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8 02:37
오랜만에 기타연주 올려봅니다. Danza Brasiliera.
(*.82.159.205) 조회 수 6693 댓글 3
요새 공부도 안하는데 괜시리 맘의 여유가 없어 기타를 제대로 못잡아서 손이 많이 경직되었군요. 향이가 제 엄지보다 약간 장력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너무 엄지의 낮은 장력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그런가봐요.
휴... 좀 부끄럽지만 올려보겠습니다.
휴... 좀 부끄럽지만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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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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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연주... 감동 먹었소이다.. 다음에도 멋진 곡 선보여 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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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몸에 베인듯하네여...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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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게 부끄러우면 다른 사람은 연주 올리지 말란 소린가 ㅡㅡ;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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