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2 21:48
Alma Apaixonada_Dilermando Reis
(*.215.246.62) 조회 수 13777 댓글 9
앞곡에 이어 오늘도 Brazilian popualr guitarist 이자 작곡자인
Dilermando Reis(1916-1977) 의 곡입니다...
...브라질은 기타음악의 보고 인 듯....음....
제목은 영어로 "Soul in Love" 라 하네요...
3/4 박자로 쓰여 졌지만 엄밀히 말해 월츠는 아니라고 하구요..
작곡자 자신의 연주에선 sentimental song을 부르듯 연주 되었다 합니다...
좀 전에 녹음해 보았는데요...맘에 들지 않아 다시 녹음 할까 망설이다
올려봅니다....오늘은 연주가 더 안 되는 듯....
들으실 분 양해를 구하면서...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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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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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곡, 좋은 연주입니다. 파코님의 소리나 연주스타일은 대중적 라틴음악의 정서를 표현하는데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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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님..오랜만이구 반갑네요..저두 왠지 라틴이나 플라멩코 쪽에 끌리구 관심이 많습니다...글쿠 저두 셰인님 연주 감사히 잘 듣고 있답니다...바쁘시더라두 종종 올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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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궁금한게 있는대요. 기타이름이 뭐예요?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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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제작_라미레즈요..콘서트용은 아니지만...중3때 산 저의 세번째 기타...노후?되고 사정없는 골페로 앞판에 금까지간 손 볼데가 많은 정든 기타죠..근데 왜 궁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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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좋아서요. 중3때부터이면 참 오래동안 사용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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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두 썩 좋진 않지만 소리는 악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적절한 손톱모양을 매끈하게 다듬는거 하구 좋은 터치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글쿠 기후나 자신의 몸 컨디숀도 영향을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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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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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pacio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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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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