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6 04:15
Lamento No.1 en si minor : Francis Kleynjans
(*.192.164.198) 조회 수 10904 댓글 6
아래 노유식님이나 파코님과 같이 수준높은 연주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만
Kleyjans의 소품들이 너무 좋아서 녹음해봤습니다.
Kleynjans 은 휼륭한 연주자 이기도 하지만 정말 재능이 풍부한 작곡가라고
생각되네요.
Kleyjans의 소품들이 너무 좋아서 녹음해봤습니다.
Kleynjans 은 휼륭한 연주자 이기도 하지만 정말 재능이 풍부한 작곡가라고
생각되네요.
Comment '6'
-
아...이곡이었군요..전에 이곡 칭구가 자주연주했었는데...
-
그동안 일이 생겨 간만에 들어 와 봤는데 그 사이 칭구분들 연주 엄청 마니 올라 왔네요..헐..고정석님 연주는 날이 갈 수록 세련되어 지구...맛을 느끼며 연주 하는 듯.....
-
Kleynjans의 곡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많은 곡을 썼지만 곡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듯 하며..그만의 독특한 풍이 베어 있는 듯....
-
편안한 느낌을 주는군요. 칭구음악듣기를 통해 음반보다 더 많은 음악을 접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
느낌이 참 좋네요...님...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항상 느끼지만 고정석님 연주 정말 좋아요. 화려함은 적지만 기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것 같아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