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곡에 이어 오늘도 Brazilian popualr guitarist 이자 작곡자인
Dilermando Reis(1916-1977) 의 곡입니다...
...브라질은 기타음악의 보고 인 듯....음....
제목은 영어로 "Soul in Love" 라 하네요...
3/4 박자로 쓰여 졌지만 엄밀히 말해 월츠는 아니라고 하구요..
작곡자 자신의 연주에선 sentimental song을 부르듯 연주 되었다 합니다...
좀 전에 녹음해 보았는데요...맘에 들지 않아 다시 녹음 할까 망설이다
올려봅니다....오늘은 연주가 더 안 되는 듯....
들으실 분 양해를 구하면서...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