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땐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되지도 않는 원어 소리만 흉내내 노래 부르던 기억이..ㅋㅋ
Anak by Freddie Aguilar
따갈로그어 버전
N`o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mo`y
Di malaman ang gagawin
Minamasdan pati pag-tulog mo
At sa gabi napupuyat ang iyong Nanay
Sa pag-timpla ng gatas mo
At sa umaga nama`y kalong ka nang iyong Amang
Tuwang-tuwa sa `yo
Ngayon nga`y malaki ka na
At nais mo`y maging malaya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Ikaw nga`y biglang nagbago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Di mo man lang inisip
Na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yo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Di mo sila pinapansin
Nagdaan pa ang mga araw
At ang landas mo`y naligaw
Ikaw ay nalulung sa masamang bisyo
At ang una mong nilapitan
Ang `yong Inang lumuluha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nang di mo napapansin
Pagsisisi ang sa isip mo nalaman mong ika`y nagkamali
Pagsisisi ang sa isip mo nalaman mong ika`y nagkamali
Kahapon ay nilimot mo
Pati ang iyong masamang bisyo
Laking pasalamat ng magulang mo
Ikaw nga ay tuluyang nagbago
Natagpuan ang sarili
Galaw ng isip mo, matuwid na
Patuloy ang takbo ng araw at
Ikaw ay natutong umibig
'Di naglaon at ipinasya mong
Lumagay ka na sa tahimik
Pagkabinata mo'y natapos na
Malapit ka nang maging ama
Kaya lalong nagsikap ng husto
Dumating ang iyong hinihintay
Sinilang ang panganay mo
Parang langit ang 'yong nadama
Ngayon anak, alam mo na
Kung ano'ng pakiramdam ng maging isang ama
Ganyan din ang nadarama
Ng iyong ama't ina ng ikaw ay makita
Ngayon iyong naramdaman
Ngayon iyong naranasan
Ngayon iyong maiintindihan
Tama pala ang iyong ina
Tama pala ang iyong ama
Ngayon hindi ka na magtataka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iyong dinadanas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iyong dinadanas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aking dinadanas.
영어 버전
Anak(Child)
When you were born into this world
Your Mom and Dad saw a dream fulfilled
A dream come true, the answer to their prayers
You were to them a special child
You gave them joy everytime you smiled
Each time you cry,they're at your side to tear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You'll never know,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it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Many seasons came and wen't
So many seasons have now been spent
For time wen't fast and now at last you're strong
Now why misguided over you
You seem to hate your parents too
You speak out your mind,why do you find them wrong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And now your path has gone astray
Child you ain't sure what to do or say
Your so alone no friends are on your side
And Child you now break down in tears
Let them drive away you're fears
Where must you go,you're arms stay open wide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anak.mp3
Comment '24'
-
이곡 들을때마다 정태춘 박은옥이 부른 정동진이 생각나네요.
-
학생때 많이 듣던곡이네요...
익숙한 음질인데...누구시더라....
파크닝팬님이신가... -
우리내부의 소행은 아닙니다...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은 이점 유의하시길......
-
내부소행이 아니면...에고 잘못 찍었나...
-
위원장님 말씀은...부위원장이 아니라는...
전에 폭탄노리에서 777님께 꾸싸리 먹은 기억을 상기하십쇼..홈즈 위원장님..
먼저 연주 감상평을 쓰고 난뒤에...누군가 찍으삼...저처럼 옛생각이 난다던가....ㅋㅋㅋ
그럼 이것도 50대 후반의 연주..??
저는 부위원장님 같은디...아직도..??? -
제가 요번에 틀리면 삼국지의 관운장처럼 목을 내놓고시픈데.................
좌우지간 제이슨님과 파크닝팬님은 그동안 만는 팬들을 기만시킨 죄!!!!!!!!!!!!!!!!용서몬함다. -
앞으로 폭탄노리 설정기간을 24시간으로 정하면 어떨런지요...
당췌 누군지 궁금해서리......쩝 -
앗다... 참말로... 이번에 진급하신 분이잖아요~~!
정말 이런 노래가 있었지요... -
파크닝팬님은 아시는듯..50대 후반이라....누구??
-
음... 그럼 이것도 제이슨님이군요...
-
편곡이 상당히 좋네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라이브에서 들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저도 제이슨님에게 한 표.
-
제가 무신말을 더 할수있겠습니깡.......지기주십쇼...
-
제이슨님 연주였군요.......
음률이 파크닝팬님과 비슷한것 같아서 파크닝팬님 연주 인줄알았는데......
어릴적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더군요.......(나도 늙었음....ㅋㅋ)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제가 원래 음악이 꽝이라서 칭구님들 비평은 ㅂㄱㅂㄱ....제이슨님 지송..꾸벅...
하지만 언젠가는 잡고 말꺼야,,,,,, -
용의주도 제이슨님.. 본인이 올린 폭탄에 순위권 놀이까지... OTL
-
파시시 시앙사 이십몽 눌라아~만 몽, 까이나 카말리~~~ (맨 끝 부분 ㅎ )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편곡 좋고 연주 좋고 훌륭하십니다. -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곡은 요얼마전 새로 단장한 고정석님 홈피에서 악보 퍼왔더랬습니다.
Kenneth Kwan/Xuefei Yang 기타편곡입니다.
언제가 Xuefei Yang씨가 이곡을 무대에서 연주하는 동영상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 동영상이 있던 사이트를 지금은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ㅋㅋ
이젠 늙었나봅니다.
우연히 고정석님 홈피에서 악보를 발견하곤 바로 퍼왔더랬습니다.
좋은 편곡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곡도 소리를 약간 조금 멍멍하게(50대후반 소리처럼....ㅋㅋㅋ) 손봤던거..
원래소리로 바꾸었습니다. -
첨에 지는 게시판 관리자로 승진하신 엔피님인줄로....
-
ganesha님... 이거이 바로 포카페이스란 사기전법입니다^^
-
자주 제소리하고 제이슨님소리하고 비슷하다고 하시는데요... 터치는 정말 신기하게도 비슷합니다만... 잘들어보시면 기타의 울림이 다릅니다. 기타의 수준차에서 오는... 흑흑... 제이슨님은 콘트라레스 전 라미레즈R4....
그리고 엔피님도 저희 둘하고 신기하게 연주스타일이나 터치 제가 봐도 비슷하네요. 뭐 하긴 송창식의 자아... 떠어나자... 나... 꽃바아구니 옆에에 끼고...나 뭐 긴밤지새우고... 를 같이 어깨동무하고 불렀을 테니까요 아무래도 정서가 ... 흐흐...
엔피님폭탄은 현재까지 100%... 흐흐... (스틸스트링으로 친것도...) 제이슨님은 요즘... 녹음을 아주 바꿔서 하시고는 바람에 확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이제서야 이 세계가 좀 이해 되는군요. 몸 소 시범을 보여주신 제이슨님께 감사를..
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 소리 완전 틀리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5 | 코타로 오시오의 Wind song입니다. 2 | 군바리 | 2009.02.19 | 9721 |
204 | 코타로오시오 - 황혼 (클래식기타+첼로) 12 | 윤회장 | 2009.03.29 | 12983 |
203 | 코타로오시오 -황혼 4 | 좁은길로 | 2009.06.27 | 11362 |
202 | 콩쥐님 아기에게-IF(문화광장 막간 연주) 10 | 섬소년 | 2009.11.28 | 9177 |
201 | 콩클이 끝난후의 라그리마... 3 | limnz | 2008.10.10 | 8090 |
200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3 | 최병욱 | 2012.11.10 | 13810 |
199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arr.진태권 12 | PJB | 2010.12.02 | 10144 |
198 | 크리스마스의 노래(Villancico de Navidad) - A.B.Mangore 9 | ☆푸른하늘☆ | 2004.11.22 | 8609 |
197 | 클래시컬 개스 (원곡과 비슷하게 재수정) 6 | epiles | 2005.04.12 | 7278 |
196 | 클래식기타 속주 벌새(El Colibri) J.S.Sagreras 연주 동영상입니다. 27 | 이원규 | 2008.12.31 | 12370 |
195 | 클래식기타 즉흥연주입니다. | 권진수 | 2017.03.22 | 5580 |
194 | 클레냥의 4중주 동서남북 조곡 중 "남쪽" 1 | 해피보이 | 2003.11.15 | 5693 |
193 | 클레냥의 4중주 동서남북 조곡 중 "북쪽" 11 | 해피보이 | 2003.11.15 | 7152 |
192 | 클레이냥의 로만스 1번입니당.......흐흐 12 | lira&bart | 2003.06.18 | 7669 |
191 | 클레이앙스-로망스1번(이중주) 6 | 기타레타 | 2007.07.30 | 9686 |
190 | 클레이앙의 로망스 대륙간 2중주 6 | frienGD | 2005.08.04 | 7520 |
189 | 타레가 - 라그리마 6 | niceplace | 2008.08.17 | 9995 |
188 | 타레가 - 세개의 마주르카 16 | Jason | 2006.10.24 | 9623 |
187 |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77 | 김상욱 | 2006.02.19 | 16538 |
186 | 타레가 - 전주곡 11 번 (다시 올림) 8 | niceplace | 2004.09.22 | 6922 |
185 | 타레가 라그리마 ( + Harmonics) 13 | 아이모레스 | 2008.09.20 | 8189 |
184 | 타레가 마주르카 2 | 스타 | 2006.04.21 | 9125 |
183 | 타레가 프렐류드1번 6 | 밀롱가. | 2008.08.21 | 8617 |
182 | 타레가 프렐류드2번 3 | 밀롱가. | 2008.09.08 | 8191 |
181 | 타레가의 Lagrima 한번 쳐봤습니다. 3 | 레몬트리 | 2013.10.09 | 14699 |
180 | 타레가의 Maria 9 | 스타 | 2005.12.07 | 9858 |
179 | 타레가의 Mazurka en Sol 13 | 아이모레스 | 2009.01.17 | 11031 |
178 | 타레가의 로망스 같은 연습곡 17 | limnz | 2008.10.10 | 10054 |
177 | 타레가의 로시따... 17 | 아이모레스 | 2008.11.12 | 10287 |
176 | 타레가의 마주르카 G장조 1 | 스타 | 2006.01.16 | 7671 |
175 | 타레가의 미뉴에트 E장조 6 | 스타 | 2006.01.16 | 7505 |
174 | 타레가의 전주곡10,11번(재녹음) 4 | 스타 | 2005.11.10 | 6763 |
173 | 타레가의왈츠b장조(재녹음) 7 | 스타 | 2005.11.11 | 7355 |
172 | 타레가의전주곡1번(재녹음) 4 | 스타 | 2005.11.11 | 7567 |
171 | 타향살이/arr. 그레이칙 30 | Jason | 2009.01.07 | 9883 |
170 | 탄스만-카바티나 (전주곡) 19 | 혁 | 2006.03.31 | 9707 |
169 | 태극기 휘나리며........ 17 | cosimo | 2008.10.02 | 9533 |
168 | 태극기 휘날리며 | 최병욱 | 2013.01.19 | 12439 |
167 | 태극기 휘날리며 13 | 누구지? | 2011.05.14 | 10875 |
166 | 태극기 휘날리며 8 | 꼬 | 2008.11.30 | 10195 |
165 | 태극기 휘날리며 7 | niceplace | 2007.02.20 | 8361 |
164 | 태극기 휘날리며 - 고충진 선생님의 연주입니다. 20 | 최완규 | 2009.01.29 | 13879 |
163 | 태극기 휘날리며 - 이동준 작/고충진 편 ;;; 밑에 건 말고... -_-;;; 11 | jazzman | 2006.01.30 | 9461 |
162 | 태극기 휘날리며 ost - 6 | 샨 | 2006.05.21 | 9394 |
161 | 태극기 휘날리며(기타레타 듀오) 10 | 기타레타 듀오 | 2014.05.03 | 10040 |
160 | 태극기 휘날리며(연주 : 고충진님) 56 | LaMiD | 2005.11.13 | 17111 |
159 | 태극기 휘날리며(클래식기타) 7 | 용접맨 | 2006.08.31 | 11018 |
158 | 태극기 휘날리며.. 7 | lira | 2006.04.30 | 8207 |
157 | 태극기 휘날리며.. 11 | 스타 | 2005.12.10 | 8347 |
156 | 태극기 휘날리며... 8 | 아빠기린 | 2006.01.21 | 7367 |
155 | 태극기를 휘날리며 16 | 티티새 | 2008.01.01 | 9973 |
154 | 태극기를 휘날리며* 15 | limnz | 2005.12.13 | 7889 |
153 | 태극기휘날리며 3 | 김설봉 | 2009.07.18 | 10531 |
152 | 탱고 -타레가- 11 | espressivo | 2005.02.05 | 6964 |
151 | 탱고 앤 스카이 5 | 하늘다래 | 2006.05.16 | 9113 |
150 | 탱고 엔 스카이.... 4 | KYS | 2003.07.02 | 6895 |
149 | 탱고스카이-초급연주 14 | 호나범 | 2005.05.23 | 7342 |
148 | 탱고앤 스카이* 28 | 지라바 | 2004.01.15 | 7262 |
147 | 탱고엔 스카이-롤랑디용(동영상) 14 | HS | 2007.10.08 | 10395 |
146 | 탱고엔스카이 5 | 깜띠기 | 2004.06.27 | 6082 |
145 | 탱고엔스카이.. 9 | JoDaC | 2004.05.13 | 6563 |
144 | 탱고엔스카이... 5 | goyo | 2004.03.24 | 7066 |
143 | 탱고인스카이 4 | 백종익 | 2004.02.18 | 6038 |
142 | 터키행진곡 (2007. 5. 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동영상) 26 | 야매 | 2007.05.21 | 11810 |
141 | 텅 빈 놀이터 II by devilous 9 | devilous | 2007.08.20 | 8412 |
140 | 테스형 - 나훈아 | giftstar | 2020.10.02 | 4103 |
139 | 토마스 무어의 시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2 | ESTEBAN | 2013.02.22 | 11571 |
138 | 토미엠마누엘 -Angelina~ 3 | 좁은길로 | 2009.05.30 | 11920 |
137 | 토토라의 작은섬 7 | 찬찬 | 2010.03.02 | 8498 |
136 | 통기타로 A Major blues 연주했습니다. 1 | 권진수 | 2017.03.23 | 5766 |
135 | 통기타로 E Major blues 연주했습니다. | 권진수 | 2017.03.23 | 5632 |
134 | 투리나 쏘나타 1악장 8 | 콕토 | 2006.12.08 | 9242 |
133 | 트라이투리멤버 - 박지열님 편곡 25 | Q(-_-Q) | 2004.06.07 | 10895 |
132 | 트로이 메라이- 슈만-타레가 3 | 군인 | 2004.04.22 | 8237 |
131 | 트로이메라이 6 | 훈 | 2006.01.16 | 8177 |
130 | 트로이메라이 13 | 스타 | 2006.01.05 | 8418 |
129 | 트로이메라이 (R.Schumann, Träumerei) /클래식기타 Poet of Guitar /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 | 박두규 highdama | 2020.10.13 | 4544 |
128 | 파가니니 Caprice No. 24 35 | 파크닝팬 | 2009.10.24 | 15838 |
127 | 파가니니 소나타 6 | 김종완기타 | 2009.03.11 | 9823 |
126 | 파가니니 소나타op3-6 11 | loboskim | 2014.04.22 | 8727 |
125 | 파카니니 소나타 Op3. No.6 26 | 파크닝팬 | 2011.10.30 | 12755 |
124 | 파헬벨 캐논 3 | 하늘다래 | 2005.11.16 | 10506 |
123 | 판당고 - 파코 데 루시아 6 | 쏠레아 | 2009.11.23 | 8931 |
122 | 판당고 - 후안 쎄라노 10 | 쏠레아 | 2009.11.23 | 9108 |
121 | 판타지 10번 - A.Mudarra ....김완춘 5 | 이영경 | 2010.08.28 | 11276 |
120 | 페루 왈츠 2 | 크.. | 2009.12.03 | 11567 |
119 | 페미경 TV 차명주 작가 & 노동환 교수 기타연주 콜라보 | 노동환 | 2018.11.20 | 4703 |
118 | 페페로메로의 말라게냐 15 | 한사람 | 2008.05.30 | 11289 |
117 | 편곡-가브리엘의 오보에(트레몰로) 15 | 최병욱 | 2007.09.30 | 14310 |
116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 프렐류드 - J.S. Bach 8 | 진느 | 2009.03.06 | 10413 |
115 | 포레스트 검프 메인테마 11 | 최병욱 | 2011.04.21 | 14239 |
114 | 폭탄입니다...캡틴 코렐리의 만돌린 OST 17 | 파크닝팬 | 2008.09.14 | 11093 |
113 | 퐁스(ponce) 의 Giga예여 5 | 잔수 | 2004.08.16 | 10984 |
112 | 푸르름으로.... 11 | 기타랑 | 2004.04.05 | 6858 |
111 | 푸른숲 그늘 아래 (Under the Green Wood Tree - C. Henze) 13 | 항해사 | 2007.10.05 | 11836 |
110 | 푸홀 - 땅벌 / 헤이스 - 바이아나의 여인 1 | 정훈 | 2016.07.04 | 6601 |
109 | 프라하의 연인 4 | highdama | 2017.06.12 | 6264 |
108 | 프란시스코 타레가 - 마리에타 7 | Q(-_-Q) | 2004.05.06 | 7672 |
107 | 프랑수아 쿠프랭 - 신비한 장벽 (Les Barricades Mysteieuses) 연주 : 정훈 1 | 정훈 | 2016.06.24 | 8509 |
106 | 프랑스 왈츠 1 | 심현석 | 2018.09.05 | 456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ㅋㅋ파크닝팬님...
옛생각이 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