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12:58
Preludio-F.Tarrega
(*.168.105.40) 조회 수 11570 댓글 12
1000번째 칭구음악듣기는 타레가 소품...^^;;
칭구음악듣기 축하해요~~!!
칭구음악듣기 축하해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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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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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혁님이 맞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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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이 아니라면 분명 또 한분의 초절정 고수겠죠 음을 저렇게나 찰지게 내고 한음도 놓치지 않은 사랑스런 표현을.... 저글링 한마리도 소흘히 여기지 않는 프로게이머의 마음이랄까... 혁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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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먹은겁니까? 축하드려요~
디게 소중한사람 대하듯 음들을 대하셨네여..
근데 너무하신거 아녜요?
음악보다 음들이 먼저 귀에 들어오니 이걸 어쩌죠? -
좋네요.......... 멋지십니다.. 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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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번째네요..그새 누가 하나 지웠나봐요.
아쉽네요 혁님...ㅎ;
역시 멋지다~~~ -
아름답다. 멋진 탁월한 연주입니다. 연주자의 감성이 절절히 묻어나옵니다.
정말로 사족일 수 밖에 없는 사족을 달자면 멜로디가 되는 첫 세음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이었으면... 또 하나는 손 끝에서 줄을 좀더 보듬고 있다가
떠나보내시는게 어떨지... -
전 혁님이 이 곡 올리시는 순간에 이름 숨기는 날짜 설정 안하셔서.. 이름이 잠시 나왔던 삑사리를 목격했답니다. (저는 아래에 두개 곡 올렸는데, 두개다 처음에 날짜 설정 안하는 삑사리를~ ㅠㅠ)
연주는 역시... 잘 들었습니다. -
차례로 불켜지는 저녁가로등앞에 혼자 앉아있는 느낌입니다.
사람을 거의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
와..혁님....제가 좋아하는 곡이에요...미워염...이렇게 잘치시니....잘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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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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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잘들었습니다
표현이 참 섬세하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혁님처럼 잘치는 그날을 위해...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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