 선상의 아리아 (지얼님 편곡)

끌레냥 로망스1번이요

바이스.. 판타지아.

바이스 - Fantasia (조앙 루이스 연주)

Ulrik Nenmann - Lover Waltz

아기공룡둘리

Revoir Paris - Arr. Roland Dyens

Ultima inspiracao - D.Reis

Kleynjans - Romance No.3

대성당 3악장 / 망고레

Valse Francaise

try to remember...

[동영상]Villa-Lobos-Etude No.1

Faisons-Francis Kleynjans

Lagrima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저도 바덴재즈 ㅡㅡ;

그래도 집어쳐!!(Grand Overture)

Kleynjans - Romance No.1*

Romance 1번 2nd Part

김기혁 - "La Strada" 1,2,3 악장

F.Kleynjans - Prelude No.20

헨델-사르반드 (테스트)

F.Kleynjans - Prelude no.20

oTL Lamento 1, F. Kleynjans

사라진 8곡

[re] Cardoso-Milonga

[re] Kleynjans-Prelude No.20

[re] Over the rainbow

[re] Sor 연습곡 5번

[re] 주를 향한 나의사랑은

[re] 가을편지

[re] 혼자치는 듀엣 - 밤과꿈

[re] 보고싶다

황혼이에요

저도 바덴재즈 1악장

Valse des loges-Roland Dyens

Jiri Jirimal -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바리오스 - Danza Paraguaya

Mazurka_Choro - Villa-Lobos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torija-토로바

Try to remember~!@

김기혁 - 아버지의 노래

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중 3악장

Le Pelerin-Nikita Koshkin

Capricho Arabe - Francisco Tarrega

11월의 어느날-레오 부로우어

김기혁 - "La Strada" 1악장 아버지의 노래

Berceuse D' orent - A tansman

아라비아기상곡

화장을고치고

[5/5 자작자연] '그냥 그런 거야', jazzman

Karen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Fantasie.....

Kotaro Oshiro-"黃昏"

Valseana - 혁 님이 수정해 주신 거

Elegy-J.K.Mertz-어떤기타맨 ^^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Up from down under - Tommy Emmanuel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꼰쎄이썽-바리오스 - Tarantella

Sarabande에 딸린 Double BWV 1002 / Bach

Spanish Fandango

Double - BWV 1002 입니다.

Sarabande BWV 1002 / Bach

[re] 7-string guitar

영화 "장화홍련"중 자장가_이병우

Romantic

sunburst(통기타)

Sor Etude Op.6, No.11

알함브라궁전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