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일), 처음으로 정팅에 참여했습니다.
술에 쪼금 취한상태라 다 기억은 못하겠고,
뽀짱님, 일리아나님, 라라님이 계셨는데,
짧았지만 소중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뽀짱님의 성함을 기억못해서 정말 죄송했어요... 히히
닉네임하고 성함하고 연결이 안되서리....
여러분들도 금요일날 참가하세요...
특히, 소외라고 할건 없지만 사람들과 익숙치 않으신분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이었거든요....
그럼, 다음주 금요일날 뵐께요, 모두덜.....
참, 그리고 제 닉네임은요, 망고레(mangoree)입니다.
제 아이디는 모두 mangoree이지요.. 하하하
그렇다고 망고레 숭배자는 아니고 그냥 예전에 참 좋아했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