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9 01:16
Ka-re-n (Hirokazu Sato)
(*.212.33.105) 조회 수 10904 댓글 11
ZIO 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이거만 치려구요. 많이 느껴보고자 합니다. 이곡의 매력을....
아직은 허접하군요..
아직은 허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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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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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씨님에게 간단의견 일등자리 뺐겼다...ㅎㅎ
어..이곡 내겐 캐논처럼들리네여...연주 디게 좋네요....녹음도 좋고..
bart분의 칭구이신 lira님 이시네여..방가...
동아리에서 배출한 기타계의 두 인물.........."lira & bart" -
야.. 느낌이 실린 곡이네요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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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처럼 몽환적이고 대책없이 나른해지게 연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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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생활속에 이렇게 즐긴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맘대로 연주한 곡에 이런 좋은 평을....감사합니다. -
곡과 더불어 훌륭한 연주입니다...너무 아름다운 표현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하루 돼세요.. -
와..... 이 곡 참 이쁘네요..... 연주도 곡에 맞게 참 예쁘게 연주하셨습니다....악보도 지얼님이 올려주셨네요....... 내일 당장 쳐봐야지... 감미로운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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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니 연주 듣는다. ㅋㅋ
듀엣은 언제 하노~~~ -_-; -
정현이형 일범이형 안뇽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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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형, 일범이형, 준하..
스마일 합주단.. ^^
다들 잘 지내시는지..
정현이형 연주 잘 들었어요.. ^^/ -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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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훌륭한 연주입니다.
이 음악 하나로 오늘 밤이 아름다와져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