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어느정도 끝나가는.. 미완성, 트레몰로 곡입니다..
어제, 으니님과 일랴나님과 곡명 설정에 대해 상의 했었는데여..
아직은 결정을 못내렸습니다..ㅜㅜ;;
좀 도와주셔여~~^^(잼짜나여...그쵸?^^)
엔딩부분은 좀더 손을 볼 계획이구여...
ㅎㅎ..언제나 그렇듯.. 여기저기서 막끌어다가..합쳐놓은 분위기네여..
근데.. 왜이리 치기 어렵게 만드느지는...저도 잘 모르겠어여...ㅜㅜ;;
이곡은여.. 저번에 제 자작곡에 느닷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보노"님께 선물합니다~~^^
나중에 최종 결정해서 악보로 옮기면여.. "보노"님 위해서 쓴 곡이라구.. 작은 글도 써서 만들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