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작품중에서 한곡 연주해 보았습니다.
후반부는 고음처리는 즉석에서 편곡해서 연주한거랍니다.
후반부는 고음처리는 즉석에서 편곡해서 연주한거랍니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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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곡입니다 잔잔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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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말씀대로 좀 여유를 두면서 녹음 해야 겠네요.. ㅎㅎ
bradpitt님 방가워요.. 클래식 레퍼토리로 명곡집에서 자주 접하는 곡입니다. -
너무 평온하니 좋습니다. 녹음음질이 무척 좋네요... 실례지만 어떤 기기,어떤 모델로 녹음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마침 녹음을 해보려 하는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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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뚱자님 반갑습니다. 집안에서 컴퓨터 마이크 다이렉트 연결로 사운드 카드로 녹음 했어요..
마이크는 프로사운드라고 적혀있구요 얼마전 누가 버린거 주워와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기존에 만원 주고 산 다이나믹 마이크가 있는데 .. 마이크마다 특성이 있네요 .. -
아침에 일찍 일어나 다시 들어봅니다.
느린곡의 생명력은 그 긴장감에 있다고 생각해요.
속도는 느리지만 긴장은 오히려 증가하는...그것이 명연의 조건.
저음과 고음의 분리가 잘 들리는 녹음으로 생각되는데,
고음의진행이 지금처럼 전체적으로 고르게 배분되어 진행하지 않고,
밀고 땡기고가 느껴질수있게 적극적으로 끌고가는힘을 표현하면 어덜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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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연주자도 청중도 집중감도 있고 곡도 더 사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래곡보다 이곡을 더 멋지게 연주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아래 마주르카가 더 멋지게 들리는데요...
아마도 한자리에서 두곡을 동시에 녹음해서 감성혼합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바하에 마주르카가 아직 남아있어서 .........
젊은예수가 느슨하게 들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