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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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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2.194) 조회 수 4228 댓글 0

오후 5시 , 기타갤러리서울 이고

알베니즈곡  30곡쯤  집에서  감상하고 오세요...





아래는 알베니즈의  어린시절....

위키에서 퍼왔어요.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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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피아노 독주회

7세  작곡한곡이  군악대에서 연주됌

6세 때 파리에서 마르몽텔에게 배우고 

8세 때 마드리드로 옮겨 음악원에서 멘디사발에게 배웠다. 

이때 쥘 베른 과학소설을 탐독하고 모험에 흥미를 느낀 끝에 

가출하여 단신으로 에스파냐 북부를 연주여행하였으나 

사모라에서 그 당시의 명물인 산적을 만났고, 

한편 누나의 사망으로 부득이 귀가하였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다시 집을 뛰쳐나와 남에스파냐를 여행하였으며

이때 본 풍물과 민족음악이 소년 알베니스를 매혹시켜 이것이 후년 많은 걸작을 낳게 하였다.

 카디스의 시장으로부터 "부모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통고를 받고

항구에서 배를 타고 남미로 건너가 

각지로 연주여행하면서 쿠바로 갔을 때 

우연히 아바나의 세관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만났으나 

알베니스는 이미 경제적으로 독립된 13세의 음악가였으므로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여행을 계속하였다. 


뉴욕에 왔을 때는 가진 돈이 없어 

항구의 화물 운반 인부로 또는 바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끼니를 이었다.

이때 바에서 연주할 당시 그는 피아노를 뒤로 등지고 

양손을 뒤집어 여러 가지 곡을 연주하였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뒤 영국에서 독일로 건너와 야다스존과 라이네케에게 배우고, 

귀국하여 국왕의 보조로 브뤼셀 음악원에서 배워 18세 때 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그 뒤에 리스트에게 배워 대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시타인과 함께 연주여행을 하여

20세로 세계 일류의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나

이것으로 그의 연주활동은 그쳤고 

그 뒤로는 작곡에만 전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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